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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정간편식과 면역력 강화 표방식품 등을 집중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사태로 소비가 증가한 가정간편식과 인기있는 면역력 강화 표방식품 등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6일까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대상은 최근 1년간 인터넷 뉴스,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와 네이버 등 온라인 마켓의 최근 3개월간 판매순위를 종합적으로 고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35% 과산화수소’를 질병을 예방·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둔갑해 판매한 업체를 고발 조치했다. 식약처는 먹을 수 없는 ‘35% 과산화수소’를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속인 뒤 식용 가능한 제품인 것처럼 불법 제조·판매한 업체 주식회사 ‘경인씨엔씨’와 ‘내몸사랑’ 2곳을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과산화수소’는 식품위생법 및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1분기(1~3월) 해외 인터넷사이트에서 다이어트 효과, 성기능 개선 등을 광고한 274개 식품을 직접 사서 검사한 결과, 7개 제품에서 부정물질이 검출됐다고 14일 밝혔다. 부정물질은 다이어트 효과를 표방한 제품의 2.1%인 4개 제품과 성기능 개선을 표방한 제품의 7.1%인 3개 제품에서 검출됐다. 다이어트 효과 표방 제품인 △Bikini Me △Slim Me에선 아세틸시스테인이라는 의약..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9명..누적확진자 1만991명(속보)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19명으로 늘어난 2차 감염자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인천에서 클럽을 방문한 확진자로부터 과외를 받은 13살 이란성 쌍둥이 남매가, 부산에서는 클럽 방문자였던 A씨로부터 60대 아버지와 1살 조카가 감염되며 나이를 불문하고 코로나19 확진세가 커지고 있다. 이로써 3차 감염 우려도 나오는 상황이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를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정부가 앞으로 보건소에서 익명검사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태원 클럽은 물론 유흥시설을 집중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특성을 고려해 잠재적 확진자들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차원이라는 분석이다. 13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세종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부터 보건소에서 익명검사를 전국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확진자가 발생해 대량 노출자가 생긴 시설과 기관에 대해서는 취..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이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의 초기 발병일이 변경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정 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태원 코로나 관련 확진자의 가장 빠른 발병일은 아직까지 5월 2일이다”면서 “조사가 진행되면 발병일 기준이 좀 더 변경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날짜는 4,5일이며 지역감염 사례의 경우 7,8,9일이 가장 많았다”면서 “30~35%는 무..
13일 오후 12시 기준, 이태원 클럽발 2만2천명 검사(속보)
이태원 클럽 관련 13일 오후 2시 기준 8명 추가돼 총 누적 환진자 119명(속보)
태반주사제가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GC녹십자웰빙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의 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과를 연구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인태반가수분해물은 사람의 태반에서 추출한 물질로, 항산화 작용 및 염증성 사이토카인(TNF-α, COX-2) 발현 억제 작용이 다수의 연구를 통해 입증된 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처는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6월 12일부터 총 다섯 차례 운영하며, 오는 5월 22일까지 수강 신청을 받는다.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는 의약품 개발부터 시판 후 관리까지 업무에 필요한 과학적 지식과 규제 수준을 갖춘 사람으로, 제약산업 육성·지원과 의약품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지난 2014년부..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확진자로부터 과외를 받은 이란성 쌍둥이 남매가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사는 A(13)군이 모친과 쌍둥이 B양 등 가족 2명에 이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가천대 길병원으로 이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A군은 과외 교사 C(25·남)씨가 이달 2∼3일 이태원 킹클럽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고..
‘생활 속 거리두기’ 유지조건 일일확진 50명 이내, 방역망 내 확진 95% 이상(속보)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서울 이태원 클럽들을 중심으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전국에서 약 2만명이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김 1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0시 기준으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환자는 총 111명”이라며 “이태원 클럽 사례로 인한 추가적인 2차, 3차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환자와 접촉자를 빠른 속도로 찾아내어 격리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
감염병 전담의료기관 등에 이달 중 2000억 규모 특별재정지원(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