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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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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전문기업 OCI가 전사적 사업 전략을 짜는 전략기획부의 전략기획담당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출신 공무원을 영입했다. 국내 재생에너지 사정에 밝은 인물을 데려와 수출뿐 아니라 국내 사업 비중을 강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OCI는 2일 전략기획담당 상무로 정창현 전 산업부 과장을 선임한다. 정 상무는 지식경제부 신재생에너지과장, 산업부 에너지관리과장·총괄기획과장·기계로봇과장·산업..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정부의 노동·조세정책에 대해 형편에 따른 탄력적 적용이나 사안에 따른 완급 조절은 분명히 해줘야 한다고 호소했다. 박 회장은 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 집무실에서 가진 출입기자단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노동·조세 정책에 대해 “바뀐 환경에 맞춰서 체질을 바꾸고 경영방식을 바꿔서 적응하려면 필연적으로 시간이 좀 필요하다”며 “한꺼번에 기업환경이 변하기 때문에 어렵다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고..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월 1일 새해 첫 현장행보로 수출 최일선인 인천공항을 방문했다. 2001년 문을 연 인천공항은 동북아시아의 허브공항이자 세계적으로 국제화물 물동량이 가장 많은 공항중 한곳으로 성장해 왔다. 인천공항은 2016년 통계기준 ACI(국제공항협의회)의 국제 화물량 순위에서 260만톤으로 세계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452만톤 홍콩 쳅락콕 공항, 3위 259만톤 두바이공항이다. 백 장관은 인천..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최고액을 달성했다. 세계 수출 순위는 2016년 8위에서 6위로 두 단계 뛰어 올랐으며 세계시장 점유율도 역대 최대인 3.6%를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17년 연간 수출액은 5739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대비 15.8% 증가한 수치로, 1956년 무역통계 작성 이래 최대 실적이다. 수입은 478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7%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958억 달..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년 연간 수출액이 전년대비 15.8% 증가한 5739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1956년 무역통계 작성 이래 최대 실적이다. 수입은 478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7%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958억 달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년 연간 수출액이 5739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정부와 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산업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기업의 차기 먹거리 시장 확보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핵심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혁신과 성장을 위해 끊임 없는 도전이 이어져야 한다는 공동의 계획과 목표를 위해서다. 27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2018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내년 정부는 혁신성장을 견인할 핵심 선도사업을 중심으로 정책역량을 총결집해 성장을 집중 지원할 방침이..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이 29일 “내년 한 해의 어려움만 이겨내면 현대중공업이 새롭게 도약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이날 ‘현대중공업 부회장직을 사임하면서’란 제목의 임직원 담화문에서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고 하듯이, 우리 스스로만 준비돼있다면 기회는 반드시 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14년 9월부터 4년간 현대중공업을 이끌며 창사 이래 가장 큰 위기 극복을 주도한 권 부회장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산업부는 경기 회복의 온기를 실물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산업·기업·지역 3대 분야 혁신을 통해 2022년까지 양질의 일자리 30만개 이상을 창출할 수 있도록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을 마련했다”며 좋은 일자리 창출의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중견기업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9일 김학도 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이 신임 원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행정고시 31회 출신인 김 신임 원장은 산업부 대변인, 창의산업국장, 자유무역협정(FTA) 정책관, 통상교섭실장,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김 원장은 다음 달 2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시무식과 함께 취임식을 하고 업무를 시작한다.
코스피 상장사 도레이케미칼은 계열회사인 도레이첨단소재와 주식교환을 통해 도레이첨단소재의 비상장 100% 자회사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29일 공시했다. 교환비율은 도레이첨단소재 주식 1주당 도레이케미칼 1.5606711주다. 주식교환 완료 시 도레이케미칼은 도레이첨단소재의 완전 자회사가 되며 상장 폐지돼 비상장법인이 된다. 도레이케미칼은 “의사결정 효율화와 그룹과의 시너지 창출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
탈원전·석탄과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중심으로 정부의 에너지 전환 로드맵이 최종 확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년부터 2031년까지의 전력수급 전망과 전력설비 계획 등을 담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29일 전력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고 밝혔다. 8차 계획은 수급안정과 경제성 위주로 수립한 기존 계획과 달리 환경성과 안전성을 대폭 보강한 게 특징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원전 신규 6기 건설을 백지화하..
STX엔진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보유 주식 매각과 관련해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산업은행 등 채권금융기관 6개사가 보유한 STX엔진 주식 2407만1650주(지분율 87.04%)를 연합자산관리가 인수한다. 채권금융기관은 지난 5월 STX엔진 주식을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하기로 하고 인수의향서를 접수해 9월 말 유암코를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장관님, 성동조선해양을 살려주세요. 성동이 무너지면 통영과 고성 경제가 다 죽습니다.” 통영 시민단체들의 호소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직접 보고 느끼러 왔으니 조금만 기달려 달라. 좋은 소식 갈 수 있도록 산업부 입장에서 최대한 깊이 고민하겠다”며 손을 덥석 잡았다. 28일 백 장관은 경영난에 빠져있는 경남 통영의 성동조선해양과 창원의 STX조선해양을 찾아 시민단체들과 만나고, 노사와 구조조정 관련해 목..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이 내년 1월 5일 공식 개시된다. 자동차 수출을 늘리려는 미국측의 강력한 압박과, 이를 최대한 방어하면서 농축산 분야 추가 개방도 막아내야 하는 우리 측의 밀고 당기는 치열한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1차 협상 일정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우리 측에서는 유명희 산업부 통상정책국장, 미국측에선 무역대표부(USTR) 마이클 비먼 대표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할 계획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