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성남FC-두산건설 압수수색
경찰이 17일 두산건설과 성남FC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경기 남부청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두산건설 본사와 성남FC 구단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 역시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에 따른 것으로 지난 2일 성남시청 압수수색에 이어 이뤄진 두 번째 강제수사이다. 성남FC 측에 후원금을 제공한 기업 6곳 중 두산건설을 제외한 네이버, 농협, 분당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