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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27명 증가한 1만1018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은 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4명으로 가장 많고 대구 3명, 인천 4명, 경기 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9명으로 총 9821명이 격리해제됐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7명... 누적확진자 1만1018명(속보)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33명까지 늘어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인천에선 확진 판정을 받은 학원 강사에게 수업을 들은 고교생과 그의 어머니, 친구 등이 감염되면서 접촉자의 접촉자까지 감염되는 ‘3차 감염’이 현실화됐다. 이태원 클럽발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자 고3 개학을 미루자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지만 교육부는 등교 개학을 그대로 강행한다는 입장이다. 방역당국은 이태원 클럽 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이번 주말을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의 최대 고비로 내다봤다. 14일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태원 클럽만 한정한다면 선별진료소 등 검사를 받고 있는 규모는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확진자는 역학 그래프상으로는 줄어드는 듯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면서 “지역사회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어 “이태원과 관련된 젊은 연령층 발생이 줄어드는 듯 보이더라도 이..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고등학교 3학년 개학과 관련해 현재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권준욱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전체적 코로나19 발생 상황, 지표에 대한 객관적 파악, 전문과 논의 등을 종합해 위험도에 대한 평가나 의견을 내부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면서 “오는 20일 고3 개학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방역당국에서도 이러한 것들을 고려해 위험도에..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홍대 주점 확진자가 이태원에 방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권준욱 14일 정례브리핑에서 부본부장은 “홍대주점과 관련된 건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일단 계속해서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감염경로상 아직까지는 이태원 방문이라든지 방문 관련된 어떤 근거를 찾지는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인천에서 지역사회에서의 3차 전파가 확인이 됐고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권 부..
정부,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 133명 중 중증이상 환자 없어(속보)
정부, 이태원 클럽 9개소 상호명·주소 공개(속보)
코로나19,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133명 중 20대가 83명(속보)
이태원 클럽 확진 2명 추가…총 133명(속보)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치료받는 환자는 총 969명으로 지난 2월 26일 1225명으로 1000명을 넘어선 이후 처음으로 1000명 이하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치료 중인 환자 1000명은 우리 의료체계가 큰 부담없이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면서 “코로나19 치료체계가 한층 더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단계로 진입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이태원 클럽 방문자에게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14일 윤태호 반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정례 브리핑에서 “어제 하루에만 1만5000건의 검사가 시행됐고 이태원 일대 클럽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총 3만5000건의 검사가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반장은 “정부는 동원 가능한 모든 가용자원을 활용해 접촉자를 찾고 있다”며 “검사를 받지 않는 경우..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등교수업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고3 등교 개학과 관련, 지금 교육부에서 계속 논의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윤 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금 이태원 일대에 어떤 집단감염과 관련된 부분에 대한 추이를 조금 더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인천을 중심으로 해서 2..
방역당국, 이태원클럽 관련 진단검사 총 3만5000여건 시행(속보)
방역당국, 5월6일 이후 일주일간 이태원클럽 131명 감염(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