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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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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도 국내 접종 완료자와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외국에서 접종받은 이력을 국내에서 함께 확인하고, 혹은 간접적으로라도 확인해서 국내 접종자와 같은 인센티브(혜택) 제도를 적용하는 부분은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백신별로 정해진 횟수를 접종하..
추석 연휴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매일 2000~3000명대로 쏟아지면서 병상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29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중증환자 전담 병상의 가동률은 전국 기준 48.3%(984개 병상 중 475개 사용)로 집계됐다. 전체 중증 환자용 병상 가운데 509개만 남아 있다. 확진자의 75% 이상이 집중된 수도권은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방역 체계가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로 전환되면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다중이용시설이나 행사장 등의 이용이 일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백신 패스를 도입하게 된다면 미접종자는 PCR(유전자 증폭검사) 음성 확인서를 지참하지 않으면 다중이용시설이나 행사 등에 참여하는 것을 제한하는 형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점 거세지는 가운데 29일 신규 확진자 수는 2900명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885명 늘어 누적 30만8725명이 됐다. 전날(2289명)보다 596명 많으며, 지난 25일 3271명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특히 2885명 자체는 화요일 확진자(수요일 0시 기준)로는 최다 기록이다. 종전 최다는..
다음달부터 난소암 치료제와 HIV(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28일 제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 △자가투여주사제 단독 조제 수가 개선 △동네의원·정신의료기관 치료연계 시범사업 △심장초음파검사 보조인력 관련 논의 경과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우선 건정심은 다음달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점 거세지는 가운데 최근 비수도권에서도 환자 증가 폭이 커지고 있어 전국적 대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289명 늘어 누적 30만5842명이 됐다. 전날(2383명)보다 94명 줄었으나, 이는 월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화요일 0시)로는 최다 기록이며, 국내..
정부가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로의 방역체계 전환을 위한 로드맵 마련에 나선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일상회복위원회’를 구성하고, 자영업자 등 이해 당사자와 전문가가 참석하는 공청회 등을 통해 세부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면서도 “하지만..
방역당국이 10~11월 인플루엔자(독감) 접종 인원을 분산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다음달 5일 오후 8시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접종 예약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예약은 예방접종 홈페이지와 콜센터(1339, 지자체 콜센터)에서 가능하며, 직접 예약이 어려운 경우 자녀 등이 대리 예약할 수 있다. 우선 75세 이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점 거세지는 가운데 국내 체류 외국인 확진자도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19~25일 최근 1주간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확진자는 2305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16.2%를 차지했다. 이 기간 외국인 10만명당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률은 208명으로, 내국인(23명)보다 약 9배 높았고, 외국인 확진자 수는 수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점 거세지는 가운데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 이행을 위한 밑그림을 논의할 공청회가 다음달 열린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달 중에는 두 차례 정도의 공청회가 있을 예정인데 10월 첫 주에 한 번, 중반쯤에 한 번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박 반장은 “전문가와 이해 당사자들의 의견을 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2300명에 육박한 가운데 27일 하루 동안 41만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41만6626명 추가돼 누적 3851만1292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75%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모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점 거세지는 가운데 28일 신규 확진자 수는 2300명에 육박했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289명 늘어 누적 30만5842명이 됐다. 전날(2383명)보다 94명 줄었으나,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후 5번째로 큰 규모다. 특히 2289명은 월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화요일 0시)로는 최다 기록으로, 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종교시설, 요양원, 직장 등 일상 공간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인천 계양구의 한 종교시설과 관련해 지난 21일 이후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 김포시의 요양원에서는 종사자 4명과 이용자 8명 등 12명이 확진됐다. 경기 이천시 택배회사와 관련해선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1일까지 닷새간 ‘2021 노인 일자리 주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만 60~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근로 기회를 제공해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추진되며, 노인일자리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서 제외됐던 만 12~17세 소아·청소년과 임신부에 대한 접종이 다음달 18일부터 실시된다. 또 60세 이상 고령층과 의료진 등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부스터샷)도 처음으로 시행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추진단)은 27일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만 12~17세 소아·청소년 약 277만명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