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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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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교 15일부터 부분 통제… 트램·차량 6차로 교량으로 신설
누리호 탄 '대전샛-1' 교신 성공… 54억 우주 프로젝트 첫 관문 통과
6대 1 경쟁 뚫는 대전청년의회… 10억원 규모 정책예산 다룬다
축구 보고 빵집 돌고… 대전, 아챔 홈경기 관람객 '빵지순례' 투어
대전 기업 6곳,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누적 32개사
대전지역 기업 6곳이 방위사업청의 '2026년 제5기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2년부터 올해까지 선정된 대전 기업은 총 32개 사로 늘었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방산혁신기업 100 공모에서 전국 19개 기업 중 대전기업 6개 사가 선정됐다. 전체 선정기업의 31.6%에 해당한다. 방산혁신기업 100은 국방 첨단전략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을 발굴..
대전을 찾는 축구 팬들이 경기 전 지역 유명 빵집을 둘러보고 전용 차량으로 경기장까지 이동하는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전시는 2026~27 아시아축구경기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 참가하는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에 맞춰 코레일과 연계한 '대전 축구·빵지순례 투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레일 열차를 이용해 대전을 방문하는 경기 관람객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투어 차량은 무료로 지원한다. '대전 빵빵 레일투어'는..
대전시가 새롭게 출범하는 청년의회에 10억 원 안팎의 정책사업 예산을 배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청년들이 직접 사업을 발굴·심의하고 2028년도 예산에 반영하는 것이 목표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제1대 대전청년의회가 다룰 '청년숙의형사업'의 예산 규모는 10억 원 내외로 검토되고 있다. 기존 주민참여예산의 일부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최종 규모는 내년 1월 결정될 예정이다. 청년숙의형사업은 청년들이 직접 정책과제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맞물려 61년 된 대동교가 철거되고 새 교량으로 바뀐다. 공사 기간 약 21개월 동안 주변 도로는 왕복 2차로로 축소된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 13공구의 '대동교 교량 개축공사'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대동교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단계적으로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동교는 1965년 준공된 노후 교량으로 트램 대전역~대동역 구간에 위치한다. 시는 기존 교량을..
대전 지역 우주기업 5곳이 공동 개발한 초소형위성 '대전샛-1'이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했다. 총사업비 54억 원 규모로 추진된 위성 개발사업이 발사에 이어 초기 교신에도 성공하면서 지역기업의 우주기술을 실제 우주환경에서 검증하기 위한 첫 관문을 넘었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7일 누리호 5차 발사에 탑재된 대전샛-1은 8일 오후 11시 20분 여섯 번째 시도 끝에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다. 앞선 다섯 차례 시도에서..
대전 도심 주요 간선도로인 대덕대로 일부 구간이 이달부터 2년 7개월간 절반 수준으로 축소 운영된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연계한 대덕대교 구교 개축공사가 시작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전시는 오는 19일부터 대덕대교네거리~과학공원네거리 구간을 부분 통제한다고 7일 밝혔다. 통제는 2029년 5월 12일까지 약 31개월간 이어진다. 왕복 10차로 가운데 5개 차로를 공사 구간으로 사..
대전시가 소상공인 대축제와 지역화폐 '온통대전'을 통해 지역 소비 활성화에 나섰다. 지역 자영업자 폐업률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가운데 소비 진작책을 골목상권의 지속적인 매출 회복으로 연결하는 것이 과제로 꼽힌다. 대전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를 개최했다. '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지역 소상공인 50개 업체가 참여했다. 판매·식음·체험·홍..
대전시가 '빵지순례'를 위해 대전을 방문한 관광객을 지역 관광과 숙박, 상권 소비로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전략을 본격화한다. 빵집을 찾아다니는 데 그쳤던 관광 동선을 지역 관광지까지 넓히고, 숙박 할인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당일치기 빵여행'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전시는 하반기 유성온천역 인근 트래블라운지 분소 개관을 비롯해 대전시티투어 '빵시투어' 개편, 빵 미션투어와 관광·숙박 할인 등을..
대전시가 민선 9기 청년 분야 핵심 비전인 '청년특별시 대전'을 공식 선언했다. 청년들이 현장에서 제안한 의견을 데이터로 축적해 정책 수립에 활용하는 등 청년의 정책 참여를 시정과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대전시는 지난 19일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에서 '2026 대전청년주간'을 열고 참석자들과 함께 청년특별시 대전을 선언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만 18∼39세 청년 등 150..
한국수자원공사가 물관리 성과를 금융·평가 지표로 연결해 국내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규제 대응과 해외시장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 수자원공사는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물·기후 분야 ESG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글로벌 공시 의무화와 공급망 실사 등 강화되는 ESG 규제에 대응해 기업의 물 리스크를 분석·진단할 수 있는 관리 지표와 표준체계를 개발..
대전시가 지식재산 관련 공공기관을 집적한 '지식재산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연구개발 역량을 연계해 대전을 국가 지식재산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대전의 지식재산 관련 인프라는 국내 최고수준이다. 대덕연구개발특구는: 27개 과학기술계 정부출연연구기관을 비롯해 대학·연구소·첨단기업이 밀집해 있고,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행정의 핵심 국가기관인 지식재산처(옛 특허청)이 있다. 또 특허..
기후위기와 첨단산업 전환 속 전략자원으로 떠오른 물의 미래를 논의하는 국내 최대 국제 물 행사가 막이 올랐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이 9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시 등과 행사를 공동 주최한다. 올해 주제는 '물·에너지·인공지능(AI):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다. 공사는 전용 홍보관을 마련해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과 인..
허태정 대전시장이 장기간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과 관련해 한화 컨소시엄의 결정을 기다리기보다 대전시 차원의 선제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8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과 관련해 "10월 19일까지 하나 안 하나 기다리고 있을 때가 아니다. 이미 그런 시간을 지났다"며 한화 컨소시엄에 대전시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사업의..
계룡장학재단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고등학생과 대학생 53명에게 7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계룡장학재단은 지난 7일 2026년도 2학기 장학금 7100만원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올해 일반장학금 총 1억4200만원 가운데 두 번째 지급분이다. 1992년 설립된 계룡장학재단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물론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과 가능성을 보이는 학생들을 발굴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도시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대전형 AI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본격화된다. 대전시는 8일 카이스트와 웨이버스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기업·기관과 '도시안전 인공지능 모델 개발 연구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상공간에 실제 도시를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과 AI 기술을 결합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