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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금)

기자

홍길동

정문경 기자

hmmk0108@gmail.com

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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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LS에코에너지, 수출입銀과 희토류·전기구동계 사업 맞손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는 23일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과 '희토류 및 전기구동계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3사는 희토류 영구자석 및 전기구동계(구동모터·인버터 등 동력 전달 장치)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금융 지원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LS전선은 LS에코에너지와 함께 국내 최초로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LS에코첨단소재를 통해 EV와..

LG전자, 인천 청소년 500여명에게 자원순환 교육

LG전자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에 나섰다. LG전자는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버려진 제품을 다시 쓸 수 있는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초부터 오는 9월까지 인천 지역 12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5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개념과 의미를 비롯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을 알리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 '5G 특화망' 사업 본격화…국산 네트워크 장비 인증

LG전자가 미래 산업의 필수 요소로 평가받는 5G 특화망 사업을 본격화한다. LG전자는 자체 개발한 5G 특화망 솔루션은 최근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로부터 '국산 네트워크 장비 인증'을 5G 특화망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국산 네트워크 장비 인증은 국내에서의 개발·생산 여부를 심사해 부여하는 인증으로 공공 기관에 제품 공급시 증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인증으로 LG전자는 5G 특화망 관련 핵심..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냉장고·인덕션 소비자에 큰 호응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와 '비스포크 AI 인덕션 인피니트 라인'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와 비스포크 AI 인덕션 인피니트 라인은 삼성전자가 올해 초 AI 기능을 강화해 선보인 냉장고와 인덕션 제품이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는 4월 출시 이후 약 4개월, 비스포크 AI 인덕션 인피니트 라인은 2월 출시 후 약 5개월 만에 1만대가 판매됐다. 삼..

1134회 로또 1등 14명…당첨금 각 17억6000만원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3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7, 9, 13, 19, 2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4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3'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4명으로 17억556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7명으로 각 4223만원씩을 수령한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961명으로 103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삼시세끼' 연출한 이주형 PD, 퇴근길 교통사고로 사망

인기 예능 '삼시세끼 고창 편' 등의 연출에 참여한 이주형 PD(35)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24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 PD는 지난 22일 0시 26분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인근에서 야근을 마치고 퇴근하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숨졌다. 귀가 중이던 이 PD가 탑승한 택시는 주차된 관광버스에 이어 주행 중이던 경차와 잇따라 충돌했다. 이 PD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2016년 CJ ENM에 입사한 이 PD는 '삼시세끼 고창..

유승민 "의료붕괴로 국민 죽어가…윤 대통령 결자해지해야"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24일 정부의 부적절한 의대증원 정책이 의료붕괴 사태를 초래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사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금 가장 급한 일은 의료붕괴 사태"라며 "정부가 살리겠다던 필수, 응급의료부터 급속히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대정원을 늘려 10년 후 의사 1만명을 더 배출할 거라더니, 당장 1만명 이상의 전공의가 사라져 대학병원들이 마비되고 의대생 집단휴학으..

방글라 대규모 홍수에 500만명 고립…42명 사망

방글라데시에 몬순 폭우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면서 약 500만명의 주민이 고립됐다. 또 약 30만명이 집을 떠나 대피소로 긴급 피난했으며 40명 이상이 사망했다. 24일(현지시간) AFP·A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주 초부터 방글라데시와 인도 국경 지역을 비롯해 방글라데시 전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강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방글라데시와 인도 당국은 이번 폭우로 인해 지금까지 양국에서 42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들은 익사..

온열질환자 22명 늘어 3100명 육박…추가 사망자 없어

8월 하순에 접어들어도 꺾이지 않는 무더위에 온열질환자가 하루 새 20여명이 더 늘었다. 이로써 누적 온열질환자는 3100명에 육박한다. 24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온열질환자는 22명이 발생했다. 당일 온열질환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는 없었다. 이로써 올해 감시체계가 가동된 5월 20일부터 전날까지 누적 환자는 3084명(사망 28명 포함)이 됐다. 온열질환자는 역대 최악의 더위로 기록된 201..

완주 쓰레기 매립장 야적장서 불…진화 장시간 소요될 듯

24일 오후 2시 43분께 전북 완주군 이서면의 한 쓰레기 매립장 앞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살수차 등 장비 20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으나, 야적장에 쌓인 생활 쓰레기양이 300t가량이어서 진화에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지자체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 연기 흡입 등 사고 발생에 유의해달라"고 당부..

中게임 '오공', 출시 사흘만에 판매량 1000만부 돌파

중국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검은 신화:오공' 판매량이 출시 사흘 만에 1000만부를 넘었다. 2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개발사인 게임 사이언스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20일 정식 발매된 '오공'이 전날 저녁 기준 1000만부 넘게 판매됐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온라인 게임 업계 사상 가장 성공적으로 데뷔한 작품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했다. 앞서 골드만삭스는 주요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경남 남해 양식어류 고수온 피해로 1575만여마리 폐사

높은 수온에 따른 경남 남해안 양식어류 폐사가 1500만 마리를 훨씬 넘기며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경남도는 17일부터 23일까지 고수온으로 폐사한 양식어류는 누적 1575만1000마리라고 24일 밝혔다. 22일부터 23일까지 하루 동안에만 270만6000마리가 폐사했다. 피해 발생지역은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관내 315개 양식장에서 키우던 10개 어종으로, 조피볼락(우럭)이 1113만5000마리 폐사해 피해 규모..

'치과 폭발물' 테러 70대 구속영장심사…묵묵부답

치과 치료에 불만을 품고 폭발물을 터뜨린 70대 남성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다.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김모(79) 씨는 24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경찰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한 김씨는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어두운 색상의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가렸다. 김씨는 '혐의를 인정하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를 떨군 채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영장실질심사는 20여분 만에 끝났다. 김씨는 법정..

검찰, 김명수 前대법원장 소환조사…국회에 거짓해명 의혹

검찰이 '사법농단'에 연루된 임성근 전 고등법원 부장판사의 사표 수리를 거부하고 국회에 거짓으로 해명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대법원장을 비공개로 불러 조사했다. 전직 사법부 수장이 검찰 조사를 받은 것은 '사법 농단' 사건으로 조사받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이어 두 번째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전날 직권남용·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된 김 전 대법원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비공..

태국 푸껫 폭우로 산사태…관광객 등 최소 10명 사망

태국 푸껫에서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 외국인 관광객 등 최소 10명이 숨졌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2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푸껫 여러 곳에서 산사태가 일어났다. 같은 날 새벽부터 약 200㎜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발생한 산사태로 토사와 바위·나무가 호텔과 아파트 등이 있는 거주지 등을 덮쳤다. 이 중 가장 산사태 규모가 컸던 푸껫 남동부 땀본 까론 지역에서는 빌라와 이주 노동자 숙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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