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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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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출근길 급행늘려 혼잡도 줄인다…내달 16일 부터
"진실 암장" vs "정치 공세"…서울시 국감,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공방
동대문구, 옛 구민회관 부지에 700석 공연장 갖춘 복합시설 조성
서울역 광장서 술 못 마신다…내년 3월부터 과태료 5만원
서대문구 홍제폭포, 누적 방문객 500만명 돌파
관선 인천시장과 15·16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종우 전 의원이 20일 오후 5시 20분께 세상을 떠났다. 경기 김포생인 고인은 서울고, 서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시 근무를 거쳐 강남·동작·동대문·구로·마포구청장을 지냈고, 1992~1993년 인천시장으로 일했다. 이후 1996년 15대 총선 김포 지역구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돼 신한국당(한나라당)을 거쳐 새정치국민회의로 옮겼고, 2000년 16대 총선 김포 지역..
미국에서 연말 복권 열풍이 불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에 따르면 이날 메가밀리언 복권은 잭팟(모든 번호가 맞은 1등 당첨)이 터질 경우 받을 수 있는 당첨금이 8억6200만 달러(한화 1조2500억원)에 이르렀다. 지난 9월 10일 텍사스에서 8억1000만 달러(1조1700억원) 잭팟이 터진 후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상금이 누적된 상황에서 일확천금의 기회를 노린 복권 구매자들이 대거 몰리며..
일요일인 22일은 영하권 기온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서해안과 전라권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의힘 한 의원을 '내란 공범'으로 표현한 지역구 현수막의 게시는 허용했지만, 해당 의원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판하는 내용의 현수막 게시는 불가하다고 결정한 것으로 21일 파악됐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11일부터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 지역구인 부산 수영구에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불참 정연욱도 내란공범이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걸었다. 이에 정 의원은 '그래도 이재명은 안 됩니다'라는..
절기상 동지를 하루 앞둔 20일. 한파가 찾아온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는 온정의 손길이 닿았다. 돈의동 쪽방촌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해 토스뱅크데이 온기창고에서 구매했던 발열내의를 겨우내 요긴하게 사용했다"며 "오늘도 방한용품과 먹거리, 이벤트까지 다양하게 즐겼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돈의동 쪽방촌 온기창고에서 '토스뱅크데이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정상훈 서울시 복지실장과 이은미 토스뱅크를 비롯한 임직원..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탄핵소추를 신속히 하라고 요구하는 목소리 그대로 신속한 재판에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지사는 유죄, 지사는 시간끌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마찬가지로 중형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법원은 이번에도 대북 송금이 '이재명의 방북 비용'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대북..
오세훈 서울시장이 "계엄에는 반대하지만 '대통령 이재명'도 수용할 수 없는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국민이 훨씬 많다"며 "이분들께 희망을 드려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자멸의 길, 회생의 길'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진영의 핵심 지지층과 국민 일반 사이에 간극이 크다면 당연히 '보편적 시각'과 '상식'을 기준 삼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국민의 사랑과 지지를 받지..
"'서울 청년 예비인턴 프로그램'은 단순한 실무경험을 넘어 공공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공공기관 취업의 목표를 명확히 다지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서울교통공사에서 인턴 경험을 쌓은 최민창씨는 18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열린 '서울 청년 예비인턴 프로그램 성과공유회'에서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공공기관의 업무프로세스를 익힐 수 있었다. 특히 공공기관은 경직된 분위기일 것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모두가 힘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에 황보연 전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이 임명됐다. 서울시는 공석 중이던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에 황 전 실장을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황 신임 사장은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후 시 기후환경본부장, 도시교통실장, 경제정책실장을 거치며 대중교통체계 개편과 기후 환경 에너지 전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 등을 추진해 왔다. 시 관계자는 "전문 지식과 리더십..
앞으로 상봉역에서 부산까지 KTX를 타고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18일 중랑구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중앙선 KTX-이음 열차가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상봉역을 거쳐 부산 부전역까지 운행한다. 이로써 중랑구민들은 동대문구 청량리역까지 이동할 필요 없이 상봉역에서 부산까지 약 3시간 50분 만에 도착할 수 있게 됐다. 상봉역 탑승 혜택은 38만 중랑구 시민은 물론 인근 노원 거주 시민들에게도 돌아갈 것으로 예상..
서울시가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청소년들이 일상적인 마음돌봄을 할 수 있도록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에서는 정신건강전문가가 학생들을 세심하게 관리한다. 시는 17일 시교육청과 '청소년 마음건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오세훈 시장과 정근식 교육감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정신적 고통을 겪는 청소년이 열명 중 한 명일 정도로 청소년 마음에 빨간불이 켜진 지 오래됐다"며 "정신적..
단돈 1000원에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오는 20일 개장한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0일 오후 6시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52일간 운영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004년 첫 개장 이후 이용료 1000원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겨울철 대표 명소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전용 서울관광 자유이용권 '디스커버서울패스' 제휴시설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새롭게..
서울 도봉구에 우이동∼쌍문1동을 잇는 도로가 52년 만에 생겼다. 도봉구는 우이동 5-1∼쌍문동 494-1에 폭 6m, 길이 300m의 도로를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구간은 그동안 건축물 등으로 가로막혀 도봉구에서 강북구로, 강북구에서 도봉구로 이동하는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끼치던 곳이다. 도봉구는 이번 도로 조성으로 도봉구∼강북구 간 이동 시 발생하는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일 수..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성'을 이유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사퇴하는 등 여당 안 내홍이 짙어지는 것과 관련해 "지금은 편 가르기를 할 때가 아니다"라며 "부역자나 출당을 운운하며 비판하는 것은 어지러운 시국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하나 됩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탄핵안에 찬성했든 반대했든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으로써 자신의 소신과 판단..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주변 길 찾기가 쉬워진다.서울시는 한강공원에 새로운 도로명주소를 부여했다. 시민들이 공원 내 위치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서한강공원(7km) △양화한강공원(5.9km) △여의도한강공원(4.5km) △반포한강공원(5.9km) △잠원한강공원(5.4km) △잠실한강공원(4.6km) △광나루한강공원(10.1km) △이촌한강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