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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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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칼부림 상흔만 남은 구월동 상가…상인들 “손님 발길까지 끊길까”
EU 강력 반발에 中 일단 작전상 후퇴
[특파원 시선] 절묘하게 닮은 中日 실업 청년 상황
中 베이징에서 ‘K푸드 페스타’ 성황리에 폐막
2026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단 발대식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개최
유럽연합(EU)이 중국산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입을 연간 최대 35만대로 제한하는 세이프가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조치는 일단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있다. 기한은 4년 동안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선 첫해부터 최대인 35만대가 적용된다. 이어 2년차부터는 상한 물량이 35만대까지 매년 6% 증가하게 된다. 중국으로서는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애써 여유를..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보정·죽전1·죽전2·죽전3·상현2동/더불어민주당)이 출생 미등록 아동의 발굴과 보호를 위한 제도적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13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전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행정기록에 존재하지 않는 이른바 '그림자 아동'의 문제를 지적하며 "우리가 찾아내고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가 2023년 전..
중국 외교부가 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전과 큰 변화가 없는 자세라고 할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보도에 주목했다"면서 "새로운 논평은 없다"고만 말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임에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직접적..
중국이 대만과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중남미의 파라과이와 벨리즈의 장관 각 한 명씩을 제재했다. 최근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 국가들을 상대로'하나의 중국' 원칙을 계속 강조한 중국의 행보를 감안하면 충분히 예견됐던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전날 공고를 통해 구스타보 비야테 파라과이 정보통신기술부 장관과 프랜시스 폰세카 벨리즈 외교·무역·..
용인특례시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교육환경 변화와 미래 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2일 오후 3시 시청 컨벤션홀에서 '2026년 협치 포럼'을 개최한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하는 포럼에는 이상일 특례시장을 비롯해 교육 분야 전문가, 민관협치위원, 시민들이 참여하는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모색한다. 포럼에서는 용인의 교육 발전과 인공지능 시대에 맞춤형 교육환경을..
경복대학교가 경기북부 지역의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허브로 입지 구축에 나선다. 교육부의 AI·디지털(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을 발판으로 전공별 AI 융합교육과 실습·역량인증 체계를 강화한다.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지역주민과 산업체 재직자에게 개방해 지역의 AI 인재양성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12일 경복대에 따르면 대학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AID 전환 중점..
중국의 올해 경상수지가 꿈 만이 아닌 분명한 현실인 1조 달러에 근접할 것이 확실한 와중에 빈부격차 역시 갈수록 커지는 것으로 나타나 당국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만약 빠른 시일 내에 해결 가능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국가적 재앙이 도래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올 상반기 경상수지는 3780억 달러(504조6300억원)를 기록한 것..
경복대학교의 취업지원 역할이 재학생과 졸업생을 넘어 지역사회로 확대되고 있다. 경복대는 '2026학년도 KBU 커리어 페스티벌'을 열고 지역 기업의 인재 채용과 청년·중장년 구직자의 취업을 연결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취업지원 모델을 선보였다. 12일 경복대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2026학년도 KBU 커리어 페스티벌은 경복대가 보유한 취업지원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채용 기회를..
한중도시우호협회와 지린르바오(吉林日報)·길림신문이 공동 주최한 '2026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단' 한국 발대식이 11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 소재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개최됐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발대식에는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 바오쉬후이(包旭徽) 주한 중국 대사관 총괄공사, 런웨이(任微) 정치신문과 부주임, 천우정 국회 수석전문위원, 이무호 국회의원 서도..
외국인들에게 한식을 소개하는 'K-푸드 페스타'가 중국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왕징(望京)의 코리아타운에서 9일부터 3일 동안 성황리에 열린 후 막을 내렸다. 주중 한국 대사관은 11일 "9일부터 지난 3일 동안 왕징 치린서(麒麟社) 앞 광장에서 열린 '2026 K-푸드 페스타'가 중국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면서 "행사기간 총 25만명이 찾았다. 주요 식품 및 한식 판매 부스에는..
중국과 일본의 관계는 거의 견원지간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특히 지난 세기의 중일전쟁 등에서 철저하게 당하기만 했던 중국 입장에서 일본은 1000년까지는 몰라도 100년 원수는 된다고 해야 한다. 서로를 닮고 싶어한다는 것은 정말 말이 안 된다. 중국으로서는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세상 일은 마음 먹은 것처럼 되는 것이 아니다. 닮고 싶지 않아도 운명적으로 비슷한 처지가 될 수도 있다. 요즘 실업..
중국이 유럽연합(EU)과의 무역협상을 통해 하이브리드 자동차 무역 문제에 관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EU의 강력 반발에 일단 작전상 후퇴를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왕원타오(王文濤) 중국 상무부장(장관)과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통상·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은 베이징에서 8일부터 이틀 동안 '제2차 중-EU 경제무역협의'를 개최한 후 이날..
한국과 미일, 유럽연합(EU) 등의 15개국이 미국의 무역장벽에 막힌 중국산 제품이 유럽과 신흥국 시장으로 빠르게 밀려드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 대책 마련에 나섰다. 중국 기업들이 막대한 생산 능력과 극도로 저렴한 가격의 이른바 가성비를 앞세워 세계 시장을 잠식하면서 각국의 산업을 위협하고 있다고 판단한 때문으로 보인다. 글로벌 경제 관련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한국 등..
다음 달 18∼19일 이틀 일정으로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미국과 중국, 러시아 3자 정상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거론되는 와중에 러시아의 고위 인사가 중국을 방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러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크렘린궁 보좌관 겸 해양위원장이 8∼13일 중국..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 동안의 중국 국경절 연휴의 지역 간 누적 이동 인원이 21억 4400만명으로 추산됐다. 하루 평균 3억600만명이 이동한 셈이 된다. 지난해 8일 동안 이어진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의 하루 평균 이동 인원보다 고작 0.7% 늘었을 뿐이다. 아직 전체 내수 관련 통계가 집계되지 않았으나 중국 경제 당국이 기대한 특수는 난망이었을 것으로 추산될 수밖에 없어 보인다. 국영 중국중앙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