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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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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2017년 신년사를 통해 최근 발생한 미르·K스포츠재단 사태와 관련 대국민 사과와 더불어 여러가지 개선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29일 밝혔다. 허 회장은 “지난해는 국민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안으로는 가계부채 부담과 구조조정의 여파로 내수가 얼어붙었고 밖으로는 보호무역 등의 심화로 수출 주력산업 부문의 위기가 현실화 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허 회장은 “정치·..
정부가 발표한 2017년 경제정책방향과 관련해 재계는 정치·사회 혼란이 경제위기와 민생불안으로 전이되는 걸 방지할 수 있는 바람직한 정책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일각에선 정치권의 혼란과 이에 따른 경제민주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투자 활성화를 위한 각종 규제 개혁과 지원이 차질 없이 지켜질 수 있을 지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29일 경제단체들은 정부가 경기·리스크 관리, 민생 안정, 구조개혁과 미래..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017년 신년사를 통해 한국경제가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해야 하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정부와 기업, 국민까지 하나로 모아 ‘팀플레이’를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9일 신년사에서 박 회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세계경제의 회복세를 지렛대 삼아 우리 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대외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을 잘 극복해야 하고, 대내적으로도 소비심..
△ 장석환(전 에쓰오일 사장)씨 본인상, 장홍준·형윤씨 부친상, 이종국씨 장인상, 은원주씨 시부상 = 2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30일, 장지 경기도 성남 시안공원묘원. ☎ 02-2227-7556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최근 미르·K스포츠 재단 관련 국민들의 많은 비판을 받은 것에 대해 회원사들에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내년 2월 정기총회를 끝으로 이승철 상근부회장과 함께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28일 허 회장은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서신을 보내 공식사과와 더불어 퇴임 계획에 대해 전했다. 허 회장은 “최근 전경련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와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액화석유가스(LPG) 전문회사 SK가스가 사업 다각화를 위한 석탄화력발전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SK가스는 계열사 고성그린파워에 총 9조6500억원 규모 석탄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0년 10월 31일부터 2051년 4월30일까지 약 30년이다. 회사측은 “연간 석탄 195만톤을 공급키로 했다”며 “공급가격은 석탄구입비용·해상운임·부대비용을 포함한 것으로, 실제 석탄..
지난해 바이오산업이 총 8조5000억원 규모의 생산을 달성하고, 수출은 전년보다 2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내 바이오기업 978개사 대상 ‘2015년 기준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국내판매와 수출을 더한 총 생산규모는 8조4607억원으로 전년보다 11.2% 성장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7.2%다. 수출은 4조..
대성그룹은 지난 27일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2016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사랑의 음악회는 서울 및 대구 지역 어린이 약 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1부에 악기 연주, 댄스 등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재주를 뽐낼 수 있는 장기자랑 시간이 마련 됐으며 2부에는 합창 음악의 대부로 알려진..
현대제철이 ‘2016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에서 6개 제품을 세계일류상품 명단에 올리며 12년 연속 철강업계 최다 보유 영예를 이어갔다. 현대제철은 28일 세계일류상품 발전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H형강을 비롯한 6개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부 주관하에 KOTRA에서 글로벌 시장 선도·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선정하는 것으로 세계시장규모가 연간..
한진중공업이 28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해군의 차기 고속상륙정(LSF-II) 2척을 1524억원에 수주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진중공업은 해군의 항무지원정(HUB) 2척, 차기고속정(PKX-B) 3척에 이어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의 500톤급 경비함 5척 등 올 하반기에만 12척의 함정을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1980년대에 자체 기술로 건조한 고속상륙정(LSF-I)에 이어 차기 고속상륙정(..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의 아들 장선익 이사가 술집서 소란 피우다 입건된 것과 관련해 “진심으로 깊게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장 이사는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본인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지난 26일 밤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어떤 변명을 해도 제 잘못이 분명하기에 진심으로 깊게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이사는 또 “지난 수년간 각고의 구조조정을 하고, 이제 새로운 도약을 준..
산업통상자원부는 ‘오존층 파괴물질에 관한 몬트리올의정서’에 따른 특정물질 국내 감축의무 이행을 위한 ‘2017년도 특정물질 제조·수입 및 판매계획’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989년 발효된 국제협약인 ‘오존층 파괴물질에 관한 몬트리올 의정서’에 맞춰 프레온가스, 염화불화탄소(HCFCs) 등 특정물질의 생산량과 소비량을 조절 중이다. 몬트리올 의정서는 2040년 전면 금지 예정인 96종 중..
국내 나노융합산업이 지난 5년간 연평균 10.7%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국내 나노융합기업 59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 국내 나노융합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4년도 나노융합산업 매출액은 총 132조2930억원으로 제조업 전체 대비 약 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5년간(2010~2014) 매년 10.7% 증가해 같은 기간 제조업..
올해 중후장대 선두기업들이 2위 기업들과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계에서 가장 먼저 구조조정에 들어가 불황에도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체질을 바꿨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선 업종 구조조정 이후 ‘승자 독식’의 원칙에 따라 수주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6일 산업계 및 증권가 전망에 따르면 정유·철강·조선업계 1위 기업인 SK이노베이션·포스코·현대중..
‘소는 누가 키우나’라는 유행어가 있다. 대통령 탄핵이란 초유의 사태 속에서 국가를 지탱할 밥벌이는 결국 서민과 기업들의 몫이다. 반면, 비선실세의 국정농단을 통렬히 반성해야 할 정치권은 소 키우는 이들의 상처를 더 키우고 있다. 우려했던 중국의 사드 보복은 정부가 손을 놓는 사이 현실이 됐다. 무역정책의 틀을 바꿀 트럼프 행정부 출범도 곧 다가오지만 대처는커녕 예측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재앙수준의 AI가 창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