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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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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칼부림 상흔만 남은 구월동 상가…상인들 “손님 발길까지 끊길까”
미중, 난데 없는 화장실 논란으로 엉뚱하게 충돌
[특파원 시선] 절묘하게 닮은 中日 실업 청년 상황
2026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단 발대식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개최
사정 진심 中, 올드보이도 끝까지 단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국도비와 시비 메칭으로 진행되는 시급한 사업에 대해서는 시의회 추경 전이라도 집행할 계획임을 분명히했다. 통상 시가 편성한 예산은 시의회를 거쳐 확정되지만 '지방재정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국가나 광역단체로부터 그 용도가 지정되고 전액 교부받은 경비에 대해서는 성립 전 예산 편성이 가능하다. 시비 매칭 사업이라 하더라도 의회에 사전 보고 후 추가경정예산 편성 전이라도 집행할 수 있다. 용인..
경기 용인시 소재 기업들이 지난달 11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값 급락으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인 상황에서도 용인시 기업들은 크게 선전했다는 평가다. 22일 한국무역협회 통계에 따르면 용인시 소재 기업들이 지난달 무역수지 11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경기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수출액은 16억 8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월 대비 108% 증가해 경기도 내 2위(전국 7위)였고,..
최근 거의 일상이 돼버린 중국의 무력 시위에 시달리는 대만이 군비 증강을 위해 '전쟁세'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진짜 실행에 옮길 경우 중국의 압박은 더욱 거세질 수밖에 없다. 대만해협의 전운이 바로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 역시 없지 않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좡추이윈(莊翠雲) 대만 재정부장(장관)은 전날 입법원(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전쟁 재원 마련 일환으로 증세..
만 16세에서부터 24세까지 중국 청년의 실업률이 여전히 나쁜 것으로 조사됐다. 2월에도 무려 15.3%를 기록했다. 중고교생과 대학 재학생을 통계 표본에서 제외했으나 개선과는 거리가 한참이나 멀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20일 국가통계국의 이날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16∼24세 중국 청년의 2월 실업률은 15.3%로 나타났다. 25∼29세는 6.4%, 30∼59세는 4.2..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가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에 대해 '폭군의 포퓰리즘'이라고 맹비난했다. 협의회는 21일 성명서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면 당연히, 상식적으로 이뤄졌어야 할 일체의 합리적, 과학적 설명과 이해, 설득의 과정이 없었다"며 "왜냐하면 윤석열 정부는 의사를 국민으로 보지 않고 타도해야 할 '거대악'으로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의사들을 버렸다"고 했다. 협의회는 "폭압적으로 노동력..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 배분을 확정한 정부가 전공의 복귀를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전공의 처우 개선 논의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열고 전문가들로부터 전공의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방향을 수렴했다. 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지난달 긴급 대의원총회를 열고 △의대 증원 계획 전면 백지화 △업무개시명령 전면 폐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등을..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서해수호 영웅들의 유족들을 만나 "서해수호 55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잊히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1일 보훈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지난 20일 오후 서해수호의 날 계기 '불멸의 빛' 점등식에 앞서 대전광역시 소재 식당에서 서영석 제2연평해전 유족회장(제2연평해전 고 서후원 중사 父)과 이성우 천안함 피격 유족회장(천안함 피격 고 이상희 하사 父), 김오복 연평도 포격전 유족회장(연..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진짜 심각한 국면에 진입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면전까지는 몰라도 국지전이 당장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라고 해도 크게 무리하지 않아 보인다. 미국은 아예 중국이 2027년까지 대만 침공 준비를 마칠 것이라는 분석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수년 내에 전면전까지 벌어질 수 있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양안 관계는 정말..
용인특례시의회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제281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윤원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1919년 3월 21일은 용인에 첫 만세의 외침이 울려 퍼졌던 용인만세운동 105주년이 되는 날이다. 오늘의 역사가 단순 과거를 기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과 염원을 올바르게 계승하기 위한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책무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가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증원 발표는 향후 10년 간 필수의료 공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비대위는 현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의 전향적인 자세를 요구하며 대화에 나서주길 호소했다. 비대위는 21일 "정부의 발표가 일방적이고 급진적이라 의료개혁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 못한다"며 "전공의 4개년차가 한꺼번에 수련을 포기한 현 상황에서, 내년 입학하는 의대생의 숫자를 늘려..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사고 예방과 일상에서의 불안감 해소를 통한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2022년부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한 결과 행정안전부의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5개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안전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처럼 시가 안전관리 역량 강화 노력을 인정받은 것은 민선 8기 이상일 시장 취임 후..
용인특례시가 세계적 반도체 중심도시를 꿈꾸고 있다. 현재 구상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마무리되는 2042년에는 이 꿈이 실현될 것이라는 게 용인시의 바람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 반도체르네상스' 구호가 국가적 명운을 건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대행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올해 1월 삼성전자가 앞으로 20년간 360조 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용인에 구축..
"젊은 감각을 가진 서포터즈가 세심한 관찰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용인의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준다면 용인의 브랜드 가치는 한층 높아질 것이다" 21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대학생과 시민, 사진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된 '용인관광 줌in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렸다. 서포터즈는 용인특례시의 아름다운 관광명소와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대중에게 알리는 공식..
전공의·의과대학생·의대 교수들의 만류와 저지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20일 의대정원 배분을 확정하면서 의정(醫政)간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지게 됐다. 의료계는 정부의 이번 발표에 대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이라고 평가한 만큼 집단사직과 휴직 등 강경책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정부의 입장은 의대정원 증원을 추진한 첫 날부터 확고했다. 2000명 증원. 윤석열 대통령도 "200명 증..
새해 용인특례시청에 걸린 현수막에는 '갑진년 용의 해, 값진 용인의 해'라는 말이 적혀 있었다. 그 '값진 용인'의 핵심이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도약이며 교통망 확충이 필수이다. 사실 수도권에서 국도나 국지도를 신설하는 일은 토지 보상비용의 규모가 막대하기 때문에 하늘의 별따기에 가깝다. 기획재정부는 지역의 도로 개설과 관련해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여 중앙정부 계획을 수립한다. 경기도만 해도 제5차 국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