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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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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금융위 등 44곳 세종행… 공무원 9929명 대이동
행안장관 "임은정 감찰 지시…중수청을 정치기관으로 착각"
행안장관, 임은정 발언 직무 관련성·정치적 중립성 등 감찰 지시
행안부,저출산 대응 10개 지방정부 선정…특교세 50억 지원
14일 부터 기업·신한·우리·하나은행 4곳…모바일 신분증 발급 개시
올여름 역대급 폭염과 열대야가 길게 이어진 가운데 물놀이 등 수상 안전사고로 82명이 숨져 최근 3년 평균보다 사망자가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기간인 6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물놀이 사고 사망자가 1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기간 발생한 물놀이 포함 전체 수상 안전사고 사망자는 82명으로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인 9..
정부가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인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개 시·군·구로 재지정·고시했다. 부산 금정구·경기 동두천시·경남 통영시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추가 지정됐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행정·재정 특례, 중앙부처 지원사업을 연계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내용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발표했다. 이번 재지정은 2021년..
앞으로 우울·불안이나 자살 위험 등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상담과 치료, 가족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가족센터 등 관련 기관 간 협력이 강화된다. 성평등가족부는 6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필수연계기관을 확대하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에는 지역사회 위기청소년에 대한 정신건강 및 가족 지원을 위해 관련 전문기관을 필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유전자 분석으로 실종아동 등과 가족의 관계를 확인한 사례가 1000건을 넘어섰다. 이는 2004년 제도 도입 이후 22년 만의 성과이며 확인 범위는 부모·자녀 등 1촌과 형제·자매·남매 등 2촌까지다.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실종아동 등 찾기 디엔에이(DNA) 정보시스템'을 통해 부모와 자식, 형제·자매 등 가족을 찾은 사례가 국내 1000례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1000례 달..
소방청이 건전 노사관계 상생방안 종합대책을 마련해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며 소방공무원 노동조합과의 정책협의를 정례화해 현장 의견을 상시 수렴하는 온라인 노사 소통 플랫폼을 구축한다. 근무여건·복지 등 주요 정책은 설계 단계부터 공유하고 지역 현안은 시·도 단위에서 우선 조정하도록 노사 협의체계를 개편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소방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전 노사관계 상생방안 종합대책'을..
정부가 공공부문에서 중대 정보유출 사고 때 기관장 등 감독자 책임을 명문화하고 일반직의 최소 징계 수위를 견책에서 감봉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다만, 장·차관 등 정무직 공무원은 법상 징계 대상에서 제외되는 대신 문제가 확인되면 대통령 인사권으로 처리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등 관계 부처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공부문 사이버보안 책임성 강화 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성평등가족부가 출범 1년간 임신중지 약물 도입 방안을 마련하고 공공생리대 시범사업, 디지털 성범죄 대응과 한부모가족 지원 강화에 주력했다. 출범 2년 차에는 청년·신혼부부 혼인지원금 지원과 공공생리대 전국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에서 디지털 성범죄와 양육비 문제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한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하면서 출범 2년 차에는 국..
온라인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술이나 담배를 대신 구매해 주는 조건으로 신체 접촉이나 성적 행위 등을 요구하는 일부 게시물이 다수 확인됐다. 이에 정부는 범죄 위험이 높은 계정을 선별해 수사를 의뢰하고 관련 게시물의 삭제와 차단을 추진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는 지난 3∼8월 청소년 유해 약물 대리구매 관련 온라인 게시물 4840건을 모니터링해 분석 결과를 30일 공개했다. 이 가운데 술·담배 관련 게시물이 98.1%로..
성평등가족부가 국민의 양성평등 인식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4510가구 대상으로 '2026년 양성평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과 젠더폭력 피해에 대한 불안·심각성 인식 등이 새롭게 포함되며 결과는 2027년 상반기 발표할 예정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26년 양성평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성평등 실태..
우리나라 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지난해 공시대상회사 여성 임원 비율은 7.4%에 그쳐 남성 임원과의 격차가 여전히 큰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근로자 대비 여성 임원 비율은 0.5%로 남성의 약 4분의 1 수준에 머물렀다. 성평등가족부는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공시대상회사 3240곳 대상으로 한 '2025년 성별 임원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
성평등가족부가 전쟁 이후 전범재판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않은 전시 성폭력 문제를 젠더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성평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는 다음달 1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2026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전범재판의 젠더 공백과 그 이후'를 주제로 국내외 연구자들이 전후 전범재판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않은 전시 성폭력 문제를..
최근 대형 플랫폼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개인정보 보호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사후 제재보다 사전 예방 중심의 보호체계를 확산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안전한 데이터 활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개인정보 보호주간은 개인정보 보호..
정부가 지난 3일 내년 상반기부터 성평등가족부·법무부부 등 수도권에 있는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350여개의 지방 이전 확정 발표 후 세종 주택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내년 상반기 성평등부와 법무부 시작으로 중앙행정기관을 세종에 순차 이전하고 경찰청 등은 청사 확보 뒤 이전이 추진된다. 가족 동반 이주까지 고려하면 최대 1만~2만명의 인구 유입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하락하는 반면 전세가격은 상승해..
정부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한 지 약 두 달 만에 44만여팩의 생리대를 공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의원이 성평등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시범사업 대상인 전국 12개 기초자치단체에 공공생리대 지급기 687대가 설치됐다. 이 가운데 수동 지급기는 300대, 자동 지급기는 387대다. 지급기가 가장 많이 설치된 곳은 경북 구미시로 109대였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울중랑경찰서 상봉파출소와 강동소방서를 찾아 치안·소방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어 자양 전통시장을 방문해 고령자 보행 안전시설과 성수품 물가를 살피며 국민 안전과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행정안전부는 윤 장관이 서울 중랑구와 강동구, 광진구 일대 경찰·소방 현장과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 기간 국민 안전과 민생 현장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