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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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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선 중도·40대… 李, 국정동력 '경고등'
李 지지율 35.2%로 하락…국힘 41.3%·민주 35.5%
李, 노동자 ‘중금속 배출 주사’ 의혹에 “중대한 인권침해…엄중 대처”
李 "한미동맹 중요하지만 굴종·사대적 태도 지양해야"
李대통령, 신임 靑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 임명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지난 17일 국민의힘 수도권 원외 당협위원장 모임인 '이오회'에서 김문수 전 대선 후보가 한동훈 전 대표를 '당의 보배'라고 옹호하며 '러브샷'을 연출한 장면을 두고 "'정계 은퇴 러브샷이구나'라는 생각으로 바라봤다"고 19일 밝혔다. 장 부원장은 이날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중징계를 앞둔 한 전 대표나 세력이 없는 김문수 전 후보 모두 더 이상 정치적..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통일교 특별검사법(특검법)' 공동 발의를 놓고 추가 논의에 나선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양당 원내대표는 오는 21일 오찬 회동을 갖고 쟁점 조율을 이어갈 예정이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금주 일요일 오찬 회동을 추가로 갖고 허심탄회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통일교 특검법과 관련해 국민의힘과 협의를 이어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대법원이 내란·외환죄 등 국가적 중요 사건을 집중 심리하는 전담재판부 설치 관련 예규를 제정하기로 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별도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을 추진할 이유는 사라졌다"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대법원이 내란죄·외환죄 등 국가적 중요 사건을 집중 심리하는 전담재판부를 설치하겠다는 예규 제정 방침을 밝혔다...
개혁신당이 18일 정부·여당의 새벽배송 규제 방침을 두고 "누군가에게는 생계이자 삶의 방식"이라며 여권의 규제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벽배송 금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정책토론회에서 "이 문제를 가볍게 말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직업의 안정성과 노동 여건을 해치는 불합리한 규제를 하려는 양태를 보이고 있다"며 "정파적 관점에서 누군가의 생계를 재단해서는 안 된다"..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지도부 징계 움직임에 반발하고 있는 한동훈 전 대표의 태도를 "비정상적"이라고 규정하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 권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전 대통령이 '공격'했다고 해서 당대표라는 사람이, 또는 그 가족이 비겁하게 당원 게시판이라는 익명성 뒤에 숨어 반격하는 일도 정상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국민의힘 구주류인 친윤계는 해당 논란을 정리하고 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빙빙 돌리지 말고 창끝을 곧장 나에게 겨눠라"고 밝혔다.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중징계 권고를 두고 사실상 자신을 겨냥한 조치라고 규정하며 공개 압박에 나선 것이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2년'의 중징계를 중앙윤리위원회에 권고한 부분을 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이재명 정부가 국민연금과 한국은행 간 달러 스와프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한 데 대해 "사실상 전 국민의 노후자금인 국민연금을 환율 방어 수단으로 동원하겠다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 촉구한다. 국민연금을 동원하는 무책임한 일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정부와 통화 당국은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 시장에 과도하게..
국민의힘은 17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의 국회 사무실과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에 착수한 데 대해 정치 보복성 수사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 김기현 의원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중기 특검의 무도한 압수수색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미 관련 진술을 모두 확보한 사안임에도 뒤늦게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망신주기식 수사이자 정권 코드에 맞춘 특검의 칼춤에 불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당무감사 논란과 관련해 "당을 하나로 뭉쳐 단일 대오로 제대로 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당 행위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엄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날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중징계 권고와 맞물려, 사실상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논란을 겨냥한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화전마을에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의 강성 노선을 둘러싼 내부 갑론을박이 지방선거 전략 논쟁으로 번지며 당지도부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윤어게인' 이슈와 지방선거 경선룰(당심 70%·민심 30%) 문제가 맞물리며 지지층 결집과 중도 확장 사이에서 지도부의 선택이 당의 명운을 가를 핵심 변수가 됐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전까지는 최소한의 정치적 정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초·재선 소장..
국민의힘이 김종혁 전 최고위원 중징계 권고와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조사 착수를 기점으로 '계파 갈등의 임계점'에 진입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16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김종혁 고양시병 당협위원장을 당헌·당규 및 윤리규칙 위반 혐의로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고, 징계 수위로 '당원권 정지 2년'을 권고했다.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브리핑에서 "김 전 최고위원은 다수 언론에 출연해 당을..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6일 국민의힘이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2년 중징계를 권고하고,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된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을 두고 "개혁신당 등 제3지대와 연대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두려는 '양다리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아투TV 신율의 정치체크에 출연해 "겉으로는 당 쇄신과 기강 확립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계엄·탄핵 국면에서 국민의힘..
개혁신당이 16일 내년 지방선거 공천 원칙으로 이른바 'ㅇㅈㅁ 출마 금지 원칙'을 확정하고, 기존 정치 관행과 결별한 혁신 선거 모델을 제시했다. 음주운전 전과자와 중대 범죄 전과자, 막말·혐오 표현 논란 인사의 출마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개혁신당은 이날 지방선거기획단 단장인 이기인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활동을 마무리하며 "2026년 지방선거를 중앙정치의 연장이 아닌, 주민의 삶을 책임질 인물을 뽑는 선거로..
국민의힘은 16일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 수가 100만 명에 육박했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당세 확장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12월 현재 당비를 납부하는 국민의힘 당원 수는 96만3231명으로, 당원 시스템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라고 말했다. 정 사무총장에 따르면 국민의힘 당원 수는 지난해 11월 말 기준 74만4354명이었으나, 올해 4월 7..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신임 부원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가족 연루 의혹이 제기된 이른바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연내에 완전히 정리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당내 갈등 요인으로 남아 있는 해당 논란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입장이다. 장 부원장은 15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 인터뷰에서 "당 안에 해묵은 문제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당원 게시판 사태다. 이 사안을 연내에 정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