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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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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500명대를 기록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하루 서울 지역 확진자는 503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495명, 해외 유입이 8명이다. 서울 확진자 수는 지난달 말부터 300명대로 늘기 시작해 이달 6일 583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썼고, 이후 5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일 1316명을 기록하며 전날 최다 기록인 1275명을 하루만에 갈아치웠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316명 늘어 누적 16만5344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를 기록한데 이어 하루 만에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사흘 연속 1200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것도 처음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
코로나19 신규 확진 1316명…이틀연속 최다기록 경신(속보)
유흥시설 집합금지 유지…접종완료자 방역완화도 유보(1보)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12일부터 2주간(속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12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가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9일 발표한다. 8일 보건복지부(복지부)는 “9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대응 현황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 단계 조정에 대해 논의하고, 결과는 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참여 중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제8차 전원회의에서 집단 퇴장했다. 민주노총은 경영계의 무성의한 수정안 제시와 노동자 비하 발언에 항의해 퇴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노·사·공익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노·사 합의가 또다시 불발됐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노·사·공익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제시한 1차 수정안을 놓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심의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서 노동계는 현행 최저임금보다 1720원(19.7%) 인상된 1만440원을 1..
노사, 내년도 최저임금 수정안 제출…노동계 1만 440원 vs 경영계 8740원(속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전고점을 넘으면서 본격적인 ‘4차 대유행’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전파력이 강한 인도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가 확산세인데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점도 4차 대유행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전문가들은 젊은층에 대한 우선적인 ‘백신접종’을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예사롭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백신접종이 바램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선제적 4단계 격상 카드를 고심하고 있다. 확진자가 집중된 서울만 단독 격상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8일 “현재 상황이 급격히 가변적이라 4단계 격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8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75명 늘어 누적 16만402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212명)보다 63명 늘면서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또 1275명 자체는 ‘3차 대유행’의 정점이던 지난해 12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이틀 연속 1000명대 확진자가 쏟아졌다. 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01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1006명)보다 4명 많다. 이틀 연속 1000명대 확진자는 지난해 12월 29일(1044명), 30일(1050명) 이후 처음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89명 △경기 304명 △인천..
오후 6시까지 1010명 확진…이틀 연속 1000명대(속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00명대로 급증한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수도권 초등학교와 음식점, 학원 등을 고리로 한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음식점과 관련해 지난 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종사자 11명과 이용자 3명, 가족 4명 등 18명이 확진됐다. 서울 성동구 소재 학원에선 5일 첫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