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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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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21일 사장단 및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당초 안정에 무게를 둔 소폭의 인사가 예상됐지만 최태원 회장이 해외 출금 명령을 받는 등 운신의 폭이 좁아진 만큼 공백을 메우기 위해 보다 전방위적인 물갈이가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21일 정기 임원인사 및 수펙스추구협의회 및 계열사별 조직개편을 진행한다.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SK이노베이션·SK텔레콤 등 주력 계열사..
◇ 서기관 승진 △제1차관실 김태훈 △감사담당관실 이건필 △기획재정담당관실 유재호 △산업재난담당관실 박학희 △무역진흥과 송영진 △경제자유구역기획단 김도헌 △기후변화산업환경과 장혜정 △입지총괄과 이중엽 △산업기술시장과 정승혜 △철강화학과 이재석 △조선해양플랜트과 주세형 △동북아통상과 윤진영 △자유무역협정상품과 김태희 △에너지자원정책과 김태권 △신재생에너지과 박병기 △에너지신산업정책과 홍수경
루시드모터스의 첫 번째 양산 전기차량인 ‘루시드 에어’에 LG화학의 원통형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될 전망이다. 루시드모터스는 다년간의 전기차 연구개발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기준으로 시장에서 최고로 평가 받는 LG화학의 배터리를 선정했다고 19일(현지시간)밝혔다. 루시드모터스는 미국의 전기자동차 스타트업 기업으로, LG화학이 공급하는 배터리는 양사가 공동 협력해 개발했다. 루시드모터스는 최근 삼성SDI와의 공급업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 단체는 20일 프라자호텔에서 기업활력법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기업활력법 성과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주로 시행 4개월째인 기업활력법의 성과와 향후 제도적인 보완책과 개선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 됐고 기활법 제정과 시행하는 과정에서 기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사업재편심의위원..
올해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규모가 2012년 이후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이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제자유구역 외투유치 실적 및 향후계획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의 FDI 신고 실적은 24억2000만 달러로 2015년의 14억6000만 달러보다 66.1% 증가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이 15억7000만 달러로 견고한 실적..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한·중국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주년을 맞아 양국 정부가 각국 인증기관 간 전기·전자제품 상호인정 품목을 확대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인증기관에서 발급한 시험성적서로 중국 강제인증(CCC) 대상 전자제품 전체 품목 104종에 대한 상호인정이 가능해졌다. CCC는 생산업체가 제품을 판매하기 전 중국이 지정한 인증기관의 제품시험과 공장심사를 의무적..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심화되는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 속에서 맞바람을 향해 돛을 펴는 ‘역풍 장범(逆風張帆)’ 전략으로 한국 수출을 이끌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신고립주의의 확산과 국내 정치리스크가 덮친 총체적 압박을 딛고 추락하고 있는 한국 수출이 플러스 반전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19일 주 장관은 세종시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재 국제 정세는 바다로 치면 역풍이 불고 있는 상황, 이런 때일수록 돛..
산업통상자원부는 ‘클린에너지·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해 19일부터 국내 최대 산단이 위치한 울산지역을 시작으로, 안산·광주·천안·원주 등 5대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공장은 제조 현장에 ICT 기술을 적용해 제품설계·생산·유통 등 제조 전과정을 자동화·정보화하는 체제를 말하고, 여기에 ESS 등 에너지신기술을 적용한 게 클린에너지시스템이다. 이번 순회 설명회는 핵심 클린에너지시스템인 에너지저..
LG화학이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손잡고 미래 그린 바이오분야 기술 개발에 본격 나선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19일 서울대학교 농생대에서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CTO 유진녕 사장,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정철영 학장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LG화학-서울대 농생대 연구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린 바이오 분야에서 대기업과 서울대가 손잡고 공동 기술 개발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줄줄이 하향조정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기업들도 투자 대신 허리띠를 더 졸라맬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경제 침체 장기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정부가 전방위적 경제 살리기에 나서고 있지만,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민간 투자와 소비를 끌어내기란 역부족이란 지적이 나온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경제연구원은 18일 각각 내년 국내 대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긴축경영을 계획 중이..
ASEM 경제장관회의 한국 개최가 확정됨에 따라 내년 하반기 한국에서 아시아·유럽 통상·경제장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내년 경제장관회의는 2005년 로테르담 회의 이후 처음 개최되는 회의로 최근 확산되는 보호무역주의와 통상환경 변화에 아시아·유럽이 공동 대응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경제장관회의 한국 개최가 확정됨에 따라 산업부ASEM 경제장관회의 준비기획단이 정식 출범했..
산업통상자원부는 철강 공급과잉 문제에 세계 각국이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의체인 ‘철강 글로벌 포럼’이 지난 16일 공식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포럼은 지난 9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각국이 구성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G20 국가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등 33개국이 참여했다. 앞으로 포럼에서는 회원국 간 철강 공급과잉 이슈에 대한 효과적 소통·정보 공유·협력 증진을 보장..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말스트롬 EU 통상집행위원과 장관급 ‘제6차 한-EU 무역위원회’를 개최하고, 통상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주요 의제는 한-EU FTA 5년 평가·FTA 개정과 양국간 통상현안이다. 주 장관은 우리 기업의 EU 시장 진출에 장애가 예상되는 대형 TV 소비전력기준 완화를 요청하고, EU측은 개정안 의견수렴 과정에서 우리측 의견을 적극 반영키로 했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이 연말 LNG-FSRU 1척을 수주하며 올해 총 9척의 선박과 3건의 특수선 사업을 통해 총 약 15억5000만 달러 상당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 안젤리쿠시스 그룹 자회사인 ‘마란가스’로부터 17만3400㎥ 규모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 1척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2척의 일반 LNG선에 대한 옵션이 포함돼 있어 내년 추가발주도 기대되..
한국철강협회는 18일 멕시코 경제부가 우리 철강업계 및 정부의 요구를 반영해 한국산 냉연강판에 대한 수입쿼터 물량을 확대한다는 행정재심 예비판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판정이 최종판정으로 확정될 경우 당초 53만톤 수준에 묶여있던 대멕시코 냉연강판 수출이 2017년에는 56만5000톤, 2018년에는 59만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출금액은 각각 2200만달러, 3300만달러가 추가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