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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봉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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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농업대전환 특화작목특구', 고추 생산량 3.7배·딸기 소득 181% 증가 등 뚜렷한 성과 거둬
세계경주포럼, 문화유산과 AI 결합한 국제협력 방향 제시
경북도, 안동에 1750억 원 규모 헴프 의약품 생산거점 조성
경북도, 기업 수요에 맞춰 대학 인재 양성체계 바꾼다
합창으로 만난 경북·이탈리아, 다음 화두는 음식문화
경북도가 농업·농촌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여성농업인의 힘을 하나로 모았다. 경북도가 15일 경북농업인회관에서 도내 22개 시군 여성농업인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경북도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 김민석 경북도 정책실장, 이철식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김주원 농협경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우수 여성농업인 시상식을 비롯해 '경북 여성..
경북도가 이탈리아와 전통음식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6월 마르케주와 체결한 우호교류협약과 9월 합창단 합동공연에 이어 관광객 유치와 식품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자 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도청을 방문한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와 만나 문화·관광 및 음식문화 분야의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 지사는 이탈리아가 역사·예술 유산을 관광·문화산업으로 발전시킨 경험을..
경북의 역사·인문 자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영화·드라마·웹툰·게임 등 콘텐츠 지식재산(IP)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이 세계경주포럼에서 논의됐다.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경주시·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공동 개최한 '2026 세계경주포럼'에서 문화유산의 산업적 활용과 국제 문화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포럼은 지난 7일 비전선언식을 시작으로 8~9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렸다. 사전..
경북도가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와 대학 교육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에 참여하고, 인재 양성부터 채용·지역 정착까지 연결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같은 정책 방향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지역기업 인력수요 및 중장기 채용 전망 분석'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조사에는 도내 기업 118곳과 앵커대학 28곳, 학생 915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11대 전략산..
경북도가 안동에 헴프 재배부터 원료·완제의약품 제조까지 연결하는 생산거점을 조성한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약 1750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백신 중심의 안동 바이오산업을 헴프 기반 의약품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북도는 1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안동시, 네오켄바이오, 사단법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과 의약품 산업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기창..
경북도농업기술원이 지역 대표 작목에 신기술을 접목한 특화작목특구 사업의 현장 실증에서 생산량 증가와 노동시간 감소 등의 성과를 확인했다. 영양 고추특구의 건고추 생산량은 노지재배 대비 3.7배를 기록했고, 김천 양파특구의 노동시간은 관행보다 57.2% 줄었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2024년부터 추진한 '농업대전환 특화작목특구' 조성 사업의 작목별 실증 결과를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별 대표 소득 작목에 농촌진..
경북도가 미국 유타주정부·유타대학교와 인공지능(AI)·반도체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현지시간 지난달 21일(현지 시각) 미국 유타주 의사당에서 유타주정부와 경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유타대학교와도 창업·혁신기업의 해외 진출과 산학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유타주정부와의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 디드레..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경산과학고등학교의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전환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들은 정부 공모에 함께 대응하고, 지역 학생들이 경북 안에서 과학영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1일 경북도청에서 AI 시대를 이끌 경북도 이공계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핵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과학기술원 부설..
경북도가 경산의 창업 기반과 포항의 기술 검증 역량, 구미의 제조 기반을 연결해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대학·연구기관·투자사 등 50개 기관이 참여하는 창업도시 추진단을 중심으로 창업부터 기술·시장성 검증, 제품 제작과 사업화까지 지원하고, 2030년까지 창업기업 1000개사 육성과 일자리 1만 개 창출을 추진한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경북도가 영호남 상생 발전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의 조속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위해 국회 및 관계 지자체와 공동 전선을 구축하고 총력전에 돌입했다. 경북도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야 국회의원들과 함께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예타 통과를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영호남의 오랜 숙원사업인 동서3축 고속도로의 예타 관문 통과 필요성을..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지방재정 제도 개편과 관련해 지방의 안정적인 재정 기반과 자율성이 우선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지방재정 제도 개편과 관련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21일 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재정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 차관은 미래대응기금의 도입 취지와 지방교부세법..
지난해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와 올해 안동 한일정상회담을 거치며 글로벌 문화관광 중심지로 부상한 경북이 추석 명절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거 마련했다. 경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전통의 정취와 세계유산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상주(24~27일)·경산(26일)·청도(24일)·예천박물관(19~20일) 등 도내..
경북도가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양수산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대규모 산업 박람회의 막을 올린다. 경북도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 5홀에서 '2026 해양수산엑스포'를 개최한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해양수산의 미래, 경북에서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총 83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리며 행사기간 동안 약 1만 명의 관람..
경북 경주와 안동이 지방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을 지역으로 연결하는 정부의 광역 관광사업에 포함됐다. 경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2개 관광권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확정한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가운데 도가 참여한 김해공항 관광권과 대구공항 관광권이 모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김해공항 관광권은 부산~경주~울산~거제·통영을 연결한다. 부산의 K-컬처와 해양레저, 울산의 산..
경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 관광객의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경북도는 이철우 도지사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12일 도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역 문화·관광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최 장관이 취임 후 경북도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장관은 이날 수도권과 지역의 문화 격차를 줄이려면 재정 지원과 함께 지역 문화환경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