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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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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옛 구민회관 부지에 700석 공연장 갖춘 복합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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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제폭포, 누적 방문객 500만명 돌파
서울 중랑구가 맞춤형 복지 브랜드 '중랑 동행 사랑넷'을 선포했다. 구는 19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중랑동행사랑넷 선포식'을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구 맞춤형 복지의 시작을 알렸다. 중랑동행사랑넷은 '40만 구민이 40만 구민을 돕는다'는 목표 아래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고자 기획된 구의 맞춤형 복지 브랜드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1인가구 증가 등 급격하게 변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다음 달 6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당장 20일부터 준법투쟁에 들어가겠다고 밝혀 시민들의 불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공사 제1노조인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은 19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는 2200명에 달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강압하며 무차별적 현장 인력 감축, 무책임한 안전 업무 외주화, 무자비한 노조 탄압을 내리꽂고 있다"며 "공사가 노조..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인력감축과 1인 승무제 도입 철회 등을 촉구하며 다음 달 6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3년 연속 파업에 돌입하게 된다. 공사 제1노조인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은 19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일부터 준법 운행과 2인 1조 작업 준수 규정 점검 외 작업 거부 등 준법투쟁을 개시한다"며 "대화 거부 시 다음 달 6일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 지원센터 운영 100일간 170건의 상담을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부터 주택법이나 규정을 잘 몰라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택조합 피해자를 돕기 위해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대면상담 65건, 비대면 전화상담 105건 등 170건의 상담을 제공했다. 주제별로는 지역주택조합 탈퇴 절차 문의, 납입금 환불 절차 문의가 가장 많았으며 조합의 부당한 자금 운용..
앞으로 서울시의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 '기후동행카드'의 후불 결제가 가능해진다. 지금까지는 사용 기간이 끝나면 이용이 불가했지만, 후불카드는 이용 대금이 자동 청구돼 매번 충전할 필요 없이 이용할 수 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 장의 카드로 일반 구매와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한 '후불 기후동행카드'가 오는 30일 출시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카드사별 출시 일정에 따라 25일부터 발급을 신청하고 28일부터 티머..
최근 플라스틱병에 든 먹는 샘물이 수돗물보다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보건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난해 국내 먹는 샘물 시장 규모는 2조 3000억 원으로 집계(닐슨코리아)되어, 3,900억 원 수준이었던 2010년에 비해 6배가량 늘어난 수치를 나타냈다. 미국 뉴욕의과대 소속 앨버트 B. 로웬펠스 명예교수와 카타르 웨일코넬의대 아미트 아브라함 교수팀은 지난달 세계적 의학 저널인 '브리티시메디컬저널'에 "먹는 샘물..
오세훈 서울시장이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서울시립교향악단 비상임이사로 위촉한 것과 관련해 "이미 복권됐고 정상적인 (위촉) 절차를 다 밟았다"며 문제 될 게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18일 서울시의회 제327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된 조 전 장관을 서울시향 비상임이사에 임명한 것은 시대정신에 정면 배치되는 일"이라는 박강산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의 질..
서울시가 외국인을 마을버스 운전기사로 채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마을버스 기사들의 고령화와 이탈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8일 국무조정실에 비전문취업(E-9) 비자 발급 대상으로 '운수업'을 포함해 달라고 공식 건의했다. 그간 버스 업계에서는 구인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운전기사 도입 필요성을 주장해 왔으나 시 차원에서 이 문제를 공론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에 따르면 마을버스 1대당 적정 기사수는..
서울 성북구는 공사비 인상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장위4구역에 합리적 조정안을 제시하는 등 공사비 갈등 봉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장위4구역은 지하 3층~지상 31층 31개 동, 2840세대 규모로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 1월 시공사인 GS건설이 공사비 증액을 요청하며 조합과 갈등을 겪고 있다. 조합과 시공사는 협상단을 구성하고 약 6개월간 지속적인 협상을 통해..
서울시가 외국인을 마을버스 운전기사로 채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버스 노동자들은 처우개선이 먼저라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외국인력 도입은 불가피하다면서도 충분한 의견 수렴 후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8일 국무조정실에 비전문취업(E-9) 비자 발급 대상으로 '운수업'을 포함해달라고 공식 건의했다. 그간 버스 업계에서는 구인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운전..
서울시는 내년 1년간 취약계층 만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해 건강한 정서적·신체적 발달을 돕는 '서울런 키즈'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진행한 '2023 어린이 미디어 이용 조사' 결과, 만 3~4세 유아의 하루 평균 미디어 이용시간은 184분이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만 2~4세 유아 미디어 이용을 하루 1시간 이내로 제한할 것을 권고했는데, 이와..
서울 영등포구가 버스정류소 온열의자와 마을버스 정류소 버스정보 안내단말기(BIT)를 추가 설치하는 등 시민을 위한 대중교통 편의시설 개선에 나선다. 구는 이런 내용의 버스정류소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지역내 버스정류소에 온열의자 68개를 추가 설치해 보다 많은 구민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을버스 정류소 7곳에는 BIT를 추가 설치해 실시간 버스 도착 정..
서울 도봉구가 30여 년간 주민 불편을 야기한 석면 방음벽이 있던 자리에 무장애 산책로를 조성했다. 구는 지난 13일 녹천역 2번 출구 앞에서 경원선 완충녹지 산책로 개통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곳은 녹천역~창동역 구간 인근 아파트와 경원선 철로 사이 경계 지대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음 등을 방지하기 위해 1991년 설치한 석면 재질의 방음벽이 있었다. 설치 후 30년이 지난 낡은 방음벽에 환경 피..
전세사기 피해자 10명 중 1명은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서울시가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부동산 거래 심층상담을 실시한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기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로부터 피해를 인정받은 외국인은 306명에 달한다. 이는 전체 피해자인 1만9621명의 1.6%에 해당하는 수치다. 전세사기와 주택 임대차 분쟁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까지 확대되자 시는 외국인 대상 부동산 거..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는 '2024 가락시장 행복 더하기 사랑 나눔 김장 축제'가 열렸다. 위생모와 앞치마를 두른 참여자들은 고무장갑을 끼고 배추 한 포기 한 포기를 양념으로 정성껏 버무렸다. 가락시장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사)희망나눔마켓 등 유통인 단체가 합동으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