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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1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제주도는 미국에서 입국한 A(34·여)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이날 오후 3시께 보건환경연구원에 A씨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해 오후 7시 10분께 A씨가 최종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했다. 도는 A씨를 제주대병원 격리병상에 입원 조치했으며,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도는 상세 동선을 파악하는 즉시..
주한미군 병사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주한미군사령부는 “미국 정부 전세기를 타고 미국에서 출발해 지난 27일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병사 2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캠프 험프리스(평택 미군기지) 격리 구역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고, 양성이 나온 이후 확진자 격리 시설로 이송됐다. 비행기·버스·격리..
방역당국이 향후 2주가 코로나19 확산세를 꺾을 중대 고비라며 국민 협조를 당부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30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앞으로 2주간의 시간이 수도권의 감염 확산세를 꺾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수도권은 인구가 밀집돼 있기에 더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코로나19 감염 규모가 커지게 되면 언제든지 취약 계층이 많은 의료시설, 복지시설, 종교시설 등으로 바이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만에 30명 후반대로 떨어졌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2∼24일 사흘간 20명대를 보이다가 25∼26일 이틀간은 10명대로 떨어졌으나 27일 쿠팡물류센터 근무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40명으로 늘어난 뒤 28일에는 배가량 많은 79명, 29일에는 58..
이태원 클럽발 감염 불씨가 부천 물류센터로 옮겨 붙으면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신규확진자가 이틀 연속 50명을 넘어섰다. 특히 최근 일주일간 신규확진자의 90%가 수도권에서 나오면서 수도권 중심의 ‘2차 대유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이 확산 추세를 막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고비가될 것으로 보고 각종 모임을 자제해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이와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치료제..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코로나19 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렘데시비르’의 특례수입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하겠다고 29일 밝혔다. 특례수입은 국가 비상 상황에서 사전 신고 없이 의약품을 외국에서 들여올 수 있게 한 제도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앙임상위원회에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폐렴 치료에 안전성과 유효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으며, 대체할 항바이러스제가 없는..
코로나19, 이태원클럽 관련 확진자 총 266명(속보)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총 102명…직원72명·접촉자30명(속보)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58명 증가한 1만1402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은 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9명으로 가장 많고, 인천 18명, 경기 18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증가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국내 사망자 수는 269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3명으로 총 1만363명이 격리해제됐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58명...누적확진자1만1402명(속보)
정부가 수도권 지역 대상 방역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긴급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수도권 지역(서울·인천·경기) 확진환자 급증 상황을 반영한 수도권 방역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수도권 내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강화된 방역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조치를..
앞으로 2주간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의 모든 부분에 대해 방역 관리가 강화된다. 쿠팡 물류센터發 확진자가 80명에 달하면서 정부는 긴급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정부는 앞으로 6월 14일까지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중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학원, PC방, 노래방 등 시설 이용을 자제해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처음으로 50명을 넘어서고 집단감염 발생이 계속..
방역당국이 경기도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확진 사례가 이태원 클럽이 시발점이라고 28일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물류센터에서는 4차전파에 해당하는 라온파티 하우스에 다녀온 사람 중 확진자가 생긴 것이기 때문에 5차 전파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전날 대비 4..
코로나19, 부천 물류센터 관련 누적확진자 총 82명(속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임상 진입을 촉진하고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안내지침을 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시 임상 단계 진입을 돕고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지난 4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시 고려사항’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상시험을 위한 제출자료와 요건 등을 다룬 이 지침은 △항바이러스제와 항염증제 등 작용기전에 따른 효력시험방법 및 사례 △필요한 독성시험자료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