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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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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부 권력구도에 이상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북한군 서열 1위인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과 2위로 꼽히는 박정천 인민군 총참모장이 동반 경질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서다. 북한군 최고 계급(인민군 원수)을 가진 권력자 두 사람이 동시에 경질됐다면 북한 역사상 극히 이례적인 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최근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간부들의 무책임함과 무능을 질..
외교부는 3일 신남방·신북방 지역에 주재하는 공적개발원조(ODA)담당 외교관들이 개발협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2일 화상으로 ‘신남방·신북방 지역 개발협력담당관 회의’에 해당 지역 내 18개 협력국에 주재하는 재외공관의 개발협력담당관들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개발협력담당관들은 회의에서 효과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재외공관과 본부 및 시행기관 간 긴밀한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중점협력 분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일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계기로 중국에 더욱 밀착하는 행보를 보였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시진핑 중국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에게 보낸 축전을 통해 (북·중) 두 당, 두 나라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세 속에서도 사회주의, 공산주의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신념을 굳게 가지고 전투적 우의와 혈연적 유대의 위력으로 부딪히는 난관과 애로를 과감히 헤치며 보다 휘황한 미래를..
외교부는 1일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과 관련해 정부 차원의 별도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중국공산당 100주년 기념은 “(중국) 당 차원의 행사”라며 정부 차원의 입장을 따로 낼 것이 없다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중국 공산당 100주년 기념행사에 한국 측 인사 참여 여부에 대해 중국이 주중 외교단을 초청했다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우리 측은 중국이 이번 기념행사에 부여하는..
지난 6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가 공개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윤리위)는 지난달 25일 퇴직공직자가 취업 심사를 요청한 60건에 대해 취업심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윤리위는 공직윤리시스템 누리집에 이 사실을 공개했다. 윤리위는 심사 요청 건 중 퇴직 전 5년 간 소속했던 부서 또는 기관 업무와 취업예정기관 간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인정된 2건에 대해 ‘취업제한’을 결정했다. 또 법령에서 정한 취업승인 사유..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가 막을 내렸다. 회의 참석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회복을 위한 공조 강화 방안과 기후변화, 다자주의와 국제사회 공조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외교부는 지난달 30일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29~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마테라·브린디시에서 열린 G20외교·개발 장관회의에 참석해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각국 외교 장·차관들과 국제기구 대표 등은 외교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일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에 축전을 보냈다. 김 위원장은 축전에서 “(중국에 대한) 적대세력의 비방은 단말마적 발악”이라며 북·중 밀착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그 무엇도 (시진핑) 총서기 동지의 두리(주변)에 뭉쳐 새로운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중국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며 “(북·중) 두 당, 두 나라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세..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헌법기관장들을 초청해 주요7개국(G7) 정상회의를 포함한 유럽순방 성과를 공유하고 국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을 비롯한 정상외교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아주 높아졌고 역할도 매우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박병석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김부겸 국무총리를..
◇부이사관 승진임용 △운영지원과장 전은정 △교류총괄과장 남봉림 ◇서기관 승진임용 △교류협력실 교류총괄과 정연주 △정세분석국 정세분석총괄과 이경숙 △인도협력국 인도협력기획과 임예지 △국립통일교육원 교육연수과 김환선 ◇과장급 전보 △정세분석국 정치군사분석과장 손송희 △인도협력국 정착지원과장 김진근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 기획총괄과장 김영일 △남북회담본부 회담지원과장 고원형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 교육운영팀장 정윤권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
◇과장급 임용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글로벌교육과장 김정연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헌법기관장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아주 높아졌고 역할도 매우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박병석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김부겸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유럽 순방성과를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재판일정으로 불참했다. 문 대통령은 “저는 취임 첫해부터 G20..
김정욱 서울대 명예교수가 국제 환경협력 관련 외교활동을 지원하는 환경협력대사에 임명됐다. 외교부는 29일 “정부는 (전날)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제 환경협력 관련 외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김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환경협력대사는 환경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인사에게 대사 대외직명을 부여해 정부의 외교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로, 임기는 1년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 대사는 서울대 환경대학원장과 녹색성장위원..
교통사고 재조사 결과에 대해 재조사 신청인이 심의를 요청하면 교통 관련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교통사고 민간심의위원회’에 회부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경찰옴부즈만은 30일 민간심의위 회부 대상을 보다 명확히 하는 등 관련규정을 개정하도록 경찰청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일선 시·도 경찰청이 관련규정의 명확한 근거 없이 민간심의위 회부 대상을 한정하는 사례가 있어 관련한 민원 발생의 소지가 있는 것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서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간부들을 공개 질타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은 30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당과 국가의 중요 정책적 과업 실행에서 나타난 일부 책임간부들의 직무 태만 행위를 엄중히 취급하고 전당적으로 간부 혁명의 새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6월 29일 당 중앙위 본부청사에서 확대회의를..
남·북·미 간 대화 재개를 위한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7월엔 굵직한 외교 이벤트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한반도 정세가 요동칠 가능성도 제기된다. 북한은 7월 미국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수차례 무력도발을 감행한 전례가 있어 7월을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 대북 협상 재개 가능성에 대한 밑그림이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북한은 서로 대화의 공을 넘기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최근 성 김 미..