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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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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장급 전보 △ 투자정책관 이호준
미국이 한국산 철강에 대한 고율관세 영구 면제를 확정 발표하면서 철강232조 제재 관련 트럼프 정부와의 협상에 성공한 최초의 사례로 기록됐다. 특히 북·미 정상회담 등을 앞두고 양국 관계가 부쩍 가까워진 상황에서 나온 발표에 정부와 업계에선 불확실성 해소와 더불어 보호무역 기조가 완화되는 ‘시그널’로 해석하는 등 고무적인 반응이다. 백악관은 지난 3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대변인실 명의의 성명을 내고..
LG상사는 입사 2년차 사원을 대상으로 사업 현장을 이해하고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외 투자 사업장을 견학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달 22일부터 6박7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실시됐다. LG상사는 2008년 MPP 석탄 광산 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현지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후 팜농장과 GAM(감) 석탄 광산 운영권을 연이어 확보해 자원 사업을 확대했다. 지난 2..
취임 한 달을 맞은 양수영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임금 50%를 반납하는 등 공사의 본격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석유공사는 1일 양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기업회생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해 석유공사의 근본적 재무구조 개선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이에 따르면 공사는 양 사장 외에도 3급 이상 임직원 임금 10%를 반납하는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나섰다. 상위 직급자의 승급인사를 유보하고 수년간 하지 않은 하위 직..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30일부터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축산 농가 대상 이동제한을 모두 해제했다고 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26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위기단계를 ‘심각’에서 ‘주의’로 낮추고 이동제한 해제했었다. 이번엔 앞서 예고한 대로 구제역 위기단계 조정(심각→주의)과 함께 이동제한을 해제한 것이다.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1월17일 전북 고창 오리농장에서 발생했고 구제역은 지난 3월2..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삼성의 새로운 동일인(총수)로 지정한 데 대해 “미래전략실을 해체한 결정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공시대상·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발표 사전 브리핑에서 총수 변경과 관련해 이렇게 설명했다. 공정위는 1일 삼성그룹 총수를 이건희 회장에서 이 부회장으로, 롯데그룹은 신격호 명예회장에서 신동빈 회장으로 변경·지정했다. 이같은 결정..
코트라는 국내 최대,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인 ‘2018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18)’을 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83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하는 서울푸드 전 세계 48개국 식품 및 식품기기 1469개 기업이 총 2931개 부스를 구성해 참가한다.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는 ‘서울국제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전, 서울국제식품소..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그룹 총수를 기존 이건희 회장에서 이재용 부회장으로, 롯데그룹은 신격호 총괄회장에서 신동빈 회장으로 지정했다. 사실상 그룹에 가장 큰 지배력을 가진 인물로 이들을 꼽은 셈인데, 이로써 공정위는 제재를 포괄할 수 있는 범위를 더 명확히하고 책임경영 강요 수위도 높일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공정위는 1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8년도 대기업집단 지정 현황’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1..
우리나라 수출이 18개월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정부는 일시적 기저효과 일 뿐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지만, 보호무역주의 등 글로벌 통상환경 급변에 따라 향후 수출 전망이 불확실성 하다는 분석도 함께 내놨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8년 4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4월 수출액은 500억6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 감소했다. 2016년 10월 이후 첫 마이너스 전환이다. 수입은 14.5%..
농협중앙회는 아름다운 농촌경관 유지·발전을 통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30일 충남 금산군 부리수통마을에서 ‘2018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스타트업 행사를 실시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과 학생·농업인 등 참석자들이 마을 꽃밭을 가꾸고 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8년 4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500억6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보다 1.5% 감소했다. 수출증가율이 상승세를 탄 지 18개월만의 마이너스 반전이다. 수입액은 434억5000만달러로 14.5% 늘었고 무역수지는 66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무역협회는 27일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일련의 회담들을 통해 북핵문제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고, 이를 계기로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남북교역의 길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협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오늘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크게 환영한다”며 “이번 정상회담이 곧 이어질 북미정상회담을 성공의 길로 안내하는 확실한..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 경제협력 재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에너지공기업들의 사업 진출 기회가 부각되고 있다. 에너지업계에선 아직 먼 얘기지만 실현을 위해선 관련 구상과 시나리오를 차근차근 준비해놔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일단 가장 현실성 있는 경제협력인 개성공단사업 재개는 한국전력에 호재로 작용한다. 27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기존 개성공단에는 국내 일반 공단과 같은 수준의 전기료가 책정돼 공급돼 왔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포항지진이 인근 지열발전소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한 연구 결과에 대해 “정부 연구단이 조사를 마쳐야 연관성을 판단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포항지진과 지열발전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포항지진 조사연구단을 구성하고, 지난 3월부터 정밀조사에 착수해 1년간 연구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조동리 소재의 한덕철광에서 발생한 갱도 사고 현장수습을 위해 긴급 방문했다. 백 장관은 부상자와 사망자 유족들을 차례로 방문해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하고, 사고자 가족에 대한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또 사고현장에 도착해 산업부 동부광산안전사무소장으로부터 매몰사고 관련 사고대책 상황 등을 보고받고, 현장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기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