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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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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평오 코트라 사장이 취임 6주만에 혁신로드맵을 내놓으며 조직혁신을 위한 전초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로드맵은 권 사장이 50개가 넘는 기업을 만나 다양한 니즈를 담아내고 직원들과 밤마다 술잔을 기울여 마라톤 토론에 나서며 일궈낸 소통의 산물이다. 코트라 혁신은 본격화되고 있는 정부의 신남방·북방정책 지원에도 큰 추진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달 2일 취임 직후부터 조직 쇄..
우리나라가 민관 합동으로 450억 달러 규모 아랍에미리트(UAE) 대규모 정유·석유화학단지 사업 수주에 달려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14일 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UAE 다운스트림 투자포럼’에 강성천 통상차관보를 단장으로 하는 민관합동 사절단을 파견해 우리 기업의 수주 활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절단은 한국석유공사·GS에너지·GS칼텍스·SK이노베이션·롯데케미칼·현대건설·대우건설·코트라·플랜트협회..
원전 가동률이 급감한 한국전력공사가 지난 1분기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적자를 벗지 못했다. 한전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1276억13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적자전환해 2504억67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증가한 15조7060억4400만원을 기록했다. 한전 관계자는 “1분기 영업이익은 유가·유연탄·LNG..
한국가스공사가 호주 GLNG 흑자전환 및 미얀마 사업 호조 등의 영향으로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가스공사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634억9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조7715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 올랐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56.2% 급증한 7811억2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액과 영..
우리 정부가 14일 미국 행정부의 대형 가정용 세탁기 및 태양광 셀·모듈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치가 WTO 협정에 위배된다고 보고, WTO 분쟁해결절차에 회부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업계 및 관계부처 의견수렴을 거쳐 미 세이프가드 조치에 대한 WTO 제소 방침을 결정했으며 WTO 협정에 따른 양자협의 요청서를 미측에 전달하고 오전 9시(제네바 시간)에 WTO 사무국에 통보했다. 정부는 한미..
◇ 국장급 전보 △ 정책기획관 전윤종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력공사 등 에너지공급자의 효율향상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에너지공급자 효율향상 의무화제도(EERS)’를 올해부터 시범사업으로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EERS는 에너지공급자에게 에너지 판매량(GWh)과 비례해 에너지 절감목표를 부여하고, 다양한 효율향상 투자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다. 올해 시범사업은 한국전력공사부터 시작하며, 한전의 절감 목표량은 전전년도 전력 판매량..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기업들의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활용을 돕기 위한 ‘CEPA 활용지원센터’를 14일 인도 뉴델리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한-인도 CEPA 활용지원센터는 우리 수출기업 및 한국산 수입 인도 바이어를 대상으로 CEPA 활용에 필요한 관세, 원산지증명, 통관 등의 정보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양국 관세기관 간 협의체 및 전문가 자문위원단을 구성해 기업의 현지 애로해소도..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5∼16일 일본 도쿄에서 투자유치활동(IR)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1분기 감소세로 전환한 일본발 한국 투자의 회복 국면을 마련하는 게 목표다. 김영삼 무역투자실장이 이끄는 투자유치활동단은 바이오, 첨단소재, 화학, 신재생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신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일본 기업 12개사를 대상으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김 실장은 투자가 라운드테이블 및 주요 투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삼성전자의 미활용 기술 1000여 개를 중소중견기업에게 무상으로 이전하는 ‘기술나눔’을 실시한다. 14일 KIAT는 삼성전자가 개방한 1091개의 미활용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는 ‘기술나눔’을 실시하고 16일과 24일, 2차례에 걸쳐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술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술나눔 제도’는 대기업·공공연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의 공익적 확산과..
“남북경협 성공은 ‘강령 국제녹색시범구’가 열쇠입니다. 개성공단 이후 정부와 민간단체간 1호 협력사업으로 반드시 추진돼야 합니다.” 11일 서울 서초구에서 아시아투데이와 만난 김칠두 북방경제인연합회 회장은 그동안 구상해 온 남북경협에 대한 해법과 실현 방안들을 꺼내놨다. 김 회장은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 산업자원부에서 차관을 지내며, 남북경협의 중심에 섰다. 개성공단 조성과 입주업체 선정에 주도적 역할을 했..
이청룡 전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이 11일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강원 원주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2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해 상무와 부대표를 지냈으며 강원도개발공사 사장, 삼양식품 사장, 딜로이트컨설팅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전직원이 힘을 모아 공단 앞에 놓인 변화의 파고를 슬기롭게 넘어..
SK네트웍스의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자동차 정비기기 전문 기업 카툴스와 무상으로 ‘타이어 건강검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운전자들은 첨단 타이어 측정장비를 통해 타이어 마모도, 편마모 상태 등을 진단받게 된다. 도입한 장비는 바닥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일반 고객 대상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SK네트웍스는 이번 캠페인에 공간과 진단 인력을, 카툴스는 타이어 마모도 측정장비를 제공한다...
강원랜드가 채용비리 문제를 극복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그동안 모색해온 인사·조직 혁신 과제를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길 ‘열린혁신위원회’를 11일 출범시켰다. 강원랜드 ‘열린혁신위원회’는 문태곤 대표 직속의 조직혁신TF팀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조직혁신 자문단이 그동안 도출한 주요 추진과제에 타당성·공신력·전문성을 더하고, 이를 심의·의결해 혁신 과제를 본격적으로 실천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외부위원은 그동..
△ 정성택씨 별세, 유명희(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씨 시부상 = 대구 삼덕동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01호,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장지 경북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 선영 ☎ 053-200-6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