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신항, 제주 물류전진기지 역할...올해 제주화물 120만톤 화물 예상
전남 고흥군 녹동항이 제주물류 전진기지화로 성장할 전망이다. 군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녹동신항을 방문한 자리에서 녹동신항을 제주발 물류의 중심지로 발돋움시키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녹동신항 일원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오영훈 지사, 지역 농·수협 조합장, 고흥항운노조 위원장, 주민, 관계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영훈 지사의 녹동신항 방문은 올해 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