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구는] 가을밤 밝히는 '정동야행'…역사문화시설 34곳 '문 활짝'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이어지는 정동의 근대 건축물과 역사문화공간이 올가을 새로운 빛을 입는다. 19일 중구에 따르면 오는 30~31일 덕수궁과 정동 일대에서 '2026 정동야행'을 개최한다. 정동야행은 중구가 우리나라 최초로 선보인 야간 문화재 축제로, 지난해까지 누적 관람객은 약 126만명에 이른다. 올해 행사는 '정동, 새로운 빛을 입다'를 주제로, 야화(개방·공연), 야로(해설투어), 야사(역사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