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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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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보육원 등 시설을 떠나 이른 시기에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은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과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자립준비청년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을 설치하고 24시간 상담전화를 개설·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11일 개관하는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은 자립지원서비스 전달업무를 체계화하고 맞춤형 자립지원을 제공하기..
최근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야생동물과 유기동물에 대한 구조신청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야생동물과 유기동물 구조 시 각각 구조방법이 달라 주의가 요구된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야생·유기동물 구조건수는 6369건이다. 조류가 5457건(85.48%)으로 가장 많고, 이어 포유류 872건(13.89%), 파충류 39건(0.61%) 순이다. 야생동물이..
서울 홍제천 중류 인공폭포 앞에 주차장, 창고로 사용되던 낙후된 수변공간이 유럽처럼 물길 옆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수변노천카페'로 재탄생했다. 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선도사업 중 첫번째 '홍제천 인공폭포 수변테라스 카페' 조성을 완료해 11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는 서울 전역에 흐르는 75개 소하천과 실개천을 정비해 시민들이 다채로운 여가·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서울시가 지하철 9호선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2024년 초까지 862억원을 투입해 새로 제작한 전동차 48칸(8편성x6칸)을 추가 운행한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9호선 급챙열차의 출근 시간대 혼잡도는 평균 155.6%로, 일반열차(95.1%)보다 혼잡도가 극심하다. 이에 시는 2024년 초까지 새로 도입되는 전동차 48칸을 추가 투입해 급행열차 혼잡도를 평균 150%에서 120% 수준으로 낮..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0일 0시를 기해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은 지난 2월 11일 이후 약 9개월 만으로, 서울 25개 자치구의 시간당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연구원은 "전날부터 축적된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가 지속돼 축적된 국내 발생 미세먼지로 인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태원 참사와 유사한 사고를 막기 위해 홍대, 강남역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에 대한 보행환경 전수조사를 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9일 오전 서울시청 6층에서 열린 구청장협의회에 참석해 2022 카타르월드컵과 크리스마스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릴 수 있는 행사를 언급하며 "자치구와 함께 안전과 보행환경을 저해하는 위험 요소와 불법 건축물에 대한 우선적인 조처를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복도식 아파트와 노후 연립주택 등 동파취약 30만 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보온 대책 추진에 나선다. 지난겨울 약 3600여건의 수도계량기 동파가 발생한 만큼, 신속한 동파 복구체계를 구축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발생한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 3621건 중 67.7%는 수도계량기함 보온미비에 따른 것이었다. 이어 장시간 외출(24%..
서울시가 지속가능한 택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9일 시는 이날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택시문제 무엇이 해법인가'를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심야 택시 승차난의 주요 원인이 택시기사가 부족해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것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며 "이런 현상이 단순히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택시 산업의 구조적 문제점과도 연결돼 있다는 점에 착안, 심도..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9일 신규 확진자 수가 6만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2472명 늘어 누적 2598만1655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만2273명)보다 199명 늘어 이틀째 6만명대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 9월 15일(7만1444명) 이후 55일 만에 가장 큰 규모다. 1주 전인 지난 2일(5만4737..
#A씨는 코로나19 규제가 풀리자마자 미뤄왔던 해외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유명 해외숙박예약플랫폼에서 호텔 예약을 완료하고 현지에서 체크인하려는데 호텔 측에서 시설이용료 1박당 30달러, 한국 돈으로 4만원이 넘은 결제를 추가로 요구했다. 예약플랫폼을 살펴봤더니 결제 완료 화면 밑 작은 글씨로 시설이용료(리조트 피) 현지 결제 공지가 짤막하게 있어 A씨는 추가결제를 할 수밖에 없었다. 조금 더 저렴하다는 이유로 숙박예..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4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면서 정부가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판단을 내놨다. 이상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4주째 증가세를 보이고, 감염재생산지수도 3주 연속 '1'을 상회하면서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라고 밝혔다. 전국 중증 병상가동률은 10월 2주 15.8%..
핼러윈데이에 이태원으로 많은 사람이 몰릴 거라는 예상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거리두기 해제 후 3년 만에 첫 '야외 노마스크' 핼러윈 축제였다. 핼러윈은 미국 등 서양권에서 주로 즐기는 행사지만, 현재는 코스프레와 결합해 우리나라 젊은 세대가 즐기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비극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하루아침에 가족과 친구를 잃은 이들과 죄책감에 시달리는 생존자들의 고통은 시간..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이상민 장관 주재로 소방청·교육부·문체부 등 관계부처와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안전정책조정위원회와 제5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열어 '다중 인파 사고 대책 점검방안'을 논의했다. 4일 행안부에 따르면 각 기관에서는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할 방침이다. 이어 개별법에 의한 최근 검사·점검에서 나온 지적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4만명대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겨울철 재유행이 시작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3449명 늘어 누적 4512만1967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만6896명)보다 3447명 줄었다. 그러나 지난주 같은 기간(3만5924명)과 대비해 7525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49명,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서울시가 동절기를 대비해 안전한 자전거 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에 나선다. 올해 11월은 기온이 평년보다 낮거나 평년 수준일 것으로 예측된 만큼, 선제적으로 점검을 추진해 안전사항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4일 시는 자전거 사고 예방 및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조성을 위해 녹색자전거봉사자 등 자전거 봉사자, 비영리 민간단체와 함께 오는 11일까지 자전거 도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균열 및 잔설, 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