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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금)

기자

홍길동

정문경 기자

hmmk0108@gmail.com

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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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감위, 삼성 7개사 대표 회동…한경협 회비 등 논의

삼성의 준법경영을 감독하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가 삼성전자를 포함한 7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회동한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이찬희 위원장을 포함한 준감위원 전원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정례회의를 마친 뒤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자리를 옮겨 7개 관계사 최고경영진과 간담회를 한다. 간담회에는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최윤호 삼성SDI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LS전선, LS마린솔루션과 해저케이블 사업서 독보적 성과

LS전선이 LS마린솔루션과 협력해 해저케이블 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최근 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을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하며 해저케이블 분야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 제품은 현존하는 DC 케이블 중 최고 전압 제품으로, 네덜란드 국영 전력회사 테네트(TenneT) 2GW 규모 송전망 사업에서 사용된다. LS전선은 지난해 테네트와 체결한 2조 원대의..

라인야후, 네이버와 네트워크 분리 앞서 보안 대책도 직접 마련

네이버가 라인야후와 네트워크 분리를 계획보다 앞당겨 2026년 3월까지 완료할 계획인 가운데, 분리에 앞서 보안 대책 마련 역시 라인야후가 주축이 돼 진행될 방침이다. 21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라인야후 사태의 시발점이 된 라인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는 라인야후가 주체가 돼 해결해야할 사안이라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 네이버는 라인야후의 보안 시스템 강화, 네이버와 라인야후가 연결된 부분에서 보안..

[포토] KT, 장기고객 문화 혜택 '초대드림'…Y 워터페스티벌서 첫선

KT가 이달 고객 감사 문화 이벤트 '초대드림'에 응모한 고객 640명을 초청해 야구 관람과 물놀이를 함께 즐기는 색다른 응원 이벤트 'Y 워터페스티벌'을 진행했다. KT는 지난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KT 경기에서 Y 워터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KT는 다음달 장기 혜택 개편을 통해 매월 새로운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 '초대드림'을 정규화할 계획이다. 8월의 초대드림 이..

LG '올레드 에보', 세계 14개국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TV

LG전자의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AI) TV 'LG 올레드 에보'가 전 세계 14개국 소비자 매체의 TV 성능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LG 올레드 에보는 미국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로부터 39~43인치부터 70인치 이상까지 크기별로 구분한 항목에서 모두 최고 평가를 석권했다. 특히 2024년형 올레드 에보(G4)에 대해 매체는 "현재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TV 중 하나"..

"바오패밀리랑 갤Z6 체험해보자"…삼성전자, 에버랜드 체험존 운영

삼성전자가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마스코트 '바오패밀리(러바오·아이바오·푸바오·루이바오·후이바오)'를 콘셉트로 한 '갤럭시Z폴드·플립6' 체험존을 운영한다. 21일 삼성전자는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갤럭시Z폴드·플립6 체험존 'BAO FAMILY LOVES FLIP(바오패밀리는 플립을 사랑해)'을 8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존은 이달에 바오패밀리 구성원 다섯의 생일이 모두 모여있는 것과 '갤럭시Z 폴드·플..

저전력·고성능 모바일 D램… 삼성, AI 시대 주도권 잡는다

삼성전자가 이전보다 속도는 25% 빠르면서도 전력은 25% 적게 먹는, 세계 최고성능의 모바일 D램을 발표했다. IT 기기 내에 AI(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하는 온디바이스 AI에 최적화돼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삼성전자는 대만 반도체 설계 기업인 미디어텍과 업계 최고 속도인 10.7Gbps LPDDR5X D램 동작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지난 4월 개발한 10.7Gbps LPDDR5X는 이전 세대 대비 동작 속도와 소비 전력을..

[기자의 눈] 라인야후 사태에 정치권이 적극 개입하는 이유

'지분 관계를 재검토하라'는 일본 정부의 요구에 네이버 라인의 경영권이 일본으로 넘어가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던 '라인야후 사태'. 현재는 일본에서 지분 매각 요구를 철회한 듯한 분위기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하지만 여전히 범야권을 중심으로 정치권에서는 라인 야후 사태에 대해 적극적인 개입을 하고 있다. 이들은 라인야후 사태에 대한 일본 정부의 대응을 규탄해야한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한국 정부는 적극적인..

KT, 2분기 배당 1주당 500원…총 1229억 규모

KT가 1주당 500원의 2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배당금 규모는 총 1229억원으로 시가배당률(주가 대비 배당금 비율)은 1.4%다. 배당 기준일은 6월 30일, 지급 예정일은 이달 30일이다. 주주들은 이날부터 PC와 모바일을 통해 KT 홈페이지에서 배당금을 조회할 수 있다. 장민 KT 재무실장은 "KT는 AICT(인공지능·정보통신 기술)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해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

SKT, 美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기업에 2800억 투자…분야 최대 규모

SK텔레콤이 미국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통합 솔루션 대표 기업인 '스마트 글로벌 홀딩스(SGH)'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이번 투자를 통해 SK텔레콤은 SGH와 AI 인프라 사업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SGH와 2억 달러(한화 약 280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보통주 전환을 통해 약 10% 수준의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미국 실리콘밸..

네이버 자율규제위, 정기회의 개최…'프로젝트 꽃' 발전 논의

네이버가 이용자보호 및 자율규제위원회의 6차 정기회의를 개최해 상생 프로그램 '프로젝트 꽃'의 발전 방향을 논의헀다. 16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번 네이버 자율규제위원회 정기회의에서는 회사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 프로젝트 꽃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보다 잘 확산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을 맡고 있는 권헌영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등 위원 전원과 네이버 프로젝트 꽃 사무국 신지만 리..

LS마린솔루션, 상반기 매출 전년比 2배↑…해상풍력 프로젝트 덕

해저 케이블 시공 전문기업인 LS마린솔루션이 올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LS마린솔루션은 올해 상반기 누적으로 매출 520억 원, 영업이익 31억 원, 순이익 38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265억원에서 거의 두 배 증가한 수치이다. LS마린솔루션이 상반기 매출 500억원을 넘긴 것은 2011년 629억원을 기록한 이후 13년 만이다.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59억원, 57억원..

삼성전자, 업계 최고 속도 스마트폰 D램 동작 검증

삼성전자가 대만 반도체 설계 기업인 미디어텍과 업계 최고 속도인 10.7Gbps LPDDR5X D램 동작 검증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미디어텍과의 이번 동작 검증을 통해 저전력·고성능 D램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미디어텍 최신 플래그십 모바일AP '디멘시티 9400'에 LPDDR5X 기반 16GB 패키지 제품 검증을 완료하고 고성능 모바일 D램 상용..

명분없는 몽니에 등돌린 노조원… 8일만에 150명만 동참

삼성전자 노조가 지난 8일 총파업을 시작한 이후 15일로 8일차를 맞았다. 최초 5000명이 무기한 총파업에 나섰지만 파업 집회 참여자 수가 일주일 만에 거의 30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명분 없는 노조의 몽니에, 12만명이 넘는 삼성전자 임직원들 중 불과 150여 명만이 간신히 자리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의 이날 총파업 참석자는 150명 정도로, 지난 12일 수..

LS전선 "기술탈취는 명백한 범죄행위…강력한 법적 조치할 것"

경찰이 최근 LS전선의 해저케이블 기술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쟁 업체 대한전선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LS전선이 15일 공식 입장을 내놨다. LS전선은 "대한전선의 기술 탈취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사실로 밝혀질 경우 국내외에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지난 11일 대한전선을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로 전환하고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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