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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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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에 출마한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16일 "국민들이 세금을 더 내기 위해서는 정부가 (세금을) 허투루 쓰지 않는다는 신뢰를 먼저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경제분야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적극적 재정 정책을 위해 국민에게 동의하는 과정을 거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선 정부 재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여 국민의 신뢰를 얻을 것"이라며 "그 신뢰를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들이 16일 한자리에 모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경수·김동연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 참석했다. 이재명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미가 얼마나 위중하지는 모두가 알고 있다"며 "(우리나라가) 희망의 사회를 만들어갈지 아니면 절망과 고통이 계속될지 결정되는 역사적 분수령 같은 선거"라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국민 주권의지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는 15일 검찰개혁과 관련해 "(검찰이) 기소하기 위해 수사하게 허용해선 안 된다"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노무현재단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유시민 작가·도올 김용옥 선생과의 대담에서 "수사 담당기관과 공소유지 기관은 분리해 수사 기관끼리도 견제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권한을 강화해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진보 진영 5개 정당은 15일 "내란세력의 재집권 저지를 위해 제 정당이 연대한다"며 교섭단체 완화·결선투표제 등이 담긴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박찬대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윤종오 진보당 상임대표 직무대행 등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내란종식 민주헌정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원탁회의'에 참석해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공동..
차기 대선에 출마 선언한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15일 "민주당 대선경선은 계엄과 내란을 완전히 극복하고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한 경선이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전 민주당 당사를 방문해 대선 경선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경선이 빛의 연정과 완전한 내란종식을 통한 국가 대개혁으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완전히 둘로 갈라진 국..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헌법, 법률, 국회 무시가 가관"이라고 비판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한 대행이 국회의장의 허가도 없이 대정부질문에 출석하지 않았다. 정말 구제불능 아니냐"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직무대행은 "(한 대행이) 내란수괴 대행을 하느라 안하무인격 전횡마저 윤석열의 모습을 빼닮았다"..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4일 경남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차기대선에 출마선언을 한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들은 일제히 세종에 대통령 집무실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이 본격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우기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대선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의..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14일 "내란의 본산인 용산의 대통령실을 단 하루도 사용하지 않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전 영등포구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대통령 선출에 앞서 우리는 '내란의 완전한 종식'부터 국민 앞에 약속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지사는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도 현재 대통령실 사용 불가에 대부분 동의한다"며 "내란의 소굴에서 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14일 대선 출마선언 후 첫 공식일정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기업인 '퓨리오사 AI'를 찾아 "국가 공동체가 어떤 역할을 통해서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할 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강남구 퓨리오사AI 사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저로선 최대 관심은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나은 삶을 살게 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여전히 망상에 사로 잡혀있다"고 비판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전히 비정상적이고 몰염치하다. (윤 전 대통령은) '어차피 5년 하나 3년 하나'라는 말을 서슴지 않으며 반성과 책임은커녕 국민의 분노를 유발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직무대행은 "이제라도 국민을 향한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 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는 14일 "AI 3대 강국으로 우뚝 서겠다"며 "AI는 동시대 세계 경제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은 이제 추격 국가가 아니라 첨단과학 기술로 세계의 미래를 설계하고 글로벌 질서와 문명을 이끄는 선도국가여야 한다. 'K-이니셔티브'에 있어 'K-AI'가 필수인 까닭"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AI투자 100조원..
더불어민주당이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로 대선 후보를 선출하기로 한 것을 두고 비명(非이재명)계 주자들이 반발했다. 김동연 경기지사 측 고영인 전 의원은 12일 입장문을 통 "김동연 캠프는 '국민선거인단 없는 무늬만 경선'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선출된 16대 대선 경선부터 이재명 전 대표가 후보로 선출된 20대 대선 경선까지 모두 국민선거인단을 통..
더불어민주당이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민주당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는 12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로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내용의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에 관한 특별당규'를 제정한다고 밝혔다. 투표가 가능한 당원은 12개월 이전에 가입해 6개월 이상 당비를 낸 권리당원 110만여명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2일 차기 대통령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규칙을 최종 의결하기로 했다. 민주당 특별당규준비위원회(특별당규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춘석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경선규칙과 관련해) 전부 논의를 마쳤다"면서도 "최종 의결은 내일 2시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탄핵정국에 의해 갑자기 대선이 열렸다"며 "(특별당규위는) 시기적으로 촉박하고..
더불어민주당이 대선후보 경선 규칙을 정하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 캠프 측은 11일 "기존 당규대로 하면 된다"며 "역선택이 우려된다는 막연한 구실로 국민경선을 파괴하려는 결과를 보인다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지사 측 고영인 대리인은 이날 오전 여의도 대산빌딩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의 논의가 심각히 우려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국민선거인단을 없애려는 방향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