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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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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로] 가상자산 과세, 제대로 준비 안됐다면 유예해야
1~8월 나라살림 적자 43조원…8년 만에 최소
IMF, 올해 韓정부부채 비율 46.1% 전망…4월보다 8.3%p↓
IMF, 올해 韓성장률 3.3% 전망…반도체 호조에 0.7%p↑
부산항 보안훈련 95%가 '10분 이하'…"인력 확충 시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현실화 되면서 정치권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증액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쉽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방문한 홍 부총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동행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스마트팜을 꿈꾸는 연 200명 이상의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이 저희 농장에서 교육을 받는다. 이들의 관심이 스마트팜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지난 5일 전북 김제시 공덕면에 위치한 ‘더하우스(THE HOUSE) 아침에 딸기’ 농장에서 만난 문성욱 대표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의 보급과 발전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표의 농장은 4950㎡(약 1500평)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최근 국장급 고위 간부가 근무시간에 과도하게 음주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위직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9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47개 중앙행정기관 감사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 등을 논의했다. 공정위는 물의를 일으킨 극장급 간부의 근무지 무단이탈, 음주 등 일탈행위에 대해 신속히 조사해 엄정하게 처벌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부터..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선진국 통화정책 정상화 등에 따른 급격한 자본유출입이 개도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등 향후 세계경제의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마르틴 구스만 아르헨티나 재무장관과 양자면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1년 5개월만에 대면회의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9일 “비대면, 원스톱 대환대출이 가능한 전 금융권 대환대출 인프라를 구축해 저금리 대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에서 “서민들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민들의 고금리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를 24%에서 20%로 인하했다”며 “이에 20% 초과 고금리 대출..
올해 가계부채(3월 말 기준)가 1765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현 정부 출범 첫해인 2017년(1359조원)과 비교하면 400조원 넘게 증가했다. 부동산과 주식, 가상화폐에 소위 ‘빚투(빚내서 투자)’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로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가계빚이 위험수위에 도달한 것이다. 특히 대출 상환 능력이 다른 세대보다 떨어지는 20~30대 청년층의 부채 규모가 크게 늘어나는..
◇정책보좌관 채용 △장관실 정책보좌관 박민우 ◇국장급 승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장 서정호 ◇과장급 전보 △수산자원정책과장 정기원 △양식산업과장 고송주 △해운정책과장 허만욱
해양수산부는 친환경적인 항만시설 조성을 위해 ‘항만공간의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기존 항만시설은 비교적 단조롭고 무미건조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어, 그동안 쾌적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해수부는 항만구역 내 항만시설 계획·설계 시 공공디자인 개념을 의무적으로 적용하고, 경관분야 관련 자문을 의무화하도록 ‘항만공간..
해양수산부는 오는 9일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 왕산마리나항에서 ‘제3차 한·중 공동 수산종자 방류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전남 영광군에서 열린 제1차 방류행사에서는 참조기와 부세 20만 마리가 방류됐고, 2019년에 중국 칭다오에서 진행된 제2차 방류행사에서는 대하와 꽃게 40만 마리를 방류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진행되지 못했다. 이번 3차 방류행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은 어린..
지난해 ‘영혼까지 끌어모아(영끌)’ 아파트를 구매했다는 박선아씨(36·서울)는 “내가 산 집이지만 내 집 절반은 은행의 것”이라고 하소연했다. 박씨는 십년 동안 모은 전재산으로 서울에 집을 사기 턱없이 부족해 대출을 최대한 ‘영끌’해 집을 마련했다. 그는 “은퇴 시점이 왔을 때의 집값이 현재의 빚과 이자에 비해 가치가 클 것이기 때문에 무리해서 집을 샀다”며 “당장 금리가 인상된다고 하니 이자는 커질..
해양수산부는 오는 8일 경남 거제에 있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에서 ‘2021년 제1차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발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발전협의회는 ‘신재생에너지 해양플랜트 확산에 따른 산업계 지원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세계적인 탈탄소 움직임에 따라 해양플랜트 시장도 해상풍력, 수소생산 등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재생에너..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 촉진을 위해 초등돌봄 연장, 온종일돌봄 서비스 확대, 민간돌봄 관리 강화 등 자녀돌봄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앞으로 인구지진이 현실화됨에 따라 노동공급 감소, 고령층 부양비용 급증, 지역별·분야별 불균형 확대 등 경제·사회 전반 부정적 파급효과의 가속화가 예상된다..
가계빚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면서 가계 살림에 경고등이 들어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버티기 위해 빚을 늘린 자영업자와 소위 ‘빚투(빚내서 투자)’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로 부동산과 주식,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인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저금리 기조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한국은행은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했지만 여당 일부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9∼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을 위해 7일 출국길에 오른다. 이번 회의에서 주요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은 세계경제 회복세 안착 관련 위험 요인과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기후변화 위험 현실화, 팬데믹 위험 확대 등 세계경제 구조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디지털세 논의 과정에서 우리 기업에의 영향과 과세권 배분 영향 등을 국익 관점에서 철저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달 예정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논의는 물론, 오는 10월까지 예정된 세부방안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합리적인 국제합의가 도출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