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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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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국감] 교부금 개편 쟁점…서울교육청 1.4조 부족 비상
서울시교육청이 양성평등교육의 실현과 성비 불균형 해소 및 안정적인 학생 배치 여건 조성 등을 위해 단성 중·고교를 남녀 공학으로 전환·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남녀공학 전환에 따른 시설비 차등 지원과 전환을 위한 운영비도 신설해 3개년 간 총 6억원을 지원하고, 학생 상담 인력을 위해 3개년간 총 9000만원을 투입한다. 시교육청은 1일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남녀공학 전환 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2024..
"학원에서는 공부만 하는데, 여기(늘봄학교)서는 간식도 먹을 수 있고 친구들이랑 놀아서 좋아요!" '늘봄학교' 시행 4주째에 접어든 지난 26일 대구 삼영초등학교. 1학년 학생 15명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고사리손으로 색칠 공부를 하고 있었다. 1학년 학생들은 이날 정규수업이 끝난 후 1시 20분부터 3시까지 늘봄학교에 참여했다. 늘봄학교는 정규 수업 후 돌봄이 필요한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 늘봄교실(기존 돌봄교실),..
서울시교육청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4월부터 서울형 늘봄학교에 '기초탄탄 늘봄한글, 늘봄수학'운영을 지원한다. 3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기초탄탄 늘봄한글, 늘봄수학'이란 서울형 늘봄학교의 '초 1학년 맞춤형 프로그램' 중 한글 및 놀이수학 관련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서울지역 늘봄학교는 현재 1학기 38개교로 시작했지만 시교육청은 추진 대책을 강화해 5월부터 최대 150여곳으로 확대해 운영..
정부와 의료계가 거듭 '평행선'을 달리면서 의정(醫政)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4월 총선을 앞두고 정부와 여당이 증원 규모와 방식을 놓고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의료대란의 '출구'를 못 찾고 있다. 여기에 의대생들의 휴학 행렬이 더 거세지면서 '집단 유급' 사태 우려 역시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 31일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전국의과대학교수..
행정안전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인수가 선거인명부 확정일(29일) 기준으로 재외국민을 포함해 총 4425만1919명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중 지역구선거와 비례대표선거 모두 참여하는 선거인은 4424만5552명이고, 비례대표선거만 참여하는 선거인은 6367명이다. 비례대표선거만 참여하는 선거인은 주민등록이 없거나, 주민등록 후 3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재외국민의 경우 해당된다. 이번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인수는..
정부가 지난 20일 의과대학별 2000명 증원을 확정한 이후, 의대생들의 '휴학행렬'과 의대교수들의 '사직 행렬'이 더 확산되고 있다. 전국 의대 재학생의 휴학 신청이 절반에 육박했고, 전국 의대 교수들 역시 집단 사직에 나선 가운데 빅5 병원에서도 의대 교수들의 사직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유효 휴학을 신청한 학생은 7개교 252명으로 집계됐..
사교육 카르텔 근절을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직전 출제진 합숙 기간에 발간된 모의고사까지 검증한다. 또 수능 출제위원은 '상시 인력풀' 시스템을 작동해 무작위로 선발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수능 직후 실시했던 이의심사에서 '사교육 연관성'도 심사 기준에 포함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8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수능 출제 공정성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수능 출제 공정성 강화방안은 올해 6월 치러..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252명 발생해 누적 9200명을 넘었다. 이는 전국 의대 재학생 절반 가까이에 해당된다. 28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27일)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유효 휴학을 신청한 학생은 7개교 252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누적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9218건이 됐다. 전국 의대 재학생(1만8793명)의 49.1% 수준이다. 유효 휴학 신청은 학부모..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3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관보에 공개한 '2024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사항 공개' 자료에 따르면 이 부총리의 재산은 총 42억2952만9000원이었다. 지난해 신고한 재산(44억54만7000원)보다 1억7101만8000원 줄었다. 건물, 토지 등의 실거래가가 하락하면서 재산이 줄어든 영향으로 파악됐다. 이 부총리는 본인 소유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
교육부가 '동맹휴학 불허' 방침을 고수하는 가운데, 전날 1개 의대에서 600명 이상의 휴학계가 무더기로 반려됐다. 의대생 단체는 휴학계가 수리되지 않을 경우 '행정소송 불사' 입장을 밝힌 바 있어 무더기 휴학계 반려로 의대생들의 반발이 더 거세질 전망이다. 이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강원대를 찾아 의대생들과 의대교수들을 향해 학교로 돌아올 것을 거듭 호소했다.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전국 40..
교육부는 28일 서울교대에서 한국교육학회와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과 함께 '제10차 디지털 인재양성 100인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부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도입, 교육기술(에듀테크) 활성화 등 교육 분야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됨에 따라 디지털 기술이 교육의 본질적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디지털 시대의 교육 규범 체계를 새롭게 정립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력평가)가 28일 시행된다. 시교육청은 27일 학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제고하고, 진로진학 지도와 자기주도학습 지원을 위해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8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올해 첫 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의 1921개교 고등학교 1, 2, 3학년 학생 약 125만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학력평가는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참여를 나타낸 서울 '늘봄학교'가 5월부터 150여곳으로 늘어난다. 특히 특수학교 2곳에서도 늘봄학교를 시범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초 약 40개교로 시작한 서울지역 늘봄학교에 대한 추진 대책을 강화해 5월부터 최대 150여곳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방과후와 돌봄을 통합·개선해 아침 7시부터 최대 오후 8시까지 정규수업 이후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400명 가까이 발생했다. 하지만 1개 의대에서 600명 이상의 휴학계가 무더기로 반려돼 유효 휴학계를 제출한 누적 의대생은 감소했다.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유효 휴학을 신청한 학생은 6개교 382명으로 집계됐다. 기존에 냈던 휴학계를 철회한 학생은 1개교에서 646명 발생했다. 휴학 반려가 대폭 증가하면서 누적..
교육부와 7개 라이즈(RISE) 시범 지자체는 오는 28일 충북대에서 '지역 수요 맞춤형 유학생 유치·양성을 위한 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26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인 라이즈는 지자체가 대학·기업 등과 연계하여 '지역인재양성-취업-정주'의 지역 발전 생태계 구축·추진 사업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라이즈 시범 지자체로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