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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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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칼부림 상흔만 남은 구월동 상가…상인들 “손님 발길까지 끊길까”
미중, 난데 없는 화장실 논란으로 엉뚱하게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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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단 발대식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개최
사정 진심 中, 올드보이도 끝까지 단죄
용인특례시가 민간시설(건축물) 포함해 29곳에 100대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추가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총 42억원이 소요되는 전기차 충전시설 71대 설치를 지원했다. 용인시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려는 민간시설 소유자나 관리주체의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대상 시설이 아닌 시 소재의 건축물로 △전기차 사용자 누구나 상시 이용할 수 있는..
북,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TSMC(타이지뎬臺積電)가 대만 남부 도시 가오슝(高雄)의 난쯔(楠梓)과학단지 내에 건설하는 최첨단 2㎚(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장이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한국 기업들이 바짝 긴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대만 매체들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TSMC는 인공지능(AI)과 고성능컴퓨팅(HPC)..
의대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 이탈로 시작된 의료대란이 18일로 한 달째를 맞는 가운데 의대 교수들까지 자발적 사직서 제출을 결의하는 등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면서 상황은 점점 더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아직까지는 병원에서 환자 곁을 지키던 의대 교수들이 25일을 기점으로 '사직서 카드'를 꺼내기로 결정했다. 전국 20곳의 의대 교수들이 참여한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5일부터..
의료대란이 한 달을 넘겨 장기화하면서 환자들의 고통이 감내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 한 달째 병원 밖으로 내몰린 환자들의 불안감과 피로감은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축적됐다. 1만2910명의 전공의(100개 수련병원 기준) 중 1만1999명(92.9%)의 전공의가 근무지를 이탈했고, 약 9000명은 아직까지 현장에 복귀하지 않고 있다. 환자들의 목숨을 담보로 한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에 수도권 상급..
1병에 최고 5만8600 위안(元·1084만 원)을 호가하는 고급 바이주(白酒·고량주) 팅화주(聽花酒)가 최근 중국에서 나름 상당한 인기를 끌면서 큰 화제를 몰아오고 있다. 남성 기능 제고에 효과가 크다는 소문이 부유층 사이에 퍼져나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문제의 바이주를 제조해 판매하는 회사는 상하이(上海) 증시에도 상장된 칭하이춘톈(..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17일 잠재적 적국인 미국 견제에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한 호주와 뉴질랜드 방문에 나섰다. 기간은 닷새로 뉴질랜드를 우선 방문한 후 20일부터 호주로 이동, 외교부장으로서는 7년 만의 일정을 이어갈 예정으로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방문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호주 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
봄의 전령사인 나비가 17일 수원시 광교산 일대 나뭇잎에 앉아 있다./홍화표 기자
수원특례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수원시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8만9644t으로 전년 대비 9855t이 감소했다. 수원시는 일반주택 음식물 종량제RFID(음식물류 폐기물 무선식별시스템)기기 시범 설치,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봉투50ℓ폐지,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 활동 등 음식물류 쓰레기 배출과 감량을 위한각종 시책을 추진했다. 이번 평가 결과를 음식물류 폐기물 관련 시책..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이 17일 "여러분들을 기다리는 환자들 곁으로 하루빨리 돌아와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전공의들의 현장 복귀를 촉구했다. 주 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입장표명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한민국 의료체계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전공의)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의견은 이미 국민과 정부에 충분히 전달됐다고 생각한다"며 "현재의 문제들을 풀어나가기 위해 환자를 마주하면..
김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시갑)은 "배드민턴 경기장 등 만석공원 리모델링은 만석공원과 생활체육시설 발전의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여가 시설 투자 지속을 공약했다. 17일 김승원 의원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16일 만석공원 내 위치한 수원시체육회 배드민턴 경기장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21대 국회의원 재임 기간동안 배드민턴 경기장 리모델링 예산 32억 4천만 원뿐만 아니라 만석공원 실내 테니스장..
용인특례사는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이상일 시장이 최근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중소기업 특례 보증으로 지원하는 신용보증 한도를 상향해 줄 것을 대통령실에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용인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도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 한도를 8억원에서 15억원으로 상향해 줄 것을 공식 제안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이 박춘섭 대통령 경제수석에게 건낸 자료에는 '지난 2009년 제조업의 경우 연간 설..
고령과 전쟁 후유증 등으로 청력이 손실된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민·관이 '맞춤형 보청기'를 지원한다. 국가보훈부는 1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회의실에서 강정애 보훈부 장관,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 참전유공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유공자 맞춤형 보청기 지원사업인 '소리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소리드림은 전쟁 참전유공자의 맞춤형 보청기를 지원을 통해 '소리'를..
용인특례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본 임차인에게 긴급생계비로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자는 전세사기 특별법에 따라 피해자로 인정받았거나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전세사기 피해 확인서를 받은 경우다. 외국인 피해자도 포함되며 가구당 1차례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정부나 경기도가 지원하는 긴급복지나 긴급 주거 이주비를 이미 받았다면 긴급생계비를 추가로 받을 수 없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전세 피해 가구..
용인특례시는 204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시민계획단을 지난 1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발족했다고 17일 밝혔다.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 등 상위계획을 반영하고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와 배후 신도시 조성 등 시의 급변하는 도시 공간구조 등 변화된 도시 여건을 반영한다. 또 도시 여건에 따른 도시 주요 지표, 광역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공간전략 등을 통해 시의 미래상과 장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