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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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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청년교육일자리정책팀장
정부가 추석 전까지 전 국민 70%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측하며 ‘위드(With) 코로나’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위드 코로나 용어의 정의가 불분명해 이에 대한 오해도 커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위드 코로나’라는 용어가 자칫 방역 완화 오해를 부를 수 있기 때문에 ‘단계적 일상 회복’이란 용어 사용이 타당하다는 입장이다. 손영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이동량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비수도권은 유행 규모가 줄어들고 있지만, 수도권의 유행은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수도권은 이동량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굉장히 위험한 신호로 받아들..
최근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대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데 대해 정부가 선제적 방역관리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앞으로 종합병원 간병인과 상주 보호자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 후 음성 확인서가 전산으로 등록돼야만 병원 출입을 할 수 있다.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회의에서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방역 관리 강화 방안’을 보고받고 관련 내용을 논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률 60%를 넘어선 가운데 7일 하루 동안 57만여명이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57만3321명 추가돼 누적 3132만3194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61%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가 또다시 2000명대를 돌파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050명 늘어 누적 26만5423명이 됐다. 전날(1597명)보다 453명 줄면서 일주일 만에 다시 2000명대로 올라섰다.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6번째 2000명대 기록이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014명, 해외유입이 36명이다. 지역별로는..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628명…내일 2000명 안팎 예상(속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점차 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1차 접종률이 60%를 돌파했다. 코로나1 9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백신 1차 접종자 수가 3087만872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인구의 60.1%에 해당한다. 백신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1850만8241명이며, 이는 전체 인구의 36% 수준이다. 연령대별 인구 대..
국내에서 델타(인도발)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새로운 ‘뮤(콜롬비아발)’ 변이 감염자가 확인돼 방역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내에서 3건의 뮤 변이 해외유입 사례가 확인됐다. 아직 국내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뮤 변이 감염자는 지난 5월 멕시코에서 입국한 1명과 6월에 미국에서 입국한 1명, 7월에 콜롬비아에서 입국한..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040년까지 특수학교가 없는 자치구 등에 공립 특수학교 9개교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공립 특수학교 설립 중장기(2021~2040년) 기본계획’을 7일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특수학교가 없는 8개 자치구(금천구·동대문구·성동구·양천구·영등포구·용산구·중랑구·중구) 가운데 중구를 제외한 7개 자치구에 각 1개교씩 특수학교를 설립하고, 그 후 추가 설립이 필요..
정부가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는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추가 지원한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제2차 추경예산을 통해 추가로 2만명에 대한 지원사업을 8일부터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노동시장에 신규 진입한 청년이 중소기업에서 2년간 3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의 지원으로 1200만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사업이다. 고용부는 당초 올해 본예산을 통한 사업 목표..
국민 10명 중 7명이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을 통제하는 ‘일상 속 코로나’ 전환에 찬성하며, 그 시기는 2차 접종이 완료되는 11월 말께가 적당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간 만 18세 이상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6차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가 1600명대에 육박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597명 늘어 누적 26만3374명이 됐다. 전날(1375명)보다 222명 줄면서 15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이는 월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화요일 0시)로는 최다 기록으로, 종전 최다는 8월 둘째주 월요일(10일 0시 기준)의 1537명이었다. 이날 감염경..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39만3000회분이 7일 국내에 도착한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모더나사의 약 139만3000회분의 백신이 추가로 도착할 예정”이라며 “지난달 23일 이후 약 815만2000회분의 모더나 백신이 도입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모더나사는 협력 제조소 실험실 문제로 8월 공급 물량을..
공급 차질 논란을 빚었던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55만2000회분이 6일 국내에 도착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 255만2000회분이 이날 오후 1시 55분께 KE0256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로써 지난달 23일 이후 이날까지 675만9000회분이 공급됐다. 앞서 모더나사는 협력 제조소 실험실 문제로 8월 공급 물량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