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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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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orkka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3일 미셸 스틸 주한미대사를 접견해 역내 안보정세와 주요 동맹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이날 국방부 청사를 방문한스틸 대사에게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양국 간 신뢰와 협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다. 또한 한미동맹이 굳건한 안보 동맹을 기반으로 양국 공동 번영과 역내 평화·안정에 기여하는 미래형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해왔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양국 간..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3일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로 부상을 입은 장병들을 찾아가 이들을 위로하고 이들에 대한 치료 지원을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군수도병원 국군외상센터를 방문해 부상 장병 및 보호자와 면담을 갖고 "작전 수행 간 전우를 구하기 위해 부상을 입은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장관은 이들에 대한 치료를 끝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하면서..
려철웅 북한 국방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베트남을 방문하기 위해 평양을 출발했다. 최근 북한은 러시아와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대중 관계 복원 및 글로벌 사우스 외교 강화를 통한 진영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려 부상의 이번 베트남 방문도 이같은 외교 정책의 일환으로, 군사·안보 분야로까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려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은 22일 평..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산가족 간 마지막 상봉이 8년 전이라고 언급하며 남북 당국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는 이산가족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4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대독한 서면 기념사를 통해 "생존해 계시던 이산가족 절반에 가까운 분들이 소원을 끝내 이루지 못한 채 우리 곁을 떠나셨다. 더 이상 미룰 수도, 지체할 수도 없는..
조현 외교부 장관은 유엔 총회를 계기로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4명 및 미 상원 주요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가졌다. 유럽연합(EU) 및 믹타(MIKTA) 회원국과의 다자회담에도 참석해 다자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를 벌였다. 22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지난 19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사흘에 걸쳐 캐롤린 로드리게스-버켓 주유엔 가이아나 대사와 레베카 그린스판 유엔무역개발회의 사무총장,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
북한이 이틀 전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미사일총국이 무기체계 기술 고도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신형무기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지난 20일 북한이 3시간 간격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들은 '신형전투무기체계'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김주애의 참관하에 시험 발사가 이뤄졌다. 통신은 "신형전투무기체계 시험은 국가방위노선을 관철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1일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대북 실무협상을 지휘했던 스티븐 비건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를 만나 북미대화 재개 가능성과 향후 협상 여건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비건 전 부장관은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거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PEC 참석을 계기로 평양을 방문할 가능성도 하나의 시나리오로 제시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1일 트럼프 행정부 1기 당시 대북 실무협상을 지휘했던 스티븐 비건 전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면담을 갖고 북미 대화 성사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건 전 부장관을 만나 "올 가을 지난 7년간 단절과 상실의 시간을 딛고 다시 한반도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결정적 국면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
북한 관영매체가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두발을 발사한 데 대해 관련 보도를 내놓지 않고 침묵하고 있다. 최근 북한은 발사한 미사일이 한국 군 당국의 감시망에 포착돼 보도된 사안에도 관련 사실을 언급하지 않거나 며칠 뒤 지연 보도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북한이 세부적인 군사 동향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는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21일 북한의 대외 매체인 조선중앙통신과 대내 매체인 노동신문..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을 찾아 대미 투자와 호르무즈 해협 안정 기여,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FS) 이행 등 산적한 양자 현안을 풀기 위한 외교전에 나섰다.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워싱턴을 방문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하고 미 의회 주요 인사와 현지 전문가들을 잇달아 만난 뒤 19일 유엔 총회가 열리는 뉴욕으로 이동했다. 핵심 현안은 호르무즈 해협 안정을 위한 한국의 기여 문제다. 조 장..
통일부가 대북 의료지원 사업으로 평양 강동군 병원을 대상으로 필수 의료장비 166종 지원을 추진 중인 가운데 해당 지원 물품은 엑스레이(X-ray) 등 1400여 개의 의료물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각에서는 해당 의료장비가 군수용으로 전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0일 통일부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보건의료 협력 보따리' 사업의 일환으로 평양 강..
북한이 20일 오후 원산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으로, 8일만의 도발이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방부·합동참모본부와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엄중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대응 상황 확인 및 이번..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사흘동안 잇달아 담화를 내놓으면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북한 비핵화 논의와 미국 중심 합동 군사훈련에 대한 반발 입장을 내놨다. 해당 담화들은 모두 대미 비난에 방점이 찍혀 있지만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명시적 거부 입장은 없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일 외교가에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김 부장의 담화는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국제적으로 인정 받기 위한 메시지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외교부는 17일 네팔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민관합동 긴급구호협의회 의결에 따라 이날 활동을 종료하고 국내 복귀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부합동대응팀은 KDRT 2진 복귀 이후에도 현지에 잔류해 주네팔 대사관의 연락두절자 가족 지원 등 필요한 업무를 계속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정부합동대응팀은 외교부 3명, 소방청 2명, 경찰청 3명 등 8명으로 구성돼 필요시 교체 파견이나 추가 파견이 이뤄질..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간 회담을 하루 앞둔 가운데 정부는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 안정을 위한 구체적 기여 방안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유지 중이다. 18일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앞두고 정부가 이에 대한 방침을 명확히 하지 않은 상황에서 대미 협상이 제대로 이뤄질지 우려가 제기된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한 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