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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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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지사 “공주, 체류형 관광도시로 육성”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 자카르타 지방의회와 AI·농업·탄소중립 협력 모색
예산군, '예산장터 삼국축제' 안전 축제 만들기 '총력'
박수현 충남지사 "보령의 해양관광 새 미래 연다"
박수현 충남지사, 항만 개발 진행·섬비엔날레 준비 점검 나서
대전 중구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를 위해 효문화뿌리축제 불꽃놀이를 취소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이번 결정을 환영하며 생태계 보전과 공존의 가치를 담은 축제 운영을 주문했다. 중구는 축제 당일인 지난 2일 김제선 중구청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예정된 불꽃놀이를 취소하기로 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이 전달한 주민들의 우려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 자료를 검토한 데 따른 결정이다. 축제 장소인 뿌리공원과 인접한 유등천 일..
한국전력의 송전선로 설치를 둘러싸고 충남·대전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과대역 산출 기준과 입지 선정 절차를 공개하고 기존 계획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일부 담당 공무원이 산출 방식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적절한 검증과 대응이 이뤄지지 못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5일 송전선로 대책위원회와 데이터 전문가 등에 따르면 한전은 해당 지역 공무원과 이장 등이 참여하는 주민대표단을 구성하고,..
충남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인축제에 참가해 지역 관광자원과 내년 주요 행사를 알리며 미주지역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도는 1일부터 4일까지(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제53회 LA 한인축제'에서 충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LA 한인축제는 K-Pop과 한국음식을 비롯해 한국 전통문화 체험, 우수기업 전시, 농수산 엑스포,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되는 미국 내 대표적인 한류문화..
대전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통해 봉사정신을 다짐했다. 2일 대전대에 따르면 간호학과는 1일 '제31회 2026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은 예비 간호사들이 간호 전문직으로서 갖춰야 할 사명과 윤리의식을 되새기고, 인간 생명을 존중하며 봉사하는 간호사로 성장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촛불을 밝히고 나이팅게일 선서를 낭독하며 간호사로서 지켜야 할..
충남도의회는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끼'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충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의 수상작을 도민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자리다. 공모전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열렸으며, 도내 장애인 111명이 참여해 총 117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
한남대학교 한남디자인팩토리 학생들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아이디어로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1일 한남대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최종 발표한 '2026 공공데이터 활용공모전'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문 대상(이사장상), 한국조폐공사 부문 최우수상, 국가철도공단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디지털 금융시대에 인공지능(AI)까지 접목되면 우리의 금융 생활은 어떻게 바뀔까. 특히 미래 주역인 학생들에 대한 금융교육은 어떻게 해야 실제 도움이 되는 걸까. 이같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충남도의회 '충남 학생 금융·경제교육 활성화 연구모임'이 29일 출범했다. 도의원과 금융교육 전문가, 교육현장 관계자 등 참여한 모임은 발족식과 첫 회의를 열고 금융·경제교육 운영 실태와 함께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자체 구축해 운영 중인 '비온(ON)다' 호우대비 시스템으로 임대주택 안전재난관리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29일 LH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대전·충남지역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매년 유사한 위치에서 반복 발생하고 있지만, 기존의 사후 복구 중심 대응은 주로 피해 발생 후 조치하는 방식으로 선제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본부는 지난달부터 '비온(ON)다' 호우..
조선시대 교육기관 이었던 보령향교가 바깥 나들이를 한다. '보령향교에-와보령' 사업으로 인의예지 페스타 행사를 개최하면서 시민, 학생들과 만난다. 페스타는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보령향교 및 주포면 일원에서 '유교도 MZ다!'를 주제로 열린다. 28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페스타는 시가 국가유산청 공모에 참여해 선정됐으며, 기존 보령향교 안에서만 열리던 행사를 보령성곽부터 향교 주변 마을까지 넓힌 시민 참여형..
한전이 추진 중인 송전선로 건설은 국가대계를 놓고 볼 때 반대만 할 수 없다는 점에서 국민 대부분은 수긍하는 사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는 국민의 충분한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밀어붙이기식으로 강행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태안군을 제외한 충남도내 14개 시군민과 대전지역 5개 자치구민들 역시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생활터전이 345㎸ 송전선로 경과대역에 들어갔다는 것에 분노하고 있다...
대전 동구는 직장운동경기부 정구팀 김현수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구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김현수는 지난 2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제2복식 주자로 출전해 이하늘(순천시청) 선수와 호흡을 맞췄다. 이날 한국은 제1복식에서 이현권·박재규(이상 음성군청) 조가 대만에 3 대 5로 패했지만, 단식에..
충남 보령시에는 외국인주민이 7400명 이상 거주한다. 전국의 다른 지자체 보다 높은 편이다. 보령시는 지난 18일 보령시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보령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다문화 웰니스 페스티벌 '제14회 따로 또 같이' 행사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14년째 이어져 온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기회를 보장하고,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이 함께..
바닷물이 빠지는 간조 때 갯벌이나 얕은 바다에 들어가 맨손이나 간단한 도구로 해산물을 잡는게 해루질이다. 주로 밤에 손전등·헤드랜턴을 켜고 갯벌이나 바위 주변을 걸으며 낙지·소라·게 등을 잡는다. 여기까지는 좋다. 밀물 때 고립되거나 갯골에 빠지는 사고, 야간 방향 상실, 미끄러짐, 웨이더 안으로 물이 들어가 움직이지 못하면 상황이 매우 위험해진다. 올해 충남도내에서 발생한 해루질 사고 사망자가 전국 사망자의 절반..
충남도의회가 의정 워크숍을 열고 의원들의 전문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집행부와 소통·협력을 강화했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서산시 일원에서 '제13대 의회 전반기 의정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워크숍 첫날에는 의원과 직원 등 총 84명이 참석해 참석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의정활동 홍보기법' '세계와 한국, 그리고 충남 경제' '지방의회 예산 심사 실무'를..
박수현 충남지사를 비롯한 충청권 자치단체장들이 초광역 생활권 구축의 핵심 교통망인 '충청내륙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공동 건의했다. 20일 충남도에 따르면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18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철도국장을 만나 '충청내륙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충남·대전·세종 등 3개 광역자치단체장과 충남 서산·공주·청양·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