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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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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출근길 급행늘려 혼잡도 줄인다…내달 16일 부터
동대문구, 옛 구민회관 부지에 700석 공연장 갖춘 복합시설 조성
"진실 암장" vs "정치 공세"…서울시 국감,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공방
서울역 광장서 술 못 마신다…내년 3월부터 과태료 5만원
서대문구 홍제폭포, 누적 방문객 500만명 돌파
15일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이 도마에 올랐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개입 가능성을 제기하며 "행정판 진실 암장(은폐) 사건"이라고 지적했고, 야당인 국민의힘은 오 시장을 향한 정치공세라고 반발하며 엄호에 나섰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안위 국정감사에서 한강버스 선박 건조업체인 가덕중공업의 사업비에서 수상한 자금..
서울시가 프리랜서의 대금 미지급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한 '프리랜서 안심결제' 누적 계약금액이 8억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대비 7배 이상 늘었다. 계약 건수도 1000건에 육박해 프리랜서와 의뢰인 간 안전한 거래를 지원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프리랜서 종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의 누적 안심 결제 계약은 994건, 계약금액은 8억1100만..
다음 달 16일부터 서울 지하철 9호선의 출근시간대 급행열차 운행이 늘어난다. 아침에만 8차례 추가로 편성된다. 간선급행버스도 도봉·강동·상암·강서 등 서울 외곽에서 도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새롭게 도입된다. 이 버스는 주요 정류소에만 정차해 운행시간을 줄인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서울시 대중교통 급행 운영 방안'을 발표하고 다음 달 16일부터..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앤틱가구거리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는 구역을 확대 지정했다. 13일 용산구에 따르면 이태원앤틱가구거리는 앤틱 가구와 소품을 취급하는 점포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이태원 특유의 분위기와 개성 있는 상품을 앞세운 상권이다.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는 녹사평역과 이태원 중심 상권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음식점과 카페, 소매점 등이 모여 있다.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온누리상품권을..
앞으로 낮 시간에 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도 시립노인종합복지관에서 체육활동과 문학, 영화감상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오는 12월까지 시립노인종합복지관 5곳에서 '복지 夜 놀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일자리 참여나 사회활동 등으로 낮 시간에 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하루 일과를 마친 뒤 여가를 즐기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옛 구민회관 부지에 약 700석 규모의 전문 공연장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선다. 13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지난 7일 '구민회관부지 복합개발사업 문화시설 건립 설계공모' 심사 결과 (주)SGHS설계회사 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설계안이 최종 당선됐다. 새로 들어설 구민회관은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만1647㎡ 규모로 조성된다. 약 700석의 전문 공연장을 중심으로 문화센터와 체험공간, 북..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지붕 위에서 가을 노을을 감상하며 라이브 공연과 명상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루프탑투어 스페셜 '노을투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라이브 공연과 싱잉봉 명상을 더했다. 금요일에는 싱어송라이터와 플루티스트가 루프탑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토요일에는 싱잉볼..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한성백제의 역사와 현대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26회 한성백제문화제'가 펼쳐진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오는 23~25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찬란한 문화, 깊은 울림, 하나된 우리'를 주제로 '제26회 한성백제문화제'를 연다"며 "올해는 초대형 무대와 예술성을 높인 공연,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내년 3월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술을 마시다 적발되면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12일 서울 중구와 용산구에 따르면 다음 달 9일부터 서울역 광장 일대가 금주구역으로 지정된다. 이번 조치는 서울역 광장에서 반복되는 무분별한 음주와 고성방가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역 광장이 두 자치구의 행정구역에 걸쳐 있는 만큼 공동으로 금주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지정 범위는 중구..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추진 현황과 실제 착공 물량을 시민에게 본격 공개한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정비사업 정보몽땅' 누리집을 통해 오세훈 시장이 지난 6월부터 집무실 현황판으로 직접 점검해 온 정비사업 주요 추진 물량과 실적 변화,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2.0 착공 현황을 분기별로 공개한다. 공개 항목은 권역별 추진물량과 연도별 추진실적 변화 추이, 신통기획 2.0 권역별 착공 현황,..
서울 서대문구에 조성된 '홍제폭포'가 50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 발길을 이끌며 서대문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11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홍제폭포 일대 누적 방문객이 5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3년 4월 1일 카페폭포 개장 이후 약 3년 6개월 만으로, 하루 평균 3900여 명이 찾은 셈이다. 홍제폭포 앞에 위치한 카페폭포 누적 매출은 61억원을 달성했다. 카페복합문화센터와 카페안산..
서울 송파구에서 자치구 최초로 전문선수가 아닌 중학생이 출전하는 축구대회가 열린다. '동네 축구' 고수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것이다. 송파구는 오는 17~18일 '제1회 송파구청장배 중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축구를 통해 체력을 기르고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역내 25개 중학교 가운데 19개교 376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한다. 첫날인 17일에..
서울시가 중소기업의 출산·육아 제도 운영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일·양육 병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지원사업'이 기업 부담 완화와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 6월 29일~7월 27일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283곳을 대상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92.9%가 기업지원금이 일·생활균형 문화 확..
복잡한 재개발·재건축 절차부터 조합설립과 서울시 지원 정책까지 정비사업 전반을 배우고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는 교육이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26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2차'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에 대한 정보 격차와 주민 간 갈등을 줄여 빠른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진행된 1차 교육에는 25회에 걸쳐 2000여 명..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 전국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 대표로 선출됐다. 7일 성북구에 따르면 전국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군수·구청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 현장의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를 중앙당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 구청장은 지난 1월 민주당 당대표 지방자치특보로 임명돼 지방정부의 경험과 현장 과제를 중앙당의 정책 결정 과정에 전달해 왔다. 지난 7월부터는 민선9기 서울시구청장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