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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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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보호아동은 본인 의사에 따라 만 24세까지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할 수 있다. 또 보호가 끝나더라도 5년 동안 월 30만원의 자립수당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보호종료 아동 지원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보호종료아동이 공평한 삶의 출발선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보호종료아동 자립의 길 5년, 따뜻한 포용정책으로 동행’이라는 비..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1% 오른 시간당 9160원으로 결정되면서 경영계와 노동계 모두에서 강한 후폭풍이 일고 있다. 경영계는 ‘사용자 측의 최저임금 지급여력’을, 노동계는 ‘노동자 삶의 질 개선’을 이유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13일 경영계에 따르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등 경영자 단체는 최근 2년간 인상률(2.9%·1.5%)을 크게 웃도는 최저임금 인..
화이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79만9000회(39만9500명)분이 14일 국내에 도착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추진단)은 “우리 정부가 화이자사와 개별 계약한 백신 79만7000회분이 14일 오전 1시 35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들어오는 백신은 19일부터 시작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 등 65만여명 접종에 쓰인다. 28일부터 접종하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전파력이 강한 인도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의 감염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1주간(지난 4일~10일) 국내에서 확인된 델타 변이, 영국발 알파 변이, 남아공발 베타 변이, 브라질발 감마 변이 등 주요 4종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는 536명이다. 이로써 국내 누적 변이 감염자는..
페루발 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3일 인도 매체 힌두스탄 타임스는 현지 한 내과 전문가의 발언을 인용해 “델타는 골칫거리고 델타 플러스는 드문 변이인데, 진짜 걱정되는 건 람다 변이”라고 전했다. 람다 변이는 지난해 8월 페루에서 처음 보고됐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페루에서 발생한 전체 코로나19 확진자의 81..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최저임금인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440원(5.1%) 오른 916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노·사 모두 최저임금 인상률에 거세게 반발하며 후폭풍을 예고했다. 13일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제9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9160원으로 의결했다. 경제성장률(4%)에 소비자물가 상승률(1.8%)를 더한 뒤 취업자 증가율(0.7%)를 뺀 값이다. 월 단위(주 4..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13일 규제 과학 역량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위해 ‘혁신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인력 양성’ 교육 과정을 오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내·외 혁신의료기기 시장 동향과 성공 사례 △혁신 의료기기 인허가 정책 및 품질관리 △혁신의료기기 개발 실무(개발·제품기획·임상설계) △혁신의료기기 사업화 방법과 전략(급여등재·지적재산권·투자유치·정..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째 1000명 이상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150명 늘어 누적 17만29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100명)보다 50명 늘었다. 1300명대에 달했던 지난주 평일에 비해서는 적은 것이지만 보통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대폭 줄면서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델타 변이, 전체 변이 바이러스 검출 건수의 63% 차지(속보)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440원(5%) 오른 916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밤 제9차 전원회의에서 2022년 적용 최저임금 수준을 시급 9160원으로 의결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 8720원보다 440원 인상된 수준이다. 이 최저임금안은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심의촉진 구간에 대해 표결이 부쳐져 찬성 13표, 기권 10표로 채택됐다. 전국민주노동조합..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시간당 9160원(속보)
공익위원, 내년도 최저임금 구간 9030~9300원 제시(속보)
55~59세(1962년~1966년생 출생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이 시작되자마자 백신 보유물량 소진으로 부분 중단됐다. 예약을 하지 못한 55~59세는 19일부터 추가 예약이 가능하며 26일부터 시작하는 접종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진행한 55~59세 사전예약은 접종 대상자 352만4000여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전 국민으로 실시한 ‘2021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체험 수기 및 사진 공모전’ 당선작 46건을 포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공모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한 감동적인 사례나 우수사례를 발굴해 제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체험수기 분야 이번 공모전에는 체험수기 분..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46만2000명늘면서 올해 들어 가장 많이 증가했다. 구직(실업)급여 지급액은 5개월째 1조원대를 이어갔다. 고용노동부(고용부)가 12일 발표한 6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는 1433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46만2000명(3.3%) 증가했다. 고용보험 가입자는 지난 5월 44만3000명을 기록한 데 이어 또다시 증가폭을 확대했다. 월별 가입자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