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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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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칼부림 상흔만 남은 구월동 상가…상인들 “손님 발길까지 끊길까”
EU 강력 반발에 中 일단 작전상 후퇴
[특파원 시선] 절묘하게 닮은 中日 실업 청년 상황
中 베이징에서 ‘K푸드 페스타’ 성황리에 폐막
2026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단 발대식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개최
용인도시공사가 지역 아동들에게 놀이와 생태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루를 선물했다. 용인도시공사 전략기획처는 21일 기흥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하희의집' 아동들과 에버랜드를 찾아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하희의집 아동 6명과 교사 2명, 공사 직원 2명 등 10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놀이기구를 타고 사파리월드와 주토피아 등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특히 올해는 행사에 참여하는 아동들의..
중국 전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5% 전후에 이르는 부동산 산업을 사상 최악의 위기로 몰아넣은 주범으로 낙인 찍힌 쉬자인(許家印·68) 헝다(恒大·에버그란데) 창업자 겸 전 회장이 법원으로부터 무기징역을 선고받는 응징을 당했다. 중국 법률의 엄정함으로 미뤄볼 때 살아서 세상의 빛을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광둥(廣東)성 선전시 중급인..
각종 사건, 사고 대국 중국에서 총 11명이 사망하는 2건의 참사들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번의 참사들은 베이징 인근 허베이(河北)성에서 터진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동북부 관광 도시인 친황다오(秦皇島)에서 화재로 8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불이 난 곳은 하이강(海港)구의 한 주상복합 건물 지하였다. 이날 오전 3시 40분경 처음..
용인특례시의회가 최근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과 관련한 우려의 목소리를 도의회에 전달했다. 20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장정순 의장을 비롯해 김길수 부의장, 상임위원회 위원장, 교섭단체 대표 등 의장단은 전날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남종섭 의장을 만나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의장단은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과정에서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여건과 지역 의견이 충..
중국 경제의 아픈 손가락이라고 해도 좋을 16∼24세(학생 제외) 청년들의 취업 상황이 향후 갈수록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이들의 실업률이 조만간 20%를 넘어서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아무리 중국 경제가 승승장구한다고 해도 빛이 바래게 된다는 얘기가 된다. 진짜 그런지는 6∼7월 대학 졸업 시즌의 영향이 반영된 7월의 도시 지역 청년 실업률이 전달에 비해 무려 3.0%P나 상승..
용인특례시가 동백~신봉선 신설 등 3개 노선의 도시철도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용인시는 앞으로 1년간 3개 도시철도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 사업은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언남~동천선 신설 등이다. 시가 사전타당성조사에 본격 착수한 것은 이상일 시장이 민선 8기부터 공을 들여온 해당 철도사업의 실현을 위한 추진력을..
중국 경제의 최대 난제로 떠오른 청년 실업의 현실을 여실히 반영하는 실업률이 대학 졸업생들의 본격적인 취업시장 진입 영향으로 11개월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아니나 다를까" 라는 탄식이 터져나와도 하나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국가통계국의 19일 발표에 따르면 7월 도시지역 16∼24세(학생 제외) 청년 실업률은 17.9%로 전달의 14.9%보다 무려 3.0%P나 상승했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선두 기업인 유니트리(위수커지宇樹科技)가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무려 629% 높은 가격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 증시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上海)증권거래소 커촹반(科創板)에 정식 상장한 유니트리 주가는 공모가인 150.8 위안(元·3만1210원)보다 629% 오른 1100 위안으로 출발했다. 이에 따라 상장 직후 시가총액은 4449억 위안..
수원특례시가 올 상반기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던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새빛민원함'(이하 새빛민원함)을 또다시 운영한다. 수원시는 이달 20일부터 11월 27일까지 100일 동안 올해 두 번째 새빛민원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새빛민원함은 시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50개 민원실에 있는 신청서에 민원 내용을 작성해 새빛민원함에 넣으면 된다. 회원가입,..
중국 외교부가 왕이(王毅)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고 19일 밝혔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조현 한국 외교장관과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의 초청에 응해 왕이 외교부장이 19∼22일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왕 위원 겸 부장의 한국 방문 일정이 1..
제2용서고속도로'(용인-서울 고속도로) 사업이 국토교통부 업무 지연으로 규정상 기한을 초과해 20개월 표류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국회의원(용인시병)은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에게 제2용서고속도로 사업이 부처 업무 지연으로 규정상 기한을 초과해 20개월 표류됐다고 지적하고 감사를 요구했다. 부 의원은 김 장관에게 "국토부는 사업자로부터 민자사업 제안서를 접수받고 30일..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자원의 재사용과 재활용을 확대하는 순환경제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탄소중립 해법을 찾는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Ⅳ'는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순환경제를 중심으로 한 용인시 탄소중립 정책 발전방안 연구에 착수했다. 연구단체는 신현녀 대표와 이주연 간사, 박희정·이상욱·임준교·서정일·오수정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연구단체 운영 방향과 연간..
중국 경제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비롯한 극히 일부를 제외한 각종 업종에서 부는 파산 열풍 등의 동시다발 악재로 인해 급속도의 침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최악의 경우 올해 성장률 목표치인 4.5∼5% 달성에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경제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과 관영 매체들의 최근 전언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해 중국 경제는 나름 선방했다고 할 수 있다. 부동산..
지난 12일 98세를 일기로 타계한 주룽지(朱鎔基) 전 중국 총리의 영결식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등 당정 최고지도부가 모인 가운데 18일 엄수됐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주 전 총리의 유해는 혁명 원로들이나 저명인사 등의 유해가 안장되는 장소로 유명한 베이징 바바오산(八寶山) 혁명공묘에서 화장됐다. 2022년 장쩌민(江澤民)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2023년 리커창(李..
중국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왕이(王毅)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의 방한 일정을 공식 발표하지 않은 채 그저 한중 관계가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입장만을 피력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왕 위원 겸 부장의 방한 일정을 확인해달라는 취재진 질의에 즉답 없이 "소식이 있다면 적시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