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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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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12일 새벽 제보조작 사건으로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과 관련해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다시 한 번 이 사건과 관련하여 국민여러분께 진정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우리당은 추미애 대표의 수사가이드라인 제시가 검찰 수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며 “앞으..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오후 2시 예정된 국회 본회의가 야3당의 국회 일정 거부로 무산된 것에 대해 “여야 원내대표 합의마저 정쟁에 가로막혔다”고 비판했다.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이날 본회의가 지난 6월 27일 여야 원내대표 간 합의사항임을 강조하며 “국민의당,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이 새 정부의 인사문제 등 복잡한 정치상황을 이유로 불참했다. 민생 국회를 위한 국회의 최소한의 책임과 의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1일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오는 24일 열기로 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오는 17일 연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문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실시 계획서를 의결했다. 다만 문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시기는 인사청문회 진행 상황을 고려해 추후 일정을 잡기로 했다. 특히 야3당의 국회 일정 보이콧으로 오는..
서훈 국가정보원장은 11일 국정원 적폐청산 TF조사와 관련해 “꼭 봐야 하는 사안이 있다면 정권을 가리지 않고 조사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서 원장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에 출석, 국정원 개혁방향 등에 대한 보고에서 “(조사 대상은) 최소한의 것이 될 것이고, (국정원) 내부 분열과 관계된 적폐도 중요한 게 상당하다. 그런 것까지 포함해서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고 더불어민주당 정보위 간사인..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은 11일 ‘당원 주권’을 내세우며 오는 8월 27일 전당대회 출사표를 던졌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8월 27일 전당대회에 출마해 정당의 시스템을 재건하고 당원 주권주의를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의원은 “당이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서는 전당대회를 변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국민의당이 개혁의 경쟁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개혁의 경..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11일 문재인정부의 첫 세법개정안 방향애 대해 “대선 공약대로 소득재분배와 일자리 창출 초점을 맞춰 추진될 것”이라며 “새 정부는 능력 있는 고소득자와 대기업이 우선 세 부담 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근혜 정부는 증세 없는 복지를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중산층의 근로소득세를 인상하고 담뱃세를 올려 서민 호주머니를 터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11일 송영무 국방부장관, 조대엽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와대의 임명과 관련, “고심 끝에 국회에서 추경 처리 등 국회정상화를 위한 마지막 노력을 다할 수 있도록 대통령께 며칠간 시간을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문재인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7월 임시국회가 야당의 보이콧으로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야당은 거듭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철회를 압박하자 이..
문재인정부의 추가경정 예산안의 ‘골든타임’이 울리고 있다. 11조2000억 원 규모의 일자리 추경안과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야당의 ‘보이콧’으로 7월 임시국회 내 처리마저 불투명해지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7월 임시국회에서 추경안을 처리해야 하반기 실업률 진전과 내수 기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본회의 개최를 하루 앞둔 10일 전방위적으로 야당 ‘읍소’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신상진 국회 미방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유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하고 여야 미방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보고서 채택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민의당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으로 국회 일정을 보이콧하면서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이에 자유한국당 의..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속보)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G20정상회의 순방에서 돌아온 것과 관련, 외교 성과를 강조하며 ‘이제는 국회가 답할 때’라고 야당을 향해 추가경정예산안와 정부조직법 개정안 심사를 압박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에 이은 G20정상회의를 위한 독일 순방과 관련 “지난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사실상 공백상태였던 한국외교를 신속하게 복원시켰고 4강 외교와..
문재인정부가 출범 두 달을 맞았지만 야당의 ‘국회 보이콧’으로 국정이 거듭 꼬이고 있다. 추가경정예산안과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를 위해 7월 임시국회가 열렸지만 야3당이 심사조차 하지 않으면서 국정과 민생이 볼모잡히는 신세가 됐다. 국회에 계류된 지 한 달이 넘어가고 있다. 김이수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인준도 뒷전으로 밀려나 헌재 공백도 장기화되고 있다. 문제는 이들의 보이콧이 매번 외쳤던 ‘국민’은 정작 안..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한반도 평화 구상을 밝히고 4강 외교를 펼친 것과 관련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대체적으로 우호적인 평가를 내린 반면 국민의당만 ‘사진찍기용 회담’이라고 혹평해 눈길을 끌었다. 제1야당인 한국당 강효상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문 대통령이 한·미·일 공동성명을 통해 ‘3국 안보 협력’을 이끌어낸 것에 대해 “G20 첫 4강 외교에서 국가안보와 국익의 편에 선 것을 환..
검찰이 국민의당 ‘제보조작사건’ 연루자인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 “정치검찰로 전락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반발했다. 특히 국민의당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과 연결시켜 추 대표가 사전에 검찰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검찰 수사에 대한 ‘물타기’라는 지적이 나온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9일 논평에서 검찰이 이 전 최고위원에게..
정세균 국회의장,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예결위 회부(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