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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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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y_123
수협중앙회는 어업인과 회원조합을 지원하기 위한 '회원지원자금' 등 내년도 어업인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800억원 확대한 1800억원으로 편성해 2년 연속 지원을 강화한다. 수협은 24일 수협 본사 2층 독도홀에서 전국 수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도 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수협은 내년도 고금리와 고물가 상황으로 어업 여건이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각종 수산현안..
지난달 4일부터 시범 운영됐던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이 오는 30일 정식 출범한다. 정부는 유통구조 개선 등을 통해 물가안정에 고삐를 죈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4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제3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농림축산식품부에 "온라인 도매시장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야 한다"며 "국회 계류 중인 농산물온라인도매거래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
올해 3분기 가계의 실질소득이 소폭 늘면서 5분기 만에 감소세가 잦아들었다. 이유는 고용 호조세에 따른 근로소득과 국민연금·기초연금을 포함한 이전소득 등이 커진 영향이다. 그러나 월세 등 주거비 상승과 고금리로 인한 이자 부담이 서민들의 생계를 여전히 짓누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3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3분기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은 503만3000원으로, 1..
올해 배추 20포기 김장 비용이 19만1030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1.7%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현장애로 해소를 위해 관계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홍두선 차관보는 이날 배추와 무, 과일(사과) 경매장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정부 수급 대책으로 김장재료 가격은 상당폭 하락했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HMM(옛 현대상선)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23일로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HMM 인수전 관련 질의에 "최근 언론에서 제기되는 HMM 유찰 가능성에 대해, 현재 매각 결과에 대하여 언급할 시점이 아니라고 본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조 장관은 "유찰 가능성과 관계없이 정부는 모든 경우의 수에..
가격은 그대로 둔 채 용량을 줄이는 꼼수 인상인 '슈링크플레이션'과 관련 소비자들에게 정보제공을 강화하는 정부 방침이 세워졌다. 특히 사업자가 단위가격·용량·규격 등 변경시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조홍선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22일 슈링크플레이션 관계부처, 소비자단체, 한국소비자원과 간담회를 열고 "슈링크플레이션은 실질적인 가격인상을 감춘 일종의 기만적 행위로, 소비자신뢰를..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해외 진출 기업을 국내로 불러들여 고용을 창출하는 '리쇼어링'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업 국적과 상관없이 국내 투자를 지원해 '생산의 국내화'를 꾀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이 설계돼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제언이 나왔다. 현재의 한국형 유턴기업은 순수 국내기업보다 고용 유발 효과가 떨어짐에도 더 많은 정부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정성훈 한국개발연구원(KDI..
경북 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로 2명이 실종돼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2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35분경 경북 포항 동방 약 110해리 해상에서 어선 ‘제0519 복길호’가 전복됐다.해당 어선에는 6명의 승선했는데, 이 중 4명은 구조됐지만 2명은 실종 상태로 전해졌다.현재 해수부 어업지도선 및 어선 등이 수색 중에 있다.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가용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 인명구조..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거래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분쟁에 직면한 기업들에게 합의를 통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게 하는 '분쟁조정제도'의 양적·질적인 측면에서의 개선을 위해 '분쟁조정통합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21일 공정거래조정원 심의실에서 분쟁조정협의회 조정위원들과 만나 "기존에 6개 법률에 산재되어 있던 분쟁조정 규정을 통합 규율해 제도의 통일성과 완결성을 제고하고 조정업무를 효율화할..
'해양 인재' 요람인 인천해양과학고와 충남해양과학고 등 6개 수산계 고등학교에서 사용할 어선 공동실습선이 건조된다. 정부는 42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 공동실습선을 건조하기로 했다.해양수산부와 교육부는 오는 22일 전남 영암군 중앙해양중공업에서 어선 공동실습선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건조되는 어선 공동실습선에는 학생과 승무원 등 110명이 동시에 승선할 수 있고 21일 연속 운항이..
"아이들 주려고 과자를 샀는데 봉지의 3분의 2는 질소네요."지역 맘카페에 올라온 한숨섞인 글입니다. 최근 가격은 그대로 두거나 올리면서 용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꼼수인상하는 '슈링크플레이션' 논란이 일자, 정부도 칼을 빼들었습니다. 용량이 줄어든 식품들에 대한 전반적 실태조사를 통해 대책을 내놓겠다는 것입니다.일각에선 정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도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정부가 품목별로 물가관리에 나서면서..
◇과장급 전보 △입찰담합조사과장 이득규 △하도급조사과장 오동욱
국내에서 무인 단말기(키오스크)를 통한 해외복권 판매뿐만 아니라 웹사이트, 모바일 앱 등 온라인상의 해외복권 판매 모두 위법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에 따라 정부도 해외복권 유통·판매업체에 대한 온·오프라인 감시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법원이 지난 26일 해외복권을 국내에서 구매하도록 매개·유도하는 것은 사행적인 복권의 남발을 제한하는 형법 등 법령 위반..
해양수산부는 20일 자로 국립해양과학관 제2대 관장에 김외철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경북 울진에 위치한 국립해양과학관은 해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과학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2020년 7월에 개관한 해양과학 전문기관이다. 김 신임 관장은 지난 30여 년 동안 국회, 국무총리실, 지자체, 한국인공지능협회 등에 근무하며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췄다고 해수부는 전했다. 특히 국무총리실 재직 당시..
올해로 출시 60주년을 맞은 라면 수출액이 1조원을 넘어서면서 2015년부터 9년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라면 업체들이 해외 공장에서 생산해 현지 판매하는 것까지 고려하면 사실상 글로벌 수출액은 2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이같은 인기를 끄는 배경엔 K-팝, K-뷰티 등 '한류'가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라면 수출액은 7억8525만달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