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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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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선 중도·40대… 李, 국정동력 '경고등'
李 지지율 35.2%로 하락…국힘 41.3%·민주 35.5%
李, 노동자 ‘중금속 배출 주사’ 의혹에 “중대한 인권침해…엄중 대처”
李 "한미동맹 중요하지만 굴종·사대적 태도 지양해야"
李대통령, 신임 靑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 임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강제구인 시도와 관련해 "결국 '존엄 현지'를 위해 특검이 한 건 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필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 강제구인 시도라니, 역시나 타이밍이 절묘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장 대표의 이 같은 언급은 전날 국민의힘이 국정감사장에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한 직후 특..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한 정부 책임 공방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재명 정부의 대응 부실을 집중 추궁하며 "총체적 관리 실패"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감에서 자료 제출 요구부터 질의 전반을 '전산망 마비 사태'에 초점을 맞췄다.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대통령실의 보고 일시, 보고자, 수단, 내용 등 핵심 자료를 제출..
개혁신당이 14일 국정감사장에서 벌어진 사법부 조롱과 AI(인공지능) 합성 논란을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과방위에서는 AI 합성 시연을 두고 '가짜뉴스'라며 정회를 요구하더니, 법사위에서는 민주당 의원이 대법원장을 조롱하는 AI 이미지를 직접 들고 나왔다"며 "머리와 손발이 따로 노는 민주당의 이중잣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전날 최..
개혁신당은 14일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전날 조희대 대법원장의 얼굴을 일본식 상투를 튼 모습에 합성한 '조요토미 희대요시' 이미지를 국정감사장에서 제시한 것과 관련해 "권력을 더 움켜쥐려는 욕망과 자신을 따르지 않는 사람을 의심하는 태도는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모습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천하인을 꿈꾸는 건 조희대 대법원장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여야가 경기 양평군청 공무원 사망 사건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김건희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은 공무원이 숨진 사건이 국정감사 한복판에서 새로운 정치적 뇌관으로 부상한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특검의 폭력수사 진상 규명"을 외쳤고, 더불어민주당은 "고인의 죽음을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며 반격에 나섰다. 공방은 국정감사 내내 이어질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13일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민중기 특검 폭력 수사 특검법'을 당론 발의했..
국민의힘이 13일 경기 양평군청 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강압 수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이른바 '특검을 특검하는 법'을 당론 발의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과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 '민중기 특검의 강압수사로 인한 양평군 소속 공무원 사망사건 진상규명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민중기 특검이 고인을 상대로 한 조사 과..
국민의힘이 13일 경기 양평군청 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강압 수사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특검 수사 특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고인의 죽음은 결코 개인의 비극으로만 볼 수 없다"며 "국민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특검이 오히려 국민의 생명을 앗아갔다면 그 자체로 다시 특검의 대상이 돼야..
국민의힘이 13일 자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신임 원장에 조승환 의원(초선·부산 중구영도구)을 임명했다.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 역량과 선거 전략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여의도연구원은 우리 당의 대표적 정책 싱크탱크로, 내년 지방선거 승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조승환 신임 원장이 연구원의 전략 기능을..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가 13일부터 약 3주간의 일정으로 본격 개막한다. 행정안전부 국감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별 감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전산망 마비'와 '12·3비상계엄 기록물 논란'이 최대 쟁점으로 부상했다. 여야가 각각 '전 정부 책임론'과 '현 정부 무능론'을 내세운 여론전에 나서는 등 최대 관전 포인트는 '책임 공방'이 될 전망이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국감에선 지난달 26일 대전 본원에서 발생..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상 살해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부 지시는 사건 발생 80일 만의 뒷북"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지시는) 반쪽짜리 지시다. 핵심은 '국내 중국인 범죄'다. 우리 국민이 납치·살해된 후 캄보디아가 범인 잡으면 무슨 소용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캄보디아에서 실종된 우리 국민이..
국민의힘이 12일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를 하루 앞두고, 경기 양평군 공무원 A씨의 극단적 선택을 계기로 민중기 특별검사팀을 강하게 비판했다. 당은 '특검의 폭력적 수사가 한 시민을 죽음으로 몰았다'며 이른바 '폭력수사 특검법'을 발의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야 합의를 파기하고 더 센 특검법을 밀어붙인 끝에 탄생한 괴물특검이 국가의 보호를 받아야..
국민의힘이 12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고문 살해 사건을 계기로 이재명 정부의 외교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이 위험에 처한 뒤에야 대통령이 지시를 내리는 사후 대응 행태가 되풀이되고 있다"며 "국민 생명을 지키는 일보다 늦은 보고와 형식적 절차에 매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캄보디아 내 한국인을 겨냥한 범죄가 수차례 발생했음에도 정부는 늘 '확인 중'..
국민의힘은 10일 최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고문 살해 사건을 두고 "청년의 생명을 앗아간 이재명 정부의 외교 무능"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재명 정권 무능외교 국격실격 대응특별위원회'는 이날 성명에서 "스물두 살의 젊은 학생이 범죄 조직의 고문으로 숨졌지만, 정부는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 시신조차 송환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위는 "외교 당국은 현지 정부와의 협조조차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과 관련해 "오는 15일 운영위원회에서 원칙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 운영위원장을 겸하고 있어 김 실장의 출석 여부에 정치적 의미가 쏠리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관련 브리핑에서 "김 실장 출석 문제가 이상하게 정쟁화됐다. 해당 직위에 새로 임명된 인사가 증인으로 나오는 것은 당연..
국민의힘이 10일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내년 지방선거를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마지막 승부'로 규정했다. 당은 이번 기획단을 중심으로 공천 기준 마련과 전략지역 선정, 현장 조직 재정비 등 전면적인 선거 체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 및 전체회의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주기적 선거가 아니라 헌정사상 가장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밝혔다. 장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