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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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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문경 기자

hmmk0108@gmail.com

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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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3분기 영업손실 280억…적자전환

위메이드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80억3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82억9100만원으로 71%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884억97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순익 뒷걸음질…네이버·카카오 우울한 3분기 성적표

서비스 장애 상태로 뭇매를 맞은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11월 초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전년 대비 이익이 줄어든 우울한 예상 실적이 나오고 있다. 25일 IT업계와 금융정보업체 애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두자릿수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의 3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는 3294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81% 감..

[2022 국감]카카오 "SK C&C 판교 데이터센터에 올해 200억원 내…인프라 투자 늘릴 것"

카카오가 '먹통 사태'를 야기한 SK C&C 판교 데이터센터에 임대료 등으로 올해 지출한 금액이 약 200억 원이라고 밝혔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지난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종합감사에서 판교 데이터센터에 낸 금액을 묻는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의 질문에 "올해 200억 원쯤 되는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홍 대표는 카카오 매출이 2021년 기준 약 6조8000억 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200억 원은..

[2022 국감]카카오 "유료 서비스 보상금 예상액 400억원"

'카카오 먹통' 사태로 인한 1차 유료 이용자 피해보상 금액이 약 4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지난 2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종합감사에서 "6개 계열사의 유료 서비스 피해보상 규모는 약 400억원 정도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유료뿐 아니라 무료 이용자 피해보상안까지 더하면 카카오 비용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는 지난 19일부터 피해사례를 접수 중인..

LGU+ AI브랜드 '익시' 공개 "고객 체류시간 늘리겠다"

LG유플러스는 25일 AI 서비스 통합브랜드 '익시(ixi)'를 공개하고 AI가 적용된 스포츠 승부예측·고객센터·소상공인 서비스·U+tv 콘텐츠 추천 등 자체 개발한 서비스, 기술을 선보였다. 익시(ixi)는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돕는 AI서비스라는 뜻으로, 친구 같은 AI 플랫폼을 지향한다. 앞으로 출시되는 LG유플러스의 다양한 B2C-B2B 분야 서비스에 표기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자사 캐릭터인 '마법사 홀..

아토리서치,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서 대통령표창 수상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스트럭처(SDI) 전문기업 아토리서치가 제23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박승남 아토리서치 부대표가 정재웅 대표를 대신해 참석했다. 아토리서치가 대통령표창을 받은 분야는 중소기업 혁신 유공 포상에서 기술혁신 부문이다. 기술혁신 의지, 독창성, 기술수준 및 성과 등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기업..

"KB리브엠, 모기업 자본 앞세워 알뜰폰 공정 경쟁 저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윤영찬 의원은 24일 KB리브엠이 모기업의 거대 자본을 앞세워 알뜰폰 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위협하고 있다며 "건전한 시장발전과 사업자 간 상생을 위해 정부 차원의 대응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KB리브엠은 지난 2019년 4월 금융위의 금융업 외 사업 특례를 인정받아 같은 해 10월부터 현재까지 MN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사업을 운영 중이다. 최근 2년 동안 가입자가 6배..

박성하·김범수·이해진 "데이터센터 화재로 이용자 불편 사과드린다"

박성하 SK C&C 대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2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종합감사에서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서비스 장애가 일어난 점에 대해 일제히 사과했다. 박성하 대표는 "사건에 대한 엄중한 책임감을 통감한다"며 "이자리를 빌어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친점 사과드린다"고 머리를 숙였다. 이어 "보상에 대해서는..

어떠케어 "프리랜서·자영업자도 할인가에 건강검진 예약"

'어떠케어'가 누구나 최대 49%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건강검진을 예약하고 사후 관리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어떠케어는 누구나 무료로 대기업 직원처럼 건강 검진을 저렴하고 손쉽게 예약하고, 검진 전후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는 헬스케어 앱이다. 어떠케어 앱에서는 검진 할인에서 나아가 이용자에게 어떤 검진 항목들을 받아야하는 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SK C&C, 카카오 통화내역 공개 "화재 발생 직후 사실 알렸다"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당시 SK C&C와 카카오 사이에 언제 화재 사실을 인지하고, 알렸느냐를 두고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SK C&C가 통화내역을 공개했다. SK C&C는 21일 "15일 오후 3시 19분 화재 발생 후 4분만인 3시 23분 판교 데이터센터 현장에 있는 카카오를 포함한 고객사 직원들에게 화재를 알리며 대피시켰다"며 데이터센터 담당자 당일 통화기록 화면을 공개했다. 통화 내역에 따르면 화재 발생 이..

컴투스, H&B 기업 그레이스인터내셔날 전략적 투자

컴투스는 계열사인 위지윅스튜디오와 국내 헬스앤뷰티(H&B) 기업 그레이스인터내셔날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하고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은 50여가지 글로벌 H&B 브랜드를 취급하고 독점 공급해 국내외 글로벌 e커머스, 온라인 채널 및 2만800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에 유통하고 있는 원스톱 솔루션 H&B 유통기업이다. 국내 브랜드를 다양한 해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사업을..

'디지털 인재 얼라이언스' 출범…현대차·LG·KT·크래프톤 등 참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민·관 디지털 인재양성의 구심점인 '디지털 인재 얼라이언스'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디지털 인재 얼라이언스를 대표해 참여 기업, 대학 협의회, 유관 협회, 정부 부처, 청년 멘토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얼라이언스는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과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출범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얼라이언스는 민..

카카오 먹통 發 플랫폼 규제 가속 붙나

카카오 서비스 먹통 사태를 계기로 플랫폼의 안정성 의무와 관리 감독을 강화하는 규제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IT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서비스 안정성 의무 강화를 위해 서비스 안정화법(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개선에 나서고, 국회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국가재난관리기본계획 포함법(방송통신발전기본법 개정안)'을 다시 발의했다. 기존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르면 카카오 등 부가통신사업자를 상..

과기정통부, IDC 사업자 만나 '카카오 사태' 재발방지 논의

정부가 20일 국내 데이터센터(IDC) 사업자 긴급 점검회의를 진행해 주요 데이터센터(IDC)의 화재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보호조치를 긴급점검하고 안정성 확보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2시 긴급 점검회의에서 국내 주요 데이터센터 사업자들과 전력, 소방 등 데이터센터 전반에 대한 세부 보호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화재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사업자로는 KT 클라우드, LG유플러스..

'먹통' 원인 입연 카카오 "개발자 작업도구 이중화 안됐다"

남궁훈·홍은택 카카오 대표가 지난 15일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나흘간 이어진 전 서비스 먹통 사태에 대해 개발자의 작업·운영도구가 이중화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이번 사태로 남궁훈 대표는 사퇴하고 재난대책소위원회를 맡아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운다는 방침이다. 19일 경기도 판교 카카오아지트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장애 관련 기자회견'에서 홍은택 대표는 사흘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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