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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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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갤럭시 찐팬 2000여 명과 함께 갤럭시 팬파티 제각각 캠크닉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갤럭시 팬파티는 갤럭시 찐팬들을 위해 제품과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한 문화 행사다. 매회 트렌드를 반영한 콘셉트와 제품을 흥미롭게 경험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화려한 무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폴더블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삼성전자가 세계 반도체 매출 1위를 대만 TSMC에 내준 것으로 추정돼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9일 반도체 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9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대만의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TSMC는 3분기에 매출 6131억4300만대만달러(약 27조5423억원)를 거뒀다. 전 세계 반도체 기업 중 가장 많다. 지난 7일 3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한 삼성전자의 반도체 매출은 24조6757억원, 인텔은..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이 중국 반도체 생산 기업에 대한 고강도 수출 통제 조치를 발표한 것에 대해 국내 산업계에 제한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8일 기자들에게 배포한 보도 참고자료에서 "한미 양국은 그간 수출통제 당국, 외교채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긴밀한 협의를 진행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수출 통제는 미국 측으로부터 사전 정보 공유가 있었다"면서 "그간 양국 정부 간 협의를 통해..
반도체 업황 악화로 삼성전자 3분기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뒷걸음 쳤다. LG전자는 같은 기간 20% 이상 개선된 성적표를 꺼내들었지만 지난해 리콜 악재가 있던터라 기저효과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글로벌 경기 위축이 지속 될 것이란 관측 속 4분기 전망도 먹구름이다. 7일 삼성전자의 3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 공시에 따르면 매출은 76조원, 영업이익은 10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LG전자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5.1% 늘어난 746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21조1714억원으로 14% 불면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날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진으로 전년동기대비 31.7% 영업이익이 줄어든 상황에서 크게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LG전자에 따르면 3분기 가전사업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 성장기조를 유지했지만 인플레이션 확산과 내구재 소비 축소에..
LG전자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5.1% 늘어난 746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21조1714억원으로 14% 불었다.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한 예상치로, 연결기준 순이익과 사업본부별 실적은 이달 말 예정된 실적설명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11조원을 밑도는 수준의 영업이익을 올리면서 약 3년 만에 실적이 하락 반전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위축과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세로 반도체 업황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76조원, 영업이익 10조8천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은 2.73%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31.73%나 감소..
LG이노텍이 '사업연속성 관리체계(BCMS)' 구축에 대한 국제 표준인증인 'ISO22301'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BCMS(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는 기업의 핵심 기능이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시스템을 복구해 정상 운영이 가능하도록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경영 시스템이다. ISO22301은 BCMS구축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국제 표준이다. 최근 글로벌..
국내 유일의 동제련소를 운영하는 LS니꼬동제련이 'LS MnM'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LS니꼬동제련은 6일 울산광역시 온산제련소 대강당에서 신사명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사명 'LS MnM' 의미를 소개하고 미래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구자은 LS그룹 회장과 도석구 LS MnM 사장, 박성걸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사회의 안효대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30년째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가 인간 수준에 근접한 성능을 가진 최첨단 시스템 반도체 개발에 나선다. 이를 유기적으로 융합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도 내놨다. 5년내 1.4나노 공정 반도체 양산계획과 함께 '2030 시스템 반도체 세계 1위'를 향한 기술 개발 여정을 공식화 한 셈이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실리..
삼성전자가 경기침체 우려에도 메모리 반도체 감산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공식화 했다. 마이크론 등의 감산 계획이 구체화 되고 있는 와중에 나온 발표여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확실한 캡티브 마켓이 있는 메모리 1위 기업의 자신감으로 해석한다. 이에 더해 삼성은 내년 업계 최초로 5세대 10나노급 D램 양산에 나서겠다며 기술 초격차 전략도 내놨다. 30년 간 메모리 분야 세계 1위를 지키고..
삼성 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가 인간공학디자인상 '그랑프리' 영예를 안았다. 가전·가구·자동차 등 전 부문을 통틀어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인정 받은 셈이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가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2022년 인간공학 디자인상(Ergonomic Design Award)'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Grand Prix Award)'를 6일 수상했다. 수상 제품에는 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뿐 아니라 올..
삼성전자가 시스템 반도체 제품 간 시너지를 극대화 해 '통합 솔루션 팹리스'고 거듭나겠다는 비전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인간 수준에 근접하는 성능을 가진 최첨단 시스템 반도체를 개발하겠다는 포부도 함께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서 열린 '삼성테크데이'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차세대 반도체 솔루션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날 박용인 시스템LSI 사업부장 사장은 "우리는 시스템온칩(SoC),..
◇과장급 전보 △원전수출지원과장 문준선 △세계무역기구과장 윤정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방한 중인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만났다.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80조원대 영국 반도체설계회사 'ARM' 메가딜과 관련 구체적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지만, 양 측 총수와 최고 책임자들이 모두 머리를 맞댄 만큼 큰 틀의 '해법'은 도출 했을 거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과 손 회장은 전날 오후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노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