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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경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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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대추와 동해안 청어로 만나는 10월의 맛
박용선 포항시장, 취임 100일 맞아 100만 생활권 도시 전략 제시
경산 어르신들의 인생 이야기, 청년 작가의 만화로 만난다
서한, 새 주거 브랜드 아르엘 공개…주거상품 전반에 적용
원자력환경공단, 제6대 이진호 이사장 취임
경북 포항시는 15일 포항시립미술관장에 김석모 전 강릉 솔올미술관장을 임명했다. 김 신임 관장은 공개모집에 지원해 서류심사와 선발시험위원회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임기는 2년이다. 포항 출신인 김 관장은 독일 뒤셀도르프 하인리히 하이네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대구미술관과 포항시립미술관에서 근무한 뒤 강릉 솔올미술관장을 지내며 미술관 운영과 전시기획 경험을 쌓았다. 김 관장은 전시기획과 소장품 수집·..
한국원자력환경공단제6대 이사장에 이진호 전 한국압력기기공학회 부회장이 취임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14일 경주 본사 코라드 홀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안전이라는 흔들림 없는 기반 위에 혁신을 더하고, 전문성과 투명성 위에 국민의 신뢰를 더하는 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며 새로운 경영 방향을 밝혔다. 이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고준위 방폐물 관리시설 부지선정 로드맵의 차질없는 이행과 관리 체계 구축 △미래 원자력 시대에..
경북 영천에서 청제비의 국보 승격 1주년을 기념하는 학술세미나와 음악회가 열린다. 14일 청제비 사적지정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청제비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살피고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세미나는 오는 16일 영천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열린다. '영천 청제비 국보 승격의 지역사회적 의의'를 주제로 관련 분야 교수와 전문가들이 국보 승격의 의미를 짚고,..
경북 영천시의회가 개원 100일을 맞아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와 제2탄약창 이전 등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연구를 이어간다. 14일 영천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 개원한 제10대 영천시의회는 첫 100일을 시민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 소통·청렴·생산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집행부와 협력하면서도 시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박용선 경북 포항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기업 투자와 일자리,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한 포항의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정주 인구 50만 명을 유지하는 데서 더 나아가 기업과 근로자가 모이고 관광객이 머물며 소비하는 100만 생활권 거점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박 시장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그동안의 성과와 소회를 밝히고, 산업·민생·도시의 3대 전환을 중심으로 9..
대구 건설기업 ㈜서한이 창립 55주년을 맞아 새로운 주거 브랜드 '아르엘(AREL)'을 선보인다. 기존 '서한이다음'과 '서한포레스트'를 통해 축적한 주택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거상품에 적용할 브랜드다. 서한은 주거 트렌드와 고객의 생활방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아르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설계와 시공 등 주택의 기본 품질을 높이고, 입주자의 다양한 생활 수요를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 측에..
경북문화 관광공사가 10월을 맞아 경북의 제철 식재료와 지역 식문화를 소개하는 '경북 미식여행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 10월호를 공개했다. 12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호는 '제철을 거두어, 맛으로 말리다'를 주제로, 가을볕에 붉게 익은 경산 대추와 경북 동해안의 은빛 물고기 청어를 소개한다. 제철에 신선하게 즐기는 맛부터 말리고 갈무리해 오래 두고 먹는 방식까지, 경북의..
경북 경산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전성기를 청년 작가들이 만화로 풀어낸 전시가 열린다. 경산시는 세대 공감 만화·웹툰 전시회 '2026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를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경산웹툰창작소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북도와 경산시가 대한노인회 경산시지부, 한국만화인협동조합과 협력해 마련했다. 지역 청년 작가들이 시니어를 직접 만나 들은 인생 이야기를 각자의 시선과 그림체로 표현했..
정해용 신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취임식을 생략한 채 현장을 찾아 주요 현안부터 기업애로까지 직접 챙기는 행보를 보였다. 8일 대구경북경제청에 따르면 정 청장은 이날 신서첨단의료지구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를 잇달아 방문해 지구별 주요 현안과 개발·입주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첫 방문지인 신서첨단의료지구는 신약·의료기기, 헬스케어 등 첨단의료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의료..
김병삼 경북 영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들과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8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열어 지난 100일을 돌아보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들었다. 김 시장은 시정 운영방향 보고에서 '우리 삶의 이름은 영천'이라는 시정방향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을 모든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강조했다. 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K-로컬콘텐츠 플랫폼 지원 사업'이 해외 진출과 창작자 육성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8일 재단에 따르면 K-로컬 콘텐츠 플랫폼은 지역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해 창작자들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점이다. 지난해 상주와 포항에 처음 조성됐으며, 올해 경주로 확대됐다. 상주 플랫폼은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적인 라이프 스타일 전시회인 '메종&오브제(Mai..
경북 경산의 뷰티기업들이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바이어와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시아 판로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산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 & 코스모뷰티'에 참가한 지역 뷰티기업들이 총 32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80만 5000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시가 제시한 원화 환산액은 각각 약 43억 5000만 원과..
박용선 경북 포항시장이 포항 촉발지진 손해배상 소송의 대법원 상고심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시민들의 배상 청구에 대한 1·2심 결론이 달라진 가운데, 최근 관련 민·형사 판결의 판단 근거까지 살펴 소송대리인단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6일 서울 법무법인 로고스를 방문해 대법원 소송대리인인 대법관 출신 김창석 변호사를 만났다. 이날 면담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상고심의 주요 쟁점과 국가 및 관련 기관의 관리·..
경북 경주시와 프랑스 베르사유시가 내년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기념사업과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지난 2일(현지시간) 베르사유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고 5일 밝혔다. 양측은 2027년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을 논의하고, 각 도시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한·불 수교 14..
경북 포항시가 '호미반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위한 본신청서를 유네스코(UNESCO) 본부에 공식 제출했다. 포항시는 2025년 5월 예비신청서 통과 이후 MAB한국위원회의 현장실사와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수렴,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본신청서를 완성해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본신청서 제출로 호미반도는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 계획(MAB, Man and the Biosphere 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