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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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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옛 구민회관 부지에 700석 공연장 갖춘 복합시설 조성
서울역 광장서 술 못 마신다…내년 3월부터 과태료 5만원
정부가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대상을 건강 취약계층에서 18세 이상 성인으로 전면 확대한다. 주간 감염재생산지수가 9주 만에 1을 넘어서는 등 이르면 다음달부터 겨울철 재유행이 시작될 거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접종력에 따라 중증 진행 위험이 대폭 감소하는 만큼, 국민께서 제때 접종..
코로나19 신규 확진 4만842명…1주 전보다 1만1350명↑(속보)
김현숙 여성가족부(여가부) 장관은 오는 11월 5일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촛불시위에 여가부 보조금을 사용하면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소영 민주당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여가부 국감에서 "어떤 단체가 촛불집회를 주최하거나 참여했다고 해서 그 단체에 지급된 보조금을 환수하면 위법이라는 게 법원 판결"이라며 "이 단체들이 만일 정치적 활동을 하고 정권에 비판적인 집회를 주도했다면 보조급 지급을 취소하겠다는 취지..
내년 2월부터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인상된다. 오는 12월부터는 심야 할증 적용 시간이 자정에서 오후 10시로 앞당겨지고, 최고 할증률도 20%에서 40%로 오른다.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는 25일 이 같은 내용의 '택시 심야할증 및 요금조정 결정안' 심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 택시 기본요금 인상은 지난 2019년 2월 이후 4년 만이다. 이에 따라 내년 2월1일부터 중형택시 기본..
◇ 과장급 전보 △고형우 첨단재생의료및첨단바이오의약품심의위원회 사무국장 △정영기 코로나19치료제·백신개발범정부지원위원회 사무국 총괄팀장 정영기
고용노동부(고용부)는 다음달부터 올 연말까지 실업급여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9300여건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유형 별로는 해외체류기간 수령(1600여건), 의무복무기간 수령(4600여건), 간이 대지급금을 받으면서 급여를 중복해서 수령한 경우(3000여건), 실업인정일 중복 사례 등이다. 대지급금이란 국가가 사업주 대신 노동자에게 일정 범위의 체불임금을 준 뒤 사업주에게 구상권을 청구하는 제..
오는 2026년까지 서울시내 노후경로당 321개소가 저탄소 친환경건물로 바뀐다. 25일 서울시는 노후 경로당의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저탄소 건물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까지 560억원을 투입해 321개소의 에너지 성능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저탄소 건물은 고성능 단열·창호를 보강하고 고효율 냉난방시설 및 친환경 환기시스템 등을 설치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것이다. 서울지역 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한달여 만에 4만명대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3759명 늘어 누적 2535만535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검사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적었던 전날(1만4302명)보다 2만9457명 급증했다. 1주 전인 지난 18일(3만3223명)과 비교하면 1만536명 많고, 2주 전인 지난 11일(1만546..
코로나19 신규 확진 4만3759명…34일만에 4만명대(속보)
서울시가 안전한 아리수를 공급하기 위해 먹는 물에 대한 선제적 수질 감시 강화에 나선다. 수도권의 식수로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먹는 물 '아리수'에 대해 조금의 불안도 없도록 수질감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25일 시는 올해 잔류의약물질을 포함한 미규제 신종물질 5종에 대한 검사를 추가해 총 341항목으로 수질검사를 확대하고, 상수원에 대한 특별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관리..
오세훈 서울시장이 K-뷰티산업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확대하고 국내 뷰티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나섰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세계 일류 뷰티산업 클러스터인 '코스메틱 밸리' 회장인 마크앙투안 쟈메를 만나 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스메틱 밸리는 전 세계 최초로 뷰티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한 산·학·연 클러스터로 지난 1994년 설립됐..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올 한해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자 216명에게 8억5000만원(최고 37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4일 밝혔다.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 제도는 건전한 급여비용 청구 풍토 조성 및 장기요양보험 재정누수 방지 목적으로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부당한 방법으로 급여비용을 청구한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사람에게 부당청구 확인·징수 금애그이 일부를 포상금(최대 2억원..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은 24일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여부와 관련해 아직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며 "3개월은 참아야 한다"고 밝혔다. 정 단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3개월만 참으면 실내 마스크에 대해서는 크게 스트레스를 안 받아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대중교통이나 의료기관 등 시설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종료가 선언되더라도 한참이 지나야 실내 마스크를 안전하게 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서울 동작구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2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가족접촉자 조사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동작구는 △도말양성 결핵환자 가족검진율 100% △호흡기 결핵환자 가족검진율 98.1%를 달성하는 등 가족접촉자 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0개 타 기관과 함께 정부 포상 및 포상금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등 검진 사각지대에 있는..
서울 성동구가 1인가구의 건강관리를 통해 행복한 노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건의료 특화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24일 성동구는 1인가구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이용자 맞춤형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성동건강킵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연구원의 '서울시 1인가구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1인가구의 만성질환 유병률은 지난해 31.5%로, 2017년 대비 10.2% 증가했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