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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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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절묘하게 닮은 中日 실업 청년 상황
中 베이징에서 ‘K푸드 페스타’ 성황리에 폐막
2026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단 발대식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개최
중국이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당 제20기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20기 5중전회)에서 당정군 고위급에 대한 인사개편을 대대적으로 단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예상이 크게 틀리지 않을 경우 대체로 현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들보다는 상대적으로 어린 이른바 '젊은 피'들이 약진할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 당정군 지도부 내부 분위기는 상당히 어..
경기 수원시와 경북 봉화군의 상생협력 결실인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개장 10개월 만에 이용객 수 1만 명을 돌파했다. 9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개장한 청량산 수원캠핑장 이용객은 지난달 말까지 1만832명으로 집계됐다. 이용객 중 수원시민은 64%(6942명)에 달해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수원시민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인다. 봉화군에 있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데크야영장 9면·쇄석야영장 3면 등 오..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8일 이백선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협의회 공공외교분과 위원장(산둥성 옌타이煙臺 한중문화인재센터 원장)을 부회장 겸 옌타이시 지회장에 임명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8일 전언에 따르면 협회는 이날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임명식을 거행했다. 권 회장은 임명식 후 이 부회장과 한·옌타이 경제·문화·..
운명적 사고 대국 중국의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에 소재한 한 주행시험장에서 시험운행 중이던 트럭 사고로 인해 5명이 사망했다. 정말 어이 없는 사고가 다시 터졌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네이멍구자치구 아라산(阿拉善)맹(盟) 아라산좌기(左旗)의 한 자동차 주행시험장에서 오르막길을 주행 시험 중이던 트럭의 제동장치가 고장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
경기 용인시가 직접 고용한 공원관리원들이 야외 작업을 마친 뒤 씻거나 작업복을 갈아입을 시설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8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박은선 시의원(국민의힘, 보정·죽전1·2·3동·상현2동)은 지난 2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공원관리원 등 현장 근로자의 휴게·위생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용인시는 동·서부 권역에서 기간제 공원관리원 약 230..
중국의 지난달 수출 증가율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25%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이 최소한 수출 분야 하나에서만큼은 승승장구한다고 볼 수 있을 듯하다. 중국 해관총서(관세청)는 8일 8월 수출액이 4014억4000만 달러(540조원)로 전년 동월 대비 25.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7월 수출 증가율 23.9%를 웃도는 것이다. 또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이달 수출 전망치인 25.0%에 정확하게..
수원특례시 곳곳의 공원과 주요 문화공간이 9월 한 달 동안 공연과 축제, 체험행사로 채워진다. 대규모 문화예술 행사뿐 아니라 시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만석공원에서는 오는 30일까지 '2026 새빛공원 페스티벌'이 열린다. 광교호수공원 등 3곳에서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1인 가구가 함께 달리는 그룹 러닝 프로그램 '1인가구 함께달링' 시즌2를 운영한다. 가을밤을 공연과..
중국이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제살 깎아먹기식'의 판매를 통해 그야말로 질주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해외 및 자국 업계를 공멸시키면서 승자 없는 극단적 국면을 불러올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전기차 업계의 외형적 글로벌 경쟁력은 대단하다. 당장 생산량만 따져봐도 그렇다는 사실은 잘 알 수 있다. 신에..
장애인·비장애인 생활체육시설인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네 차례에 걸친 도전 끝에 용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간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안은 사업 규모와 필요성, 막대한 시비 부담 등을 둘러싼 논란 속에 관련 상임위원회인 자치행정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8일 용인시에 따르면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공체육시설이다.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마스코트..
대부분 당대발복(자신의 대에 경제적으로 크게 성공함)의 공통점을 공유하는 것이 특징인 중국의 기업인들이 평균적으로 심각한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에 빠진 채 허우적거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만약 백해무익한 이 현상을 타개하지 못할 경우 언제인가는 미국을 제치고 G1이 되고자 하는 중국의 지속적인 질적 경제 성장은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산업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
주중 한국 대사관이 최근 한중 간의 각종 현안과 관련, 이전과는 판이하게 다른 자세로 열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탓에 주중 교민들로부터 '이게 웬일'이라는 얘기를 듣고 있다. 한마디로 최근 자세만 보면 과거의 무사안일에서 벗어나 진짜 국가와 국민의 공복 역할을 열심히 하는 환골탈태의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진짜 그런지는 우선 최근 광주비엔날레에서 '대만관'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과 관련한..
중국이 한미 연합훈련 축소가 중국의 역내 영향력 확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필리핀 국방장관의 주장과 관련, "대국 간 대립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다소 모호한 입장을 에둘러 피력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받은 관련 질문에 "중국은 일관되게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데 힘써 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관련 국가들도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중국에 무려 세 차례 상륙하는 극히 이례적 경로를 보인 18호 태풍 사우델(중국명 사더얼沙德爾)의 영향으로 발생한 산사태에 대륙 동부 장시(江西)성에서 4명이 사망하는 피해가 발생했다.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장시성 지안(吉安)시 쑤이촨(遂川)현 쭤안(左安)진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이보다 앞서서는 쑤이촨현 가오핑(高坪)진에서 일어난 산사태와 산..
중국의 각 지방 정부들이 꽤 어려운 상황인 것이 확실한 경기의 부양을 위해 최근 신규 주택 구입에도 파격 보조금을 지급하는 이른바 이주환신(以舊換新·헌 제품을 새것으로 바꿀 때 주는 보조금) 정책의 도입에 본격 나서고 있다. 특히 경제 상황이 상대적으로 괜찮은 상하이(上海),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 등의 이른바 1선 선진 도시들이 지난 2023년부터 일부 지방에서 실시된 이 고육책에 눈을 돌리는 것으로..
용인특례시 내 노후 주거지역 3곳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용인시는 기흥구 마북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착공한 데 이어 처인구 김량장동 27블록이 주민 이주를 마치고 철거와 착공을 앞두고 있고 김량장 26블록도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기존 도로 등 도시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가로구역(도로로 둘러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