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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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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보라인 신뢰 균열…강경화 "백악관 협의 답답"...한동훈 "루비오, 조현 장관에 3대 요구"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조건 못 갖춘 채 전환 명령 땐 위험 보고...러, 북에 전파교란 장비 제공"
[단독] 미 국방차관, 주한미군 준비태세 평가와 본토 방어 우선 전략의 병행 구상
“워싱턴엔 동맹 궤적 우려”…한미 ‘신뢰’ 시험대 올랐다
미 의회조사국 "한미동맹 변곡점 도달"…정보공유 제한·전작권 이견·대미 투자 동시 이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전쟁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에서 가진 중간선거 공화당 후보 지원유세에서 “중국은 지난해 미국에서 5000억달러(558조원)를 가져갔다”며 “우리는 중국을 재건해왔고 그들에게 그러한 부를 제공해왔지만 우리는 이제 그것을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500억달러(55조원)..
백악관이 미·중 무역갈등 해결에 낙관적 시각을 드러냈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백악관 고위 관계자가 “중국이 반발하고는 있지만 ‘워싱턴이 불공정 무역관행의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잘 인식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길이 있을 것이라고 낙관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긍정적인 길을 찾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원하고 있다고 이 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오는 26일(미국시간) 미국에서 정상회담을 연다고 일본 정부가 21일 밝혔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아베 총리가 유엔총회에 출석하기 위해 23~28일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며 23일 트럼프 대통령과 만찬을 함께한 뒤 26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가 장관은 아베 총리의 미국 방문에 대해 “북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2차 정상회담 개최를 추진 중이나 여건이 충족되려면 여전히 할 일이 남아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 일(2차 북미정상회담 성사)에 공을 들이고 있다”며 “그러나 두 정상이 만나 실질적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하려면, 그리고 올바른 조건이 충족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 정세 등과 관련해 “정말로 남북한이, 일이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날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딘 헬러 공화당 상원 의원 지지 유세 현장에서 폭스뉴스 유명앵커 숀 해니티와 행한 인터뷰에서 해니티가 취임 후 각종 성과를 언급하며 “김정은이 미사일을 쏘지 않고 있다”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을 위한 북·미 간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두 정상이 머지 않아 만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미국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김완중 총영사)은 20일(현지시간) 차량 내 물품 절도와 노상강도, 날치기·과속운전·운전 중 휴대전화 조작·대마초(마리화나) 흡입 등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추석연휴 안전여행 팁(정보)’을 소셜미디어에 공지했다. 공지는 LA총영사관 트위터(@kcglosangeles) 등에 통해 이뤄졌으며 다음 주 추석연휴와 10월 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5만명 넘는 국민이 미국을 방문..
미국 뉴욕증시가 최고치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탄탄한 실물경제와 고용 호조라는 증시를 견고하게 지탱하고 있고, 악재로 꼽히는 미·중 무역갈등이 우려만큼 심각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51.22포인트(0.95%) 상승한 2만6656.98에 마감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우지수의 최고치 경신은 지난 1월 26일 2만66..
현대차와 기아차가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내구성 테스트에서 가장 많은 안전등급을 획득한 자동차 메이커 1, 2위에 나란히 올랐다. 20일(현지시간) IIHS 홈페이지와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에 따르면 IIHS가 2018∼2019 연식 차급별로 안전등급인 톱세이프티픽(TSP)·톱세이프티픽 플러스(TSP+)를 선정한 결과, 현대차 10종과 기아차 9종이 각각 이 등급을 받았다. 현대차는..
미국 국무부는 20일(현지시간) “비핵화가 없는 상태에서 어떠한 것도 이뤄질 수 없다”면서 “비핵화가 가장 먼저”라고 강조했다. 헤더 나워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공동선언’에서 미국이 상응 조치를 취할 경우 영변 핵시설의 영구폐기 등 추가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이같이 말하며 ‘선(先) 비핵화’ 입장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북한의 비핵화 시간표와 관련, “북..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얼굴에선 땀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펜스 부통령은 20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D.C. 내셔널 몰 내 한국전쟁 기념공원에서 진행된 ‘성조기 기증행사’에 참석, 행사를 진행한 후 단상에서 내려와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그리고 관련 단체 관계자들의 말을 경청하고 사진 요청에 일일이 응했다. 그는 공원에 도착, 행사장을 향하면서도 도열한 참전용사 대표들의 말을 10분가량 경청했다...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주 연속으로 1969년 12월 이후 49년 만의 최저 수준을 이어갔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1000건으로 전주보다 3000건 줄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만큼 고용사정이 좋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동부 발표는 블룸버그 전망치(21만건)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미국의 고용시장은 실업률 3.9%로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다. 4주간 평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북·미 비핵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서도 북한 고위급 인사들과 활발하게 물밑 접촉을 벌였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곳(북한)에 있는 나의 카운터파트들과 자주 대화했다”면서 “언론에 보도되지는 않았는데 그것에 대해 기쁘다. 우리가 그렇게 조용히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아울러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우리 경제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며 “중간선거에서 투표하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금융과 일자리 숫자가 환상적”이라면서 “훌륭하고 활기찬 경제에 새로운 고임금 일자리가 많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고유가를 거론하며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대한 포문을 또 열었다. 그는 “우리는 중동 국가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높이 평가하면서 교착 상태에 빠졌던 북·미 비핵화 협상이 탄력을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김 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 조기 성사 가능성을 시사했고,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총괄하고 있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뉴욕 북·미 외교장관 회담과 오스트리아 빈에서의 비핵화 회담을 제안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