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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방역수칙을 강제적용하는 고위험시설을 기존의 8개 시설에서 추가로 더 확대할 방침이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정부와 지자체는 고위험시설 집합제한, 공공시설 운영중단 등의 기존의 조치를 연장하는 한편 집단감염의 확산속도를 줄이고 방역당국의 추적속도를 높이는 추가적인 방역조치를 시행한다”면서 “우선 집단감염의 확산속도를 늦추기 위해 방역수칙이 잘 준수되지..
정부가 일일 확진자 수가 한자릿수로 줄어들 때까지 강화된 방역관리체계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에서 연일 대거 확진자가 발생한 탓이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 지자체들과 협의하여 수도권에 대한 현재의 강화된 방역관리체계를 연장하고 추가적인 방역강화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면서 “다시 사회적 거리로 돌아갈 경우 빚어질 수 있는 학업과 생업을 피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수도권에서 대거 나오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56명 증가한 1만2003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은 1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4명, 경기 18명, 대구 1명이다. 수도권 중심으로 신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명 늘어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56명…누적 1만2003명(속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선별진료소는 감염병 의심환자를 검사·선별하고, 병원의 유입·의료진 노출 방지 등을 통해 감염병의 전파위험을 차단하고, 지역사회 조기 진단을 위해 설치한 시설이다. 앞서 복지부는 선별진료소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에어컨 설치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박 장관은 “코로나19 최일선의 현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잦아들기는커녕 수도권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확산하고 있다. 11일 집계된 신규확진자 45명 가운데 무려 40명이 수도권 지역에서 발생하면서 인구밀도가 높고 유동 인구가 많은 수도권의 특성상 연쇄감염의 우려가 크다. 이는 건강용품 판매업체 리치웨이, 양천구 탁구장 등서 파생된 신규 환자가 잇따르면서 대규모 집단감염으로 번지고 있는 탓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인천 예수말씀실천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달 21일 서울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에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역학조사 결과 지난 3일 확진된 예수말씀실천교회 확진자 중 지난달 21일 리치웨이를 방문한 것이 확인돼 예수말씀실천교회 집단 감염도 리치웨이와 관련으로 재분류됐다”고 밝혔다. 리치웨이는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다단계 건강용품..
과천 군사안보지원사령부 관련 2명 추가 확진…누적 7명(속보)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확진자 6명 추가…누적 60명(속보)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 2명 추가…총 94명(속보)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2명 추가…총 146명(속보)
6월 들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지역사회 감염자의 97%가 수도권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2주간 신규 확진 환자 발생 현황 추이를 보면 국내 발생 환자 중 88%가 수도권에서 발생했고, 특히 6월 이후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신규 환자의 약 97%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윤 총괄반장..
방역당국이 자가격리 및 집합금지 위반자에 대한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자가격리 및 집합금지 위반 사례 총 489건, 748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고, 이중 258건, 317명을 기소했다”면서 “빠른 전파속도와 확산으로 인해 접촉자 추적관리만으로는 전파속도를 늦추기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사례는 부천 물류센터에서 근..
주요예식장 64개소 중 지그재그 앉기를 실천하는 예식장은 8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여성가족부가 17개 시도와 함께 가족행사 관련 생활방역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주요 예식장 64개소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합동점검을 실시했다”면서 “한정된 공간에서 다수의 하객이 모이는 예식의 특성상 탁자간격 유지, 착석거리 유지 등이 미흡했고..
정부가 ‘검사·확진→역학·추적→격리·치료’에 이르는 감염병 대응 절차·기법 등을 ‘K방역모델’로 체계화해 국제표준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에 K-방역을 제안하는 등 글로벌 리더십과 방역산업을 강조하기 위한 결정이다. 정부는 제 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K-방역모델’을 세계의 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로드맵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로드맵은 검사·확진(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