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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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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에 정승일 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이 선임됐다. 가스공사는 28일 대구 동내동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정 전 실장을 제16대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정 전 실장은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의 재가를 거치면 사장으로 공식 취임하게 된다. 경남 하동 출신인 정 전 실장은 경성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서울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옛 서울역사의 내년 국가귀속을 앞두고 불거졌던 롯데와 한화간 갈등이 봉합되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옛 서울역사의 점용권자인 한화역사㈜는 이날 롯데마트에 일종의 보증금 격인 장기선급금 109억원을 돌려줬다. 롯데마트는 한화역사와 2004년 5월부터 2034년 5월까지 옛 서울역사의 임대차 계약을 하면서 109억원의 장기선급금을 지급한 바 있다. 장기선급금을 돌려받은 롯데마트는 한화역사에 임대차 계약 해지를..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연말을 맞이해 한해 동안 급여 1% 나눔에 동참한 임직원들과 ‘산타우체국’ 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의 소원과 받고 싶은 선물이 적힌 카드에 일일이 답장하며 선물을 포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은 약 한달 간 전국 31개 지역아동센터 1000명의 아이들에게 직접 크리스마스 선물과 소원카드를 받아 선물을 준비했다. 이날 산타가 된 300여..
제1차 한미 FTA 개정협상이 내년 1월5일 워싱턴 D.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이 밝히고 우리측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정책국장, 미국측에선 무역대표부(USTR) 마이클 비먼 대표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0월4일 개최된 제2차 한미 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에서 한미 양국은 한미 FTA의 상호호혜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개정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했다. 이..
정부가 내년 핀테크·드론·자율주행차 등 핵심 선도사업에 정책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연구개발(R&D) 및 자금지원 뿐 아니라 규제혁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중국·일본의 로밍요금 인하 등 통신비 구조적 안정 노력도 병행한다. 27일 정부가 국민경제자문회의 겸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2018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내년 초연결 지능화·스마트공장·스마트팜·핀테크·재생에너지·스마트시티·드론·자율주행차..
정부가 내년 3월 중 투자개발형 사업 비중 확대 등 해외건설 환경 변화를 고려해 해외건설 진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경제정책방향’을 확정, 발표했다.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해외건설 수주가 크게 감소하면서,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된다. 일단 정부는 민관 합동으로 해외건설지원 정책 패러다임을 투자개발형 사업 등 고부가 중심으..
내년 정부는 혁신성장을 견인할 핵심 선도사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자금지원 등 정부 정책역량을 결집해 집중 추진한다. 정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경제정책 방향’을 확정, 발표했다. 초연결 지능화·스마트공장·스마트팜·핀테크·재생에너지·스마트시티·드론·자율주행차 등이 그 대상으로,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혁신을 확산하겠다는 게 정부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소관 부처는 관계 부..
한국가스공사는 호주 글래드스톤액화천연가스(GLNG) 사업에서 투자비를 회수하기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호주 GLNG는 호주 퀸즈랜드 내륙의 석탄층 가스전을 개발, 액화천연가스(LNG)로 만들어 수출하는 사업이다. 가스공사는 2010년 지분 15%에 대한 매입계약을 체결하고 작년 말 기준 약 40억 달러(4조3000억원)를 투자했다. 이번에 회수한 금액은 약 2400만달러(260억원)다. 가스공사는 그동안 저유가와..
한화테크윈이 내년 3월 1일 서울 장교동 본사를 경남 창원으로 이전한다. 현장과 밀착해 영업·생산·지원부문간 시너지를 내겠다는 방침으로, 본사 직원 120여명 전원이 대상이다. 26일 아시아투데이가 입수한 신현우 한화테크윈(항공엔진부문) 대표이사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담화문에 따르면 회사는 내년 상반기 장교동 본사를 창원으로 옮긴다. 이전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신 대표는 △현장과의 밀접성 △엔진사업에 대한 직원들..
국내 유일의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사우디아라비아 표준청(SASO)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전동기 제품의 에너지효율 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따라 앞으로 관련 기업들은 KTL을 통해 수출에 필요한 시험을 진행하고 현지로 시료 송부 없이 인증 획득이 쉽고 편리하게 진행된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로부터 KTL의 시험인증 기술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성과가 남..
정부가 LG디스플레이의 8.5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국 광저우 공장 건설을 조건부 승인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제17회 산업기술보호위원회를 열고 LG디스플레이의 TV용 OLED 패널 제조기술 수출을 승인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산업기술보호위는 시장 확대와 관련 협력업체의 수출·일자리 증가 등 긍정적 영향을 고려해 수출을 승인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다만 기술과 일자리 유출 등 부정적 영향을 최..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년 전기차 등 미래기술 개발과 주력산업 고도화 등에 3조원이 넘은 연구개발(R&D) 예산을 쏟아붓는다. 산업부는 내년 R&D 지원 예산이 전년 대비 1.3% 감소한 3조1580억원이라고 26일 밝혔다. 올해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미래 신산업과 주력산업 지능화 등 혁신성장을 위한 중점투자 분야 예산은 올해 1조5천507억원에서 내년 1조6624억원으로 늘어났다. 특히 지난 18일 발표한 ‘5대 신산업..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다음달 한국을 찾는 중국 상무부장의 방한을 시작으로, 사드 무역보복 등 중국 관련 통상 애로가 모두 순조롭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백 장관은 이를 빗대어 ‘봄날이 오고 있다’고 묘사하기도 했다. 백 장관의 기대감도 무리는 아니다. 백 장관은 지난 20일 서울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중국 상무부장이 내년 1월 중 한국에 방문하기로 했다”며 “중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 투자..
미국이 파격적으로 법인세 최고세율을 14%포인트 낮추는 등 글로벌 법인세 인하 열풍이 불고 있지만 우리는 오히려 인상을 강행하고 있어 기업 경쟁력이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기업 투자와 고용창출에 마이너스로 작용해 중장기적으로 경제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미국의 법인세 최고세율을 기존의 35%에서 21%로 전격 인하하는 세제개편안이 미 상·하원을 통과하면서, 우리나라 세율인 22% 보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21일 지난해 연구개발(R&D)투자 상위 1000대 기업을 대상으로 R&D 스코어보드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총 투자액은 42조6000억원으로 전년(41조6000억원) 대비 2.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0.37% 감소했지만 R&D 투자는 2.45% 증가하면서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중은 3.73%로 지속적인 증가세다. 특히 R&D투자 1조원 이상인 기업인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