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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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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칼부림 상흔만 남은 구월동 상가…상인들 “손님 발길까지 끊길까”
EU 강력 반발에 中 일단 작전상 후퇴
[특파원 시선] 절묘하게 닮은 中日 실업 청년 상황
中 베이징에서 ‘K푸드 페스타’ 성황리에 폐막
2026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단 발대식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개최
거의 모든 산업에 걸친 중국의 가격 인하 경쟁이 당국의 강력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장기적으로 볼때 올해 하반기부터 심각한 침체 기미를 보이는 경제에 치명적인 독이 될 것으로 보이나 브레이크는 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경제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의..
국가보훈부는 SM그룹이 독립유공자 후손 등 보훈가족의 예우와 복지증진을 위해 보훈 기부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보훈부는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권오을 장관과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권 장관은 우 회장을 접견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보훈가족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우 회장은 '나라가 있어야 경제도 있고 기업도 있다'는 평소 신념에..
현역 입영을 택한 의대생이 올해 1~8월에만 지난해 전체보다 2배 이상 늘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의대생 현역병 입영자는 총 2838명이다. 올해 의대생 현역병 입영자는 육군이 1997명(70.4%), 공군 754명(26.6%), 해군 62명(2.2%), 해병대 25명(0.9%) 순이었다. 현역 입영 의대생은 의정갈등이 시..
전 세계 군사력 5위라는 비공식적 지표를 정부 당국이 잇따라 인용하는 것은 국민들의 안보 인식과 대비 태세가 무너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2025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안규백 장관에게 지난 6월 국방력 세계 5위라고 언급한데 대해 "비공식적 허상 같은 군사력 순위를 공적인 자리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를 건의한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인사청문회를..
한화가 세계 최대의 방산시장인 미국에 155㎜ 추진장약 공장 현지화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15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지상방산전시회 'AUSA 2025'에 참가한다. 미 육군협회(Association of the U.S. Army)가 주관해 매년 열리는 이 전시회에 올해는 92개국에서 약 4만4000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한화는 279㎡ 규모의..
수원문화재단이 5기 레지던시 참여작가 13인의 올 한 해 작품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보고전 '타인에게 말 걸기'를 개최한다. 수원문화재단은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약 3주간 탑동 시민농장에 자리한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에서 '타인에게 말 걸기'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전시 제목인 '타인에게 말 걸기'는 은희경 작가의 동명소설 제목에서 차용했다. 레지던시 입주기간 동안 타인과의 만남..
용인특례시의 체납차량 단속 체계가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이라는 신무기를 장착하고 새롭게 변모된다. 용인시는 주소지 기반 단속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AI 체납차량 출현지도'를 구축해 체납차량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단속체계로 전환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전예측형 단속 체계는 주정차위반 단속 폐쇄회로(CC)TV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명의도용차량이나 상습 체납차량이 자주 나타나는 위치를 챗..
미국과의 관세전쟁 국면에서 최근 '희토류 수출 통제' 카드를 재차 꺼내들었던 중국 정부가 이 관련 공고문을 미국산이 아닌 자국산 워드프로세서 형식으로 올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중국 전역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상하이정취안바오(上海證券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2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상무부는 지난 9일 사실상 미국을 겨냥한 희토류와 관련 기술 등의 전략 물자 수출 통제 조치를 잇따라 발..
미국도 부러워하는 기업 TSMC(타이지뎬臺積電)를 앞세운 대만이 올해 경제 성장률을 최고 6.2%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야말로 가공할 수준에 이른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반도체 산업의 위용이 뿜어내는 위력 하나 만큼은 한국은 말할 것 없고 중국도 도저히 감당불가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대만의 경제..
미국과 중국의 관세전쟁 치킨게임에 이달 말 경주에서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릴 예정이었던 미중 정상회담이 무산될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보면 무산 가능성이 높으나 막판에 극적으로 열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약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정상회담에 임하는 양국의 그동안의 행보는 상당히 긍정적이었다고..
용인특례시가 처인구청 신축·이전을 위해 '2025년 지방투자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행정안전부에 의뢰하는 등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12일 용인시에 따르면 1982년 준공된 처인구청은 시설의 노후로 구조적 안정성과 공간 부족 문제가 발생해 시민의 불편 민원이 지속됐다. 지난 2007년 진행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았고, 제1·2별관을 증축했지만 부지가 협소해 주차와 사무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 최근..
용인특례시는 '백암농요'를 용인시 향토무형유산 제5호로 지정·고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백암농요'는 처인구 백암면 일원에서 전승되어 온 전통 농사 소리로 현재 '백암농요보존회'가 중심이 돼 전승과 보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예로부터 곡창지대이자 교통의 요지로 알려진 백암 지역의 지리적 특성 속에서 발달한 농사문화의 일면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향토예술로 평가된다. 특히 백암면 가창리 일대에서 오랫동안 구전된 농요를..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행사에 중국을 대표해 참석한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가 11일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와 만나 혼란한 국제정세에도 양국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이날 평양 만수대의사당에 마련된 박 총리와의 회담 자리에서 "현재 국제정세가 혼란이 얽혀 있는 상황이다. 양국은 마땅히 더 긴밀하게 단결하고 협력해야 한다. 양국의 정당한 권익을..
중화권 연예계는 시장이 엄청나게 크다. 미국의 할리우드 저리 가라고 해도 좋다. 실제로 이곳에서 그 누구라도 한번 뜨기만 하면 엄청난 수입을 감당 못할 정도가 될 수도 있다. 인생 역전은 그야말로 시간 문제라고 해도 좋다. 하지만 밝은 면이 있으면 어두운 구석도 당연히 존재하기 마련이다. 잘 나갈 때 그렇지 않게 될 상황에 대비하지 않으면 인기가 떨어진다거나 나이가 들거나 할 경우 비참한 지경에 처하는 사례..
중국 정부가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중국의 무력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이른바 '대만판 아이언돔' 구축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 "대만을 위험에 빠뜨릴 뿐"이라면서 강력하게 반발했다.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나온 관련 질문에 대해 "라이칭더 당국이 무력을 통해 독립을 꾀하고 있다. 무력을 통해 통일을 거부하려는 시도는 대만을 전쟁의 위험으로 몰아넣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