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친 행패 후 다시 찾아가 소주병 내려친 50대 여성 '집행유예'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행패를 부려 경찰에 붙잡혔다가 석방된 뒤 앙심을 품고 또다시 찾아가 소주병으로 머리를 내려친 5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허정훈)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상해 등), 특수상해, 특수재물손괴, 주거침입,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51·여)에게 징역 1년의 집행유예 2년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