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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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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그룹, 인적분할 앞두고 첫 공동 IR…AI·X 성장전략 공개
영풍 석포제련소가 후원한 청소년 단편영화가 일본 국제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시나리오 작성부터 촬영과 연기, 편집까지 참여한 작품이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거뒀다. 8일 영풍에 따르면 '제2기 씨네숲 석포단편영화교실'에서 제작한 《그날 밤, 그 집에서》는 최근 일본에서 열린 제2회 도치기국제영화제 국제단편영화 부문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도치기국제영화제는 일본 도치기현 출신 와타나베 히로..
금호석유화학이 시각장애인의 이동을 돕는 흰지팡이 제작과 장애인복지시설 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장애인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8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백종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전날 서울 강동구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을 위한 후원금 54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을 통해 제작되는 안테나형 접이식 흰지팡이는 총 1260개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안..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워너 뮤직 그룹 산하 아틀란틱 뮤직 그룹과 손잡고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공동으로 설계한다. 단순한 해외 유통을 넘어 음악 제작 초기 단계부터 마케팅과 프로모션, 팬덤 확장까지 함께 추진하는 방식이다. 7일 카카오엔터에 따르면 회사는 아틀란틱 뮤직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활동 전반에 걸쳐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틀란틱 뮤직 그룹은 아틀란틱 레코드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경제6단체 대표들과 함께 이형일 경제부총리를 만나 기업 투자와 혁신을 둘러싼 현장 과제를 논의했다. 경제계는 기업의 투자 일정에 맞춰 인허가와 기반시설 지원 속도를 높이고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을 돕는 등 투자 실행을 뒷받침할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이는 최 회장이 기업의 혁신 속도에 맞춰 법과 제도도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해온 흐름과도 연결된다. 7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HS효성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기업 전용 서체인 'HS효성체'를 일반에 무료로 공개한다. 사내 임직원의 제안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를 실제 대외 배포로 연결해 기업 브랜드 자산을 대중과 공유한다는 취지다. 7일 HS효성에 따르면 'HS효성체'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체는 HS효성이 2024년 7월 새롭게 출범하면서 기업 정체성(CI)과 함께 개발한 전용 글꼴이다. HS효..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대만 최대 석유화학그룹 포모사플라스틱과 손잡고 현지 전력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기존 전력기기 공급 중심에서 벗어나 설계와 기술 대응, EPC(설계·조달·시공)까지 아우르는 프로젝트 수주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7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LS용산타워에서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 난야플라스틱, KHI와 대만 전력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식에는 구자균..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향 원유 가격을 크게 낮췄지만 높은 운임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셔틀 운송과 선박 간 환적이 늘면서 물류비가 급등하고 있어서다. 원유 자체 가격뿐 아니라 어디에서 싣고 어떤 항로로 들여오느냐가 조달 비용을 좌우하는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6일 로이터에 따르면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는 11월 아시아향 아랍라이트 공식판매가격(OSP)을 오만·두바이유 평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시와 함께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민관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 6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울산시 공무원 30여명은 지난달 30일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중증 장애아동 보육·재활시설 '수연재활원'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지난해 3월 울산시와 체결한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 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의 일환이..
공사비 급등으로 착공이 멈췄던 수도권 등 6개 공공주택 사업장, 3936가구의 사업 재개에 길이 열렸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건설사들을 대신해 감사원에 사전컨설팅을 신청한 결과 사업비를 현재 여건에 맞게 다시 산정할 수 있다는 판단을 받아내면서다. 6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이번 사전컨설팅 대상은 공공이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 건설사가 자금조달과 설계·시공을 맡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다. 해당 사업들은 2019~2021년..
에코프로비엠이 삼성SDI와 손잡고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 개발에 나선다. 황화물계 고체전해질과 전고체용 양극재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2027년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위한 소재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6일 에코프로비엠에 따르면 양사는 전고체 배터리용 소재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개발 초기 단계부터 품질 평가와 양산 체계 구축까지 공동으로 추진해 기술 완성도와 사업 경쟁력을 높일..
카카오가 지역 가게와 방문객을 연결하는 신규 상생사업 '곳곳'을 선보인다. 첫 지역으로 공주를 선정해 로컬 매거진을 발간하고, 지역 가게와 명소를 직접 둘러보는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6일 카카오에 따르면 '곳곳'은 2022년부터 추진해온 소상공인 지원 사업 '프로젝트 단골'의 신규 프로그램이다. 지자체와 로컬 크리에이터, 소상공인과 협력해 지역 가게를 알리고 방문객의 지역 체류와 재방문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구조재편이 실행 단계에 들어서면서 롯데케미칼과 한화솔루션, LG화학의 재무 대응도 엇갈린다. 롯데케미칼은 대산·여수 사업 재편으로 차입부담을 낮추는 데 무게를 두는 반면 한화솔루션은 여천NCC 정상화를 위한 추가 자금 투입을 앞뒀다. 아직 공개된 확정 재편안이 없는 LG화학은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자체 재무여력을 확보하고 있다. 방식은 달라도 세 회사가 풀어야 할 과제는 같다. 중국과 중동의 증설, 높은 수출 의존도가 이어지..
올해 들어 TDI(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 시황이 반등했지만 OCI는 사업을 접기로 했다. 판매량과 판가가 개선됐지만, 공급과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단기 실적보다 장기적인 사업성을 우선 고려했기 때문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OCI는 지난 29일 TDI 제조·판매 사업을 오는 12월 18일부터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해당 사업 매출은 1179억4718만원으로 연결 매출의 5.87%다...
HS효성첨단소재가 베트남 다낭에 약 1300억원을 투자해 카페트 생산공장을 새로 짓는다. 원사부터 완제품까지 한 곳에서 생산하는 체계를 구축해 자동차·상업용 카페트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30일 HS효성첨단소재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9일 베트남 다낭시 땀탕 산업단지에서 카페트 생산공장 착공식을 열었다. 총 투자 규모는 1억달러다. HS효성첨단소재는 기존 광남법인의 타이..
CJ ENM이 주영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영국 비즈니스센터와 손잡고 영국 내 K-콘텐츠 접점을 넓힌다. 현지 상영회와 업계 교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한국 콘텐츠의 영국 진출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30일 CJ ENM에 따르면 회사는 주영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영국 비즈니스센터와 영국 내 한국 콘텐츠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한국 드라마 상영회와 콘텐츠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