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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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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LS그룹의 노력이 해가 거듭 될 수록 불어나고 있다. LS그룹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부지방의 수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 기탁에는 LS전선·LS일렉트릭·LS니꼬동제련·LS엠트론·E1·예스코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으며 기탁금은 서울·경기·강원·충청 등 이번 호우로..
국내 자동차업계와 정부가 2030년까지 95조원 이상 쏟아부어 전기차 생산 규모를 330만대로 늘리고 점유율을 12%까지 끌어올린다는 '글로벌 3강' 도약 로드맵을 내놨다. 엔진 등 파워트레인에서 차량용 소프트웨어·반도체 중심으로 핵심 역량을 속도감 있게 전환하겠다는 계획으로, 전문인력 3만명 양성과 전문기업 300개 육성이 핵심 미션이다. 28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자..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장단 회의'를 진행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식사 자리에 참석해 사장단들과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계에선 2017년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사라진 '수요 사장단 회의'식의 정례화 된 자리로 부활할 지 주목하고 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해 SDI·전기·SDS·디스플레이 등 전자 계열사 사장단과 생명·증권·카드 등 금융 계열사 사장단 40여..
전기료 인상을 앞두고 정부가 기업들과 만나고 또 만나고 있습니다. 전기료를 올리긴 해야 겠는데 경제와 산업 육성을 최우선으로 삼는 이번 정부가 업계의 타격을 최소화하고 반발까지 사전에 조율하려는 겁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6일 10대그룹 사장단과 회동 했고 오전엔 에너지정책을 담당하는 산업2차관이 경제6단체장과 소통했습니다. 지난 주엔 각 업종별 협단체장과도 긴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정부의 전기료..
정부가 10대 그룹을 불러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고환율·고금리·고물가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대기업에 대한 우선적 전기요금 인상을 예고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10대 그룹과의 간담회를 갖고 대기업에 대한 우선적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올겨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에너지 사용량을 10% 절감할 계획이라며 산업계도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는 요청과 함께..
삼성전자가 22일과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보스턴에서 차세대 IT 기술 분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테크 포럼(Tech Forum) 2022 : 디스커버 익스피리언스(Discover eXperience)'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테크 포럼은 삼성전자 DX(Device eXperience) 부문이 미국 현지 우수 개발 인재와의 소통을 위해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연례 행사로, 2020년과 20..
삼성전자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Helinox)와 손잡고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더 프리스타일 한정판 패키지는 헬리녹스 전용 스킨을 적용한 본품과 배터리·가방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119만원이다. 소비자들은 이달 27일부터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HCC(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 센터)와 헬리녹스 공식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국내 500대 수출 제조업체가 외환위기(IMF) 이후 24년만에 처음으로 원달러환율이 연평균 1300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들의 평균 손익분기점 환율은 1236원으로, 고환율로 인해 영업이익 악화 뿐 아니라 사업전략을 새로 짜야 할 정도로 경영 애로가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시장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매출 500대 기업 중 제조업을..
삼성전자가 국내 PC장에서 27년 이상 점유율 1위를 놓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시장조사업체 한국IDC에 따르면 삼성 PC는 199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27년 6개월간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합친 국내 PC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점유율 1위를 한차례도 다른 기업에 내주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 PC의 점유율은 2019년 26.3%, 2020년 26.9%, 2021년 27.8%, 올 상반기 26.9..
국내 500대 수출 제조업체가 원달러 환율에 대해 연말까지 1400원대를 유지해 외환위기(IMF) 이후 처음으로 연평균 1300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들의 평균 손익분기점 환율은 1236원으로, 고환율로 인해 영업이익 악화 뿐 아니라 사업전략을 새로 짜야 할 정도의 경영 애로가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들은 인건비를 줄이는 식의 원가절감 방식으로 위기를 버텨낼 방침으로 정부의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
LG전자가 혁신적인 냉장고 신제품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MoodUp)' 출시를 기념해 2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상공에서 드론쇼를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무드업 인 시티(MoodUP in City)'를 주제로 물리적인 패널 교체 없이 빛으로 냉장고의 컬러와 공간 분위기를 바꾸는 제품의 특징을 드론쇼에 담았다. 밤 하늘로 날아오른 드론 1천 대는 무드업 냉..
LG전자가 가전에 사용한 자원을 재활용하고 새 제품을 만들 때 재활용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순환 경제 체제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25일 LG전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과 A9S에 사용했던 폐배터리를 수거해 고객의 자원순환 참여를 장려하고 새 배터리를 구입할 때 혜택을 주는 '배터리턴' 캠페인을 최근 시작했다고 밝혔다.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코드제로 A9과 A..
미국 중앙은행의 고강도 통화긴축에 따른 복합위기로 글로벌 경기와 제조업황 침체를 예고하는 비상벨이 잇따라 울리고 있다. 우리나라 수출 20%를 떠받치고 있는 반도체와 최전방 산업 스마트폰·가전업체들이 가장 먼저 시험대에 올랐다. 삼성전자와 SK, 현대자동차, LG 등 국내 주요기업들은 역발상 전략으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스마트폰과 가전제품을 파는 삼성전자와 LG..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 악재로 '퍼펙트스톰(초대형 복합악재)'이 몰려오면서 국내 산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가뜩이나 글로벌 경기침체와 쌓이는 재고로 시름하던 제조업 중심의 우리 기업들이 강달러 펀치에 또 한번 직격탄을 맞게 됐다. 대외 여건이 갈수록 악화하는 가운데, 국내에선 조만간 큰 폭의 산업용 전기료 인상이 있을 거란 관측도 나온다. 제품은 안 팔리는데 생산단가만 주구장창 오르는 셈이다. 이 와중에 삼..
2014년, 법원은 쌍용차 불법파업으로 발생한 47억원의 손해에 대해 노조가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한 시민이 4만7000원을 넣은 봉투를 언론사에 보낸 것을 시작으로 111일 간 모금운동이 이어져 약 14억7000만원이 모였다. 이른바 '노란봉투' 운동이다. 2022년 9월 15일,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발의 됐다. 불법 쟁의행위로 인해 발생한 손해에 대해 노조나 노동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는 것이 노란봉투법의 주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